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명을 다듬다 (공간 선택으로 운명을 바꾼 풍수 이야기)

운명을 다듬다 (공간 선택으로 운명을 바꾼 풍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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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공간 선택은 곧 ‘운명을 가다듬는다’는 것을 의미한다. 풍수에서 열망하고 원하는 것이 바로 타고난 운명도 바꾸겠다는 것이다. 세상천지 간의 혼돈 속 운명도 내 의지대로 바꾸고 다듬어보겠다는 것이 바로 인간의 욕망이다. 풍수지리는 곧 공간 선택에 관한 문제다. 풍수는 복잡하고 어려운 학문이라거나 미신에 가까운 타령에 불과한 것이 아니다. 간단하게 공간을 구분하거나 선택하는 것을 고민한다는 학문이다. 그렇다면 내가 있어야 할 공간은 어디일까? 삶이 제대로 풀리지 않는다면 어떤 공간을 선택해서 바꿔야 하는가? 지금 나는 제대로 된 올바른 공간에 서 있는 것일까?

저자는 풍수를 직업으로 삼기까지 우연히 스승을 만나 10년의 세월을 바쳐서 법을 얻고, 다시 10년간 주변을 가다듬고 스스로 법을 세웠으며, 또 10년을 현장에 적용해보는 과정을 거쳐서 지금에 이르렀다고 했다. 그 과정에서의 실전 사례를 모은 것이 바로 이 책이다. 풍수법의 원리를 깨우치는 과정을 저자의 직접 체험을 바탕으로 한 솔직하고도 재미있게 들려준다. 그리고 몸으로 직접 겪은 이론과 경험을 바탕으로 잡아준 수많은 집터와 묘터에 관한 이야기를 하면서 우리가 있어야 할 곳, 살아가야 하는 좋은 터는 과연 어떤 곳인지에 대한 설명도 잊지 않는다.
저자

일봉김경우

저자일봉김경우(日峰金庚佑)는풍수마루주인.1955년경북청도출생.나이서른셋에풍수스승인스님을만날때까지20여년간사회생활을하면서온갖직업과사람들을경험했다.스님과함께답산을통한풍수공부로세월을보내던중,7년째되던해에경기도가평군광덕산촛대봉에서오감이열려터가보이기시작했다.이후10년간스스로자신을돌보면서내집터를잡고부모님의산소를모셨다.다시10년간주변사람들의풍수일을거들었다.2010년에는팔공산동화사의불사자문위원으로약수암과대견사의중창을도왔다.한국성씨총연합회전문위원으로계간지〈한국성씨문화〉에글을싣고있다.풍수의길로들어선지28년만에비로소스스로일군사례를책으로엮어출간하기에이르렀다.

목차

들어가는말

1부산을더듬다
동화사약수암의힘/법당위에올라앉은부도탑/장군의칼/100년된금장실의기와불사/일제가헐어낸대견사/늘그막에밭갈이/화염에그슬린시신/눈안에손가락뼈/서쪽기운이세면막내딸이잘풀린다/엉터리에서조선최고로달라진평가/호랑이발치에새끼꿩/오시하관에햇무리/땅은사용하는사람이주인/소쿠리같은집터/흰사슴의촉촉한콧잔등/당산나무가지켜온터/복숭아처럼봉곳하게생긴묘터/꿈속에큰소나무/처남이데리고온풍수/지극히바라던바로그터/편안한평지룡/용이날아오르는땅,비룡상천

2부오감이열리다
범쟁이집둘째아들/땅속을들여다보다/닭장수에서광고장이로/무진년에맺어진인연/가르쳐주면눈을멀게한다/산을더듬어라/터에도마음이있다/꽃이붉으면물도붉어진다/뒷발차기하는용/방위의기준점은나자신/초라한2층셋집/사선으로낸현관문/문장대의관음성좌/광덕산촛대봉/마음과마음으로,눈과눈으로/달리는차안에서본터/사촌은데리고다니지말라/고을군수가염원/한번의개화로모든문제해결/쌓인재물이문제/깃땅안쪽의절터/계란껍질같은터

3부풍수는곧마음
명각(明覺)하면남의말이들린다/주변100리가먹고사는땅/밀장된자골(磁骨)이부른백골죄/혈처는공허한것/가야산의풍수형국은사군자/문지방이야기/대학에서가르치는풍수/반풍수가집안을잡아나가는방법/괘등혈에서나온호롱바위/자전거타기와같은수맥찾기/눈이열린후다시10년/답산모임풍수마루/조그만흙더미/인연깊은영지사/마당깊은공장터/풍수해석의유연성/마음에담아보는터/땅을보는깊이/산과봉우리/8대명당의옆자리터/두번보상받은해탈사/평등무자비/납작재의힘/명당의기운을타고난사람,의존하는사람

4부풍수답산기
풍수키워드로분양광고/비슬산이품은제왕의기운:대구테크노폴리스/겨울찬바람과맞서는깐깐한선비의기개:구지대구국가산업단지/똬리를틀고앉은편안한용한마리:대구대곡2지구/열심히책읽는선비:대구연경택지지구/거팔래팔(去八來八)의풀무형국:포항블루밸리산업단지/500년후에자기땅에다시묻히다:왜관벽진이씨입향시조묘/좋은집터에부모모시기/김해김씨삼현파선산이야기

책을마무리하면서

출판사 서평

공간을바꾸면운명도바꿀수있다.
행복한삶을끌어당기는‘터’는어디인가?

풍수는
주어진운명을바꾸는공간선택의학문이다

풍수지리는공간적으로어떤조건과환경이이뤄져야풍요롭고평온한삶을살수있는지를연구하는학문이다.같은건물안에서도배치에따라각기그공간에응축된기운이달라질수밖에없다.즉,공간이달라지면기운이바뀌기마련이다.기운이달라지면그속에서생활하는사람의관점이달라지고,생각의방향이달라지고,옳고그름과좋고나쁨의기준도달라진다.사유의가닥이갈리면서운명도바뀌는것이다.
공간선택은곧‘운명을가다듬는다’는것을의미한다.풍수에서열망하고원하는것이바로타고난운명도바꾸겠다는것이다.세상천지간의혼돈속운명도내의지대로바꾸고다듬어보겠다는것이바로인간의욕망이다.풍수지리는곧공간선택에관한문제다.풍수는복잡하고어려운학문이라거나미신에가까운타령에불과한것이아니다.간단하게공간을구분하거나선택하는것을고민한다는학문이다.

‘터’를찾는것이진정한자기계발이다

그렇다면내가있어야할공간은어디일까?삶이제대로풀리지않는다면어떤공간을선택해서바꿔야하는가?지금나는제대로된올바른공간에서있는것일까?
저자는살아있는사람의자리가죽은자의자리보다중요하다고했다.죽은사람을좋은터에잘모시는것도중요하지만살아있는사람이좋은집터를잡아사는것이더중요하다는것이다.결국은내가지금일하는사무실공장,가정을꾸리며살아가는집도나의운명을결정한다는얘기다.즉,공간을바꾸는것는내운명을의지대로다듬는행동이다.
저자는풍수를직업으로삼기까지우연히스승을만나10년의세월을바쳐서법을얻고,다시10년간주변을가다듬고스스로법을세웠으며,또10년을현장에적용해보는과정을거쳐서지금에이르렀다고했다.그과정에서의실전사례를모은것이바로이책이다.
단순히용어설명및원리를가르치는기존풍수책과달리풍수법의원리를깨우치는과정을저자의직접체험을바탕으로한솔직하고도재미있게들려준다.그리고몸으로직접겪은이론과경험을바탕으로잡아준수많은집터와묘터에관한이야기를하면서우리가있어야할곳,살아가야하는좋은터는과연어떤곳인지에대한설명도잊지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