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

이코

$8.80
Description
젊은 크리에이터들이 즐기는 각기 다른 모양의 이야기!
2030세대를 대표하는 소설가와 일러스트레이터의 단편 소설 시리즈 「테이크아웃」 제18권 『이코』. 인간의 몸과 병 그리고 한계에 질문을 던지는 작가 정용준의 이번 소설은 틱 장애를 가지고 자신과 세상을 신뢰하지 못한 채 숨어 말의 문을 닫아 버린 청년의 가난한 사랑의 노래를 그리고 있다. 서로의 존재를 온전히 인식하고 그 말에 집중하려는 존재들의 운명적인 연결을 강력하고 아름다운 검은색과 그 사이에서 소중하게 빛나는 노랑으로 비추는 무나씨의 그림을 함께 만나볼 수 있다.
이야기의 순수한 즐거움을 전달하고자 독특한 발상과 상상력으로 자신만의 이야기 세계를 구축해 가는 젊은 소설가 20명을 선정하고, 이들의 단편 소설을 바탕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이미지로서 대중과 성실히 소통하는 일러스트레이터 20명을 매치해 새로운 이미지를 탄생시킨 「테이크아웃」시리즈. 누구나 부담 없이 공평하게 즐길 수 있는 매체인 이야기의 훌륭한 습성을 작고 간편한 꼴 안에 담아 일상의 틈이 생기는 곳이면 어디든 ‘테이크아웃’하여 독자들이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저자

정용준

2009년『현대문학』에단편소설「굿나잇,오블로」를발표하며데뷔했다.소설집『가나』,『우리는혈육이아니냐』,장편소설『유령』,『바벨』,『프롬토니오』등을발표했다.

목차

이코09
작가인터뷰79

출판사 서평

*<테이크아웃>시리즈*
동시대젊은작가들의참신한이야기에몰입하는기쁨
그들이구축한촘촘한이야기의세계를<테이크아웃>으로나눈다
미메시스는2018년6월부터2030세대를대표하는소설가와일러스트레이터의단편소설시리즈<테이크아웃>을출간한다.2018년하반기부터2018년12월까지매달2-3종,총20종을발행했다.이야기의순수한즐거움을전달하고자,독특한발상과상상력으로자신만의이야기세계를구축해가는젊은소설가20명을선정했고,이들의단편소설을바탕으로다양한분야에서이미지로서대중과성실히소통하는일러스트레이터20명을매치해새로운이미지를탄생시켰다.
누구나부담없이공평하게즐길수있는매체인<이야기>는무한히확장될수있으며누구든자유롭게선택할수있고,자신만의것을지어갈수도있다.미메시스는본시리즈로이러한이야기의훌륭한습성을작고간편한꼴안에담아일상의틈이생기는곳이면어디든<테이크아웃>하여독자들이즐길수있도록했다.젊은크리에이터들이즐기는각기다른모양의<이야기>를통해일상의기쁨이전달되길바란다.

스스로를미워하는것외에
달리살방법이없는존재들의이야기
2030세대를대표하는소설가와일러스트레이터의단편소설시리즈'테이크아웃'의열여덟번째이야기는정용준과무나씨가전하는「이코」이다.인간의몸과병그리고한계에질문을던지는작가정용준은틱장애를가지고자신과세상을신뢰하지못한채숨어말의문을닫아버린청년의가난한사랑의노래를그리고있다.무나씨는서로의존재를온전히인식하고그말에집중하려는존재들의운명적인연결을강력하고아름다운검은색과그사이에서소중하게빛나는노랑으로비추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