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일본을만나다!
국내최초로선보이는일본게스트하우스가이드북.
홋카이도에서오키나와까지일본은지금게스트하우스전성시대!
도쿄,오사카,교토에서가장핫한곳부터
야마가타,미야기,기후,돗토리등에
지역에서처음문을연최신게스트하우스까지100곳총망라.
도미토리기준3천엔대의저렴한가격과쾌적하고편리한시설.
마을을더욱깊게알수있는사람들과의만남은덤.
일본여행이더욱쉬워졌다.편리해졌다.
도쿄,오사카,교토등일본대표여행지는물론이고
오타루,삿포로,미야지마,나오시마,구라시키,다카야마,고야산등
이름만으로도마음이설레는여행지에
멋지고세련된게스트하우스가속속문을열고있다.
저가항공과게스트하우스의조합이라면
그야말로국내여행보다더저렴하고편리하게일본을즐길수있는셈이다.
1박에3천엔정도의저렴한비용으로호텔못지않은시설과청결함,
정원까지있는멋진전통가옥,카페나펍,갤러리,온천,도서관까지있는
개성강한콜라보게스트하우스까지등장했다.
바쁜도시생활자나현재를즐기는욜로족은물론
아이와함께하는가족여행등어떤스타일의여행자에게도강추할만한
게스트하우스를12개테마로나눠100곳을소개한가이드북.
《일본게스트하우스100》과함께라면언제라도훌쩍떠날수있다.
일본을찾는여행자가폭발적으로늘고있다.하지만합리적인가격에괜찮은숙소구하기란늘만만치않은일.이책에는단순한숙소안내이상의생활문화와전통이담겨있다.일본여행초심자에게는현지인의삶을,일본이익숙한여행자에게는새로운숙박문화를선물할것이다.
-이형준《일본주말여행》,《일본온천료칸여행》,《일본스토리여행》저자
일본소도시를잇는저가항공편이늘어난요즘,일본여행은제주만큼이나편해졌다.그래서도쿄와오사카뿐아니라작은도시의숙소를꼼꼼히담은이책이어느때보다반갑고설렌다.12개의테마로분류된숙소는취향대로찾아가는재미도선사한다.여행중머무를곳이있다는건얼마나행복한일인가!
-강희은《게스트하우스에서의하룻밤》,《게스트하우스제주》저자
1년의절반을외국에서지내다보니숙소의매력을중요하게생각한다.일본인이직접일본열도를여행하며찾아낸숙소이니만큼외국인은쉽게발견하기어려운독특하고보석같은게스트하우스들이다.꼭가보고싶은게스트하우스들이많아어서일본으로떠나고싶다.
-문정실다큐멘터리작가,《일본철도여행》저자
01_지금일본은게스트하우스전성시대!
최근욜로(YOLO:YouOnlyLiveOnce의앞글자를딴용어로현재자신의행복을가장중시하여소비하는태도)라이프스타일이주목받고있다.미래가아닌지금,소유가아닌공유,물질이아닌경험을중시하는욜로족의대표적인소비는바로여행이다.특히경험을소비하고자하는욜로족의취향에딱맞는콘셉트의게스트하우스가일본의지방소도시,한적한시골에까지생겨나고있어언제든가볍게떠날수있게되었다.
특히도쿄오사카,나고야,후쿠오카는1~2시간거리로국내만큼이나가깝다.저가항공사들이일본전역에취항하고있어마음만먹으면주말에가볍게떠날수있는곳이바로일본이다.그러나가장큰고민은역시숙박!도쿄,오사카,후쿠오카등대도시에많은호텔이있지만2천만해외관광객이일본을찾으면서호텔잡기가어려운상황이다.
숙박비역시부담스럽다.그런데최근그대안으로게스트하우스의인기가크게높아지고있다.《일본게스트하우스100》에따르면특히2015년부터크게늘어났다.낡은비즈니스호텔,기업체의기숙사,비어있는상가건물등을게스트하우스로리뉴얼해깨끗하고가격까지합리적이어서크게인기를끌고있는것이다.
욜로족에게더욱어필하는것은현지인과삶의방식이나문화,취미를공유하는콘셉트로한게스트하우스가속속문을연것.나가노의‘고즈메노유키’게스트하우스에서는시골생활을체험하며직접수확,요리까지즐길수있고,이세만의‘호도호도’에서는게스트들이어시장에서산해산물로직접요리해포트럭파티를즐기기도한다.나가노노지리호수가의‘LAMP’게스트하우스에서는봄에는산나물뜯기,여름에는가약타기,가을에는버섯따기,겨울스키등을즐길수있다.
02_일본,어디까지가봤니?
일본은최북단홋카이도에서최남단오키나와에이르기까지남한영토의4배나될정도로넓다.또사계절이뚜렷해계절에따라지역에따라여행의느낌이나분위기가매우달라진다.최근에는대도시여행에서벗어나전통문화와지역색이가득한지방소도시로의여행이활발해지고있다.남들이늘가는코스와카페,식당을벗어나나만의여행을떠나보자.《일본게스트하우스100》과함께라면더욱다채롭고새로운일본여행을즐길수있다.
만화〈슬램덩크〉의도시이자일본최초의막부가들어선역사도시가마쿠라.볼거리먹거리다양한이곳에서궁궐이나사찰을짓는대목미야다이쿠가지은정원까지딸린멋진저택에서하루묵어보자.색다른일본을만날수있다.
운하가아름다운구라시키미관지구의‘유린안’도강추다.인기TV프로그램<나혼자산다>에서가수김동완이묵었던전통가옥게스트하우스로,타임슬립한듯한마을분위기를이른새벽부터밤늦은시간까지온전히만끽할수있다.
푸른바다가운데붉은색도리이가강렬한느낌을주는,일본3대절경인미야지마의아름다운풍광을온전히즐기기에는미야지마섬에있는‘카지마’게스트하우스가최고다.에도시대여행객의기분을느껴보고싶다면역참마을에서묵는것보다더좋은것은없다.일본젊은여행자들사이에서도역참마을여행이인기인데,전통가옥이늘어선역참마을세키야도에서125년된전통가옥‘이시가키야’에서하룻밤을지내보자.깔끔한숙소로재탄생한이곳에서300년전도보로에도를오가던여행객이되어보는것도흥미로울것이다.느릿느릿한적한여행을좋아한다면오키나와‘무스비야’게스트하우스를추천한다.파란바다가보이는방에서망중한을즐겨도좋고,해먹에누워바다를원없이즐기고저녁이면바비큐파티도열린다.
《일본게스트하우스100》은바쁜일상의도시생활자나현재를즐기는욜로족은물론이고,아이와함께주말여행을즐기는가족누구라도훌쩍떠날수있게도와준다.일상의에너지를충전하고다양한만남을기대하는이들에게더없이좋은가이드가될것이다.
03_가장핫한게스트하우스부터진화중인곳까지모두모았다!
게스트하우스는물론색다른공간오픈을꿈꾸는이들의창업길잡이
이책에소개된100곳의게스트하우스는현재진화중인게스트하우스의모든형태를보여준다.도쿄의가장핫한‘toco’,‘누이’,‘분카’를비롯해굿디자인상까지받은옥외테라스가멋진럭셔리한‘피스호스텔교토’등이대표적이다.특히게스트하우스창업을꿈꾸는이들에게는친절한창업가이드의역할까지한다.저자는각장마다칼럼을통해게스트하우스란,게스트하우스창업유형,준비기간,DIY나리노베이션에따른장단점분석,지역과콜라보한게스트하우스운영방식등진화하고있는게스트하우스에도전할수있도록친절하게설명하고있다.
가장핫한게스트하우스를꼽자면,젊음의거리도쿄이케부쿠로에2015년11월문을연‘북앤베드도쿄’가있다.북카페+게스트하우스를콘셉트로하는데,벽면가득한책장사이에비밀아지트처럼잠자는공간이배치되어있다.최신간,베스트셀러,잡지등손에잡히는책을읽다가스스르잠이드는곳.도쿄젊은이들도하루묵어가기위해찾아올정도로인기라고한다.자전거여행자들의성지라불리는시마나미카이도에는자전거여행자에게최적화된게스트하우스가문을열었다.자전거주차장은물론이고각종수리장비와도구,최신여행정보까지알차게있어많은라이더들을모으고있다.
도쿄외곽의전통마을인야나카에는마을전체를여행지로만드는게스트하우스‘하나레’가있다.마을의카페에서숙박접수를한뒤밤혹은낮지도를받아마을전체를돌다보면숙박동에도착하게된다.식사는다시마을카페로,목욕은마을공중목욕탕에서.이렇게여행자는마을을돌아보고동네사람들과접하게되고친근감을키워간다.지역과함께성장하고자하는게스트하우스의독특한운영방식으로,온천마을아타미의‘마루야’게스트하우스,야마구치의‘루코’게스트하우스등도여행객이지역민과자연스럽게어울리고만날수있는프로그램을만들고있다.
이색콜라보게스트하우스도눈길을끈다.펍과게스트하우스,카페와게스트하우스는이제기본.없으면허전할정도인데,홋카이도후라노의농가카페게스트하우스‘고류’는드넓은후라노들판에빨간지붕의농가하우스여서컨트리풍느낌을물씬더한다.야마가타토박이남매가운영하는‘고메야카타’는쌀가게+농가+게스트하우스도흥미롭다.쌀가게를하던본가를리뉴얼해서만들었다고.카페+도서관+코워킹스페이스+게스트하우스인사쿠라시의‘오모테나시라보’는그야말로공간콜라보의끝판왕을보여준다.
하루묵어가는곳에서다양한사람을만나고,지역민과일상을공유하고나누는곳으로진화하는게스트하우스.새로운나를만나고취미를공유하고,문화를경험하면서게스트하우스자체를즐기는여행도이어지고있다.이책의저자마에다유카리역시5년간게스트하우스를목적으로여행을이어갔다.그결과footprints라는게스트하우스소개사이트를운영하게되었다.게스트하우스창업을통해제2의인생을시작한여러호스트들의성공노하우,현재진행형의다양한실험등생생한이야기를이책에서만날수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