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다 칼로 (전설이 된 예술가의 인생과 사랑 | 양장본 Hardcover)

프리다 칼로 (전설이 된 예술가의 인생과 사랑 | 양장본 Hardcover)

$17.28
Description
아름답고 강렬하게 담아낸 프리다 칼로의 인생과 사랑!
멕시코를 대표하는 화가 프리다 칼로의 예술과 인생 그리고 사랑을 재구성한 이탈리아 그래픽노블 『프리다 칼로』. 일러스트레이터이자 만화가인 반나 빈치가 인생을 송두리째 바꿔 버린 버스 사고부터 디에고 리베라와의 화려한 결혼 생활, 자신의 고통을 투영한 작품에 대한 열정 등 전설이 된 예술가 프리다 칼로의 삶을 아름답고 강렬하게 그려낸 작품으로, 카리스마 있는 한 여인, 대중 예술의 아이콘이 된 한 화가의 특별한 이야기이자 자서전으로도 읽을 수 있다.

마흔일곱의 짧은 인생 내내 프리다 칼로를 따라다닌 ‘죽음’과의 대화로 시작해 ‘죽음’의 독백으로 끝을 맺는 이 책에서 죽음은 프리다를 부추겨 그녀가 태어난 시점부터 실제로 자신에게 오기까지의 모든 과정을 돌이켜 보게끔 한다. 소아마비에 걸려 행동이 부자연스러웠던 어린 시절, 아버지에게 직접 배운 수채화 그리는 법, 국립 예비 학교에 입학하면서 시작된 신여성의 삶, 벽화 작가 디에고와의 첫 만남 등 현대적이고 독립적인 여자였던 초기 삶을 따라가다 보면, 드디어 1925년 9월 17일 프리다가 타고 있던 버스와 전차가 충돌하는 순간에 맞닥뜨리게 된다.

이 사고로 그녀와 죽음은 늘 함께했고, 서른두 번의 수술과 세 번의 유산 그리고 디에고의 끊임없는 외도까지 합쳐져 그녀는 영혼이 찢겨지는 상처를 계속해서 입었다. 프리다의 고통스러운 인생은 그림에도 그대로 반영되었다. 인생은 프리다를 예술가로 만들기 위해 혹독하게 채찍질한 것만 같다. 무너질 때도 있었지만 그녀는 삶에서 눈을 돌리지 않았다. 저자는 프리다와 죽음을 짝지어서 보여 주지만, 실제로 그녀는 죽음에 굴복하지 않고 오히려 최고의 오르가슴에 오르는 순간이라고 표현했다.
저자

반나빈치

이탈리아칼리아리에서1964년태어났다.어린아이였을때예쁜별을만들기위해연필과종이,색연필을갖게되었는데그때너무행복했었던기억이지금껏만화와글을그리고쓰는데원동력이되었다.1990년만화가로경력을시작하며바오,리졸리,아셰트등여러출판사에서책을출간했다.그래픽노블과만화외에도어린이책의삽화가로일한다.그동안발표한그래픽노블중2015년『타마라드렘피카TamaradeLempicka』와『소피아Sophia』,2016년『프리다칼로』,2017년『국경의아이다Aidaalconfine』,2018년『나는마리아칼라스IosonoMariaCallas』등실제인물을그린그래픽평전과카리스마넘치는주인공을모델로한작품이많은인기를얻었다.또한반나빈치는다혈질에버릇없는캐릭터를주인공으로한『생각이꼬리를무는철학수업』의작가로도유명하다.보석같은지혜가담긴이철학만화는시리즈로출간되는중이다.현재밀라노와볼라뇨를오가며살고있는반나빈치는『프리다칼로』를통해전설적예술가로추앙받는프리다칼로의짧은인생을극적이면서도대담하게표현하였다.이그래픽노블은멕시코의강렬한전통의상부터프리다칼로의작품속숨겨진의미까지섬세하게알려주는자서전이자아름다운작품집이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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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아름답고강렬하게그려낸프리다칼로의그래픽평전

열린책들의예술서전문브랜드인미메시스에서이탈리아그래픽노블이출간되었다.일러스트레이터이자만화가인반나빈치는『프리다칼로』를통해멕시코를대표하는화가프리다칼로의예술과인생그리고사랑을재구성하였다.인생을송두리째바꿔버린버스사고부터디에고리베라와의화려한결혼생활,자신의고통을투영한작품에대한열정등전설이된예술가프리다칼로의삶을아름답고강렬하게그린책이다.또한카리스마있는한여인,대중예술의아이콘이된한화가의특별한이야기이자자서전으로도읽을수있다.『프리다칼로』는마흔일곱의짧은인생내내그녀를따라다닌[죽음]과의대화로시작해[죽음]의독백으로끝을맺는다.[죽음]은프리다를부추겨그녀가태어난시점부터실제로자신에게오기까지의모든과정을돌이켜보게끔한다.소아마비에걸려행동이부자연스러웠던어린시절,아버지에게직접배운수채화그리는법,국립예비학교에입학하면서시작된신여성의삶,벽화작가디에고와의첫만남등현대적이고독립적인여자였던초기삶을따라가다보면,드디어1925년9월17일프리다가타고있던버스와전차가충돌하는순간에맞닥뜨리게된다.이사고로그녀와[죽음]은늘함께하고,서른두번의수술과세번의유산그리고디에고의끊임없는외도까지합쳐져그녀는영혼이찢겨지는상처를계속해서입는다.프리다의고통스러운인생은그림에도그대로반영되었다.인생은프리다를예술가로만들기위해혹독하게채찍질한것만같다.무너질때도있었지만그녀는삶에서눈을돌리지않았다.반나빈치는프리다와[죽음]을짝지어서보여주지만,실제로그녀는[죽음]에굴복하지않고오히려[최고의오르가슴에오르는순간]이라고표현한다.결국프리다는말한다.[유쾌함만세,공산당만세,디에고만세,인생만세,죽음만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