팬텀 이미지

팬텀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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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젊은 크리에이터들이 즐기는 각기 다른 모양의 이야기!
2030세대를 대표하는 소설가와 일러스트레이터의 단편 소설 시리즈 「테이크아웃」 제13권 『팬텀 이미지』. 순발력 있는 지성과 상상력의 조화로 독자에게 새로운 소설 읽기의 즐거움을 선사하는 정지돈은 이번에는 1900년대 일본의 소설가 다나카 히데미쓰의 한마디 불평에서 이야기를 시작한다. 서울의 주재원이었던 실제 인물인 다나카의 배경에서 출발된 이 소설은 그 인물과 이어진 또 다른 인물에게서 끊임없이 파생되고 중첩되고 솟아나는 이야기로 가득 찬다.

20세기 경주의 한 호텔에서 시작해 샌프란시스코, 캘리포니아, 유럽, 아프리카, 서울을 거치는 다나카의 이야기는 갑자기 시점이 바뀌어 현재의 경주에서 산책하는 세 남자의 이야기로 이어진다. 일러스트레이터 최지수는 넓고 촘촘한 연결고리를 환상적으로 포착해 짧으면서 거대한 이야기 세계를 시각적으로도 음미할 수 있도록 했다.
이야기의 순수한 즐거움을 전달하고자 독특한 발상과 상상력으로 자신만의 이야기 세계를 구축해 가는 젊은 소설가 20명을 선정하고, 이들의 단편 소설을 바탕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이미지로서 대중과 성실히 소통하는 일러스트레이터 20명을 매치해 새로운 이미지를 탄생시킨 「테이크아웃」시리즈. 누구나 부담 없이 공평하게 즐길 수 있는 매체인 이야기의 훌륭한 습성을 작고 간편한 꼴 안에 담아 일상의 틈이 생기는 곳이면 어디든 ‘테이크아웃’하여 독자들이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저자

정지돈

대학에서영화와문예창작을공부했다.2013년『문학과사회』의신인문학상에단편소설「눈먼부엉이」가당선되면서등단했다.2015년젊은작가상대상과2016년문지문학상을수상했다.낸책으로는소설집『내가싸우듯이』,문학평론집『문학의기쁨』(공저),장편소설『작은겁쟁이겁쟁이새로운파티』가있다.

목차

팬텀이미지09
작가인터뷰63

출판사 서평

동시대젊은작가들의참신한이야기에몰입하는기쁨
그들이구축한촘촘한이야기의세계를
<테이크아웃>으로나눈다
미메시스는2018년6월부터2030세대를대표하는소설가와일러스트레이터의단편소설시리즈<테이크아웃>을출간한다.2018년하반기부터2019년상반기까지매달2-3종,총20종이예정되어있다.이야기의순수한즐거움을전달하고자,독특한발상과상상력으로자신만의이야기세계를구축해가는젊은소설가20명을선정했고,이들의단편소설을바탕으로다양한분야에서이미지로서대중과성실히소통하는일러스트레이터20명을매치해새로운이미지를탄생시켰다.
누구나부담없이공평하게즐길수있는매체인<이야기>는무한히확장될수있으며누구든자유롭게선택할수있고,자신만의것을지어갈수도있다.미메시스는본시리즈로이러한이야기의훌륭한습성을작고간편한꼴안에담아일상의틈이생기는곳이면어디든<테이크아웃>하여독자들이즐길수있도록했다.젊은크리에이터들이즐기는각기다른모양의<이야기>를통해일상의기쁨이전달되길바란다.

풍경속의풍경,이야기속의이야기
비균질의이야기들이모여만든아름다운패턴
2030세대를대표하는소설가와일러스트레이터의단편소설시리즈'테이크아웃'의열세번째이야기는정지돈과최지수가전하는「팬텀이미지」이다.순발력있는지성과상상력의조화로독자에게새로운소설읽기의즐거움을선사하는정지돈은이번에는1900년대일본의소설가다나카히데미쓰의한마디불평에서이야기를시작한다.서울의주재원이었던실제인물인다나카의배경에서출발된이소설은그인물과이어진또다른인물에게서끊임없이파생되고중첩되고솟아나는이야기로가득찬다.20세기경주의한호텔에서시작해샌프란시스코,캘리포니아,유럽,아프리카,서울을거치는다나카의이야기는갑자기시점이바뀌어현재의경주에서산책하는세남자의이야기로이어진다.일러스트레이터최지수는넓고촘촘한연결고리를환상적으로포착해짧으면서거대한이야기세계를시각적으로도음미할수있도록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