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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철
대구에서태어나대구중,대구고를거쳐성균관대학교와동대학원에서한국사를수학하고한림대학교사학과박사과정(한국근현대사전공)을수료했다.한림대학교,동양대학교를거쳐최근까지목원대학교인문대학역사학과에서한국사강의를했고,서울대학동(신림동)에서고시생을대상으로20여년간한국사특강을했으며,몇몇광역시와도(道)의공무원출제위원을지냈다.2009년부터2010년까지〈주간동아〉에“이영철교수의5분한국사”를연재했으며,KBS,TBS등역사관련프로그램에출연한바있다.
제1장문호개방과근대변혁운동01이항로의삼소(1866) 302기정진의상소문(1866) 403조일수호조규(1876.2.2) 404포덕문(동경대전)(布德文[東經大全]:1880.6) 705안심가[용담유사](安心歌[龍潭遺詞]:1881) 806영남만인소(1881.2) 1007홍재학의상소(1881.윤7) 1108지석영의개화상소(1882) 1209조미수호통상조약(1882.4) 1310제물포조약(1882.7) 1411한성순보창간사(1883.10.1) 1512회사설(1883.11.20) 1513조영수호통상조약(1883.11) 1614갑신정변14개조정강(1884.10) 1715한성조약(1884.11) 1816천진조약(1885.4) 1817유길준의중립화론(1885) 1818지운영사건규탄상소문(1886.7) 1919박영효의개화상소(1888) 2020보은집회와동학에대한황현의기록(1893.1) 2621사발통문(1893.11) 2722농민군에대한관의선유방문(1894) 2823농민군의12개조규율(1894) 2924농민군의무장창의문(1894.3.20) 2925백산격문(1894.3.25) 3026백산4대강령(1894.3.25) 3027농민전쟁의전개(1894) 3128농민군의27조폐정개혁안(1894.4) 3229동학군통문(1894.4.4) 3430경군과영병의백성에게고시함(1894.11.12) 3431전봉준공초(1895.2) 35 제2장제국주의의침략과국권수호운동01교정청의정혁폐조건(1894.6.16) 4102갑오개혁의법령(1894.7) 4103잠정합동조관(1894.8) 4204홍범14조(1894.12.12) 4205시모노세키조약(1895.4.17) 4306을미의병(1895) 4407독립신문창간논설(1896.4.7) 4608안경수의독립협회서(1896.11.30) 4809독립협회의민중관(1897.8.12) 5110독립신문의민권론논설(1898.12.15) 5211이권침탈의내용(1876~1905) 5312이권침탈옹호문(1898) 5413국회개설에대한상소(1898) 5514만민공동회의상소(1898) 5715대한국국제9조(1899.8.17) 5916활빈당선언서·대한사민논설(1900.10.8) 6017손병희의삼전론-보국안민계책(1902) 6218제1차영일동맹조약(1902.1.30) 6619한일의정서(1904.2.23) 6620대한방침및대한시설강령(1904.5.31) 6721미일비밀협약(가쓰라-태프트밀약:1905.7.29) 6822제2차영일동맹조약(1905.8.12) 6923러일강화조약(포츠머스조약:1905.9.5) 7024을사늑약(1905.11.17) 7025시일야방성대곡(1905.11.20) 7126시일야우방성대곡(1905.12.26)」 7227이한응의유서(1905.5.12) 7328민영환의유서(1905.12.1) 7429토지가옥증명규칙(1906.10.26) 7430일진회에대한비난(1907.2) 7531헤이그특사위임장(1907.4.20) 7632반지빼기모임취지문(1907.4.23) 7733고종황제칙서(1907.7.11) 7834신문지법(법률제1호:1907.7.24) 7835한일신협약(정미7조약:1907.7.24) 7936보안법(법률제2호:1907.7.27) 8037삼림법(1908.1.21) 8038이인영의해외동포에게보내는격문(1907.9) 8139장인환의수감성명서(1908.3.25) 8140허위의통감부에대한30개조요구(1908.5) 8241이등박문(伊藤博文)에게보낸다(1908.6) 8342학회령(칙령제63호:1908.9) 8443금수회의록(1908) 8544독사신론(1908) 8545동양척식주식회사(1908.12) 8646신민회의취지문(1909) 8747출판법(법령제6호:1909.2) 8848의병의개념(1920) 9049자유를위한한국의투쟁(Korea'sFightforFreedom,1920) 9150지방유지에게보내는의병장의전령서(1909.7.26,8.2) 925113도통합의병의서울진공(1909.7.30) 9352간도협약(1909.9.4) 9353일진회합방성명서(1909.12.4) 9454안중근의사의최후진술(1910.2.12) 9555한일합병조약(1910.8.22) 9856황현의절명시(1910.9.10) 99 제3장일제의식민지배와민족독립운동01조선통치의최고방침(1910) 103021910년대민족별공업(1910년대) 10303북간도지방독립군단체(1910년대) 10404서간도지방독립군단체(1910년대) 10605조선주차일본헌병조례(1910.10) 10706조선교육령(1911.8.23) 10807경찰범처벌규칙(총독부령제40호:1912.3.25) 10908수작자명단(1913) 11309조선토지조사령(제령제2호:1912.8) 11410이석용의병장공판기록(1914.1.12) 11611대한광복회강령·기본계획(1915.7) 11712한국통사서언(1915) 11813대동단결선언(1917.7) 12114무오독립선언서(1918.11) 122152·8독립선언서(1919.2.8) 12416이승만의위임통치청원서(1919.2.25) 12617기미독립선언서(1919.3.1) 12718대한국민의회독립선언서(1919.3.17) 12919조선독립선언서(1919.3.17) 13120칼들고일어나는한국불교(1919.4) 13421대한민국임시정부헌장·법률및명령(1919.4.11) 13522대한민국임시정부승인탄원서(1919.4.16) 13623대륙대한독립단독립선언서(1919.5.7) 13724대한독립선언서(1919.10.31) 13925대한민국임시정부시정방침(1920) 14026독립운동을위한논쟁(1920.1.8) 14427대한민국임시정부군무부포고문(1920.1) 15228조선노동공제회취지문(1920.2.7) 15329간도한민회대일본인선언(1920.3.3) 15430회사령폐지에관한건(제령제7호:1920.4) 15531한국독립운동지혈사서문(1920) 15532평양물산장려회취지서(1920.8) 15833천도교자주독립선언문(1922.3.1) 16134민족개조론(1922.5) 16235국민대표회의주비위원회선언서(1922.5.10) 16836조선물산장려회취지서(1923.1.20) 16837조선혁명선언(1923.1) 16938민립대학발기취지서(1923.3.29) 17439형평운동취지문(1923.4.25) 17540동경진재한인학살보고서(1924.1) 17641민족적경륜(1924.1) 18042노동자생활상(1924.4.9/1927.7.15) 18343도시빈민생활상(1924.11.15./1931.11.20) 18444북풍회선언·강령(1924.12.27) 18545농민생활상(1925.2.22/1932.12.12/1924.10.23/1930.12.20) 18546조선공산당당면문제슬로건(1925) 18847조선공산당의혁명적의의(1925) 18948치안유지법(법률제46호:1925.4) 18949허무당선언서(무정부주의선언서:1926.1.4) 19050상(喪)에복(服)하고곡(哭)하는민중에게격함(1926.6.10) 191516·10만세운동격고문(1926.6.10) 19252조선공산당선언문(1926.7) 19353정우회선언(1926.11.15) 19454한국독립유일당북경촉성회선언서(1926.10.28) 19555신간회의강령규약(1927.1.20) 19756신간회동경지회강령및정책(1927.12.18) 20057근우회(1927.5.27) 20158광주고보맹휴격문(1928.7.3) 20359광주학생운동격문(1929.11.3) 20460조선혁명군선언문(1929.12.20) 20561신간회해소논쟁(1930.12.6) 20662신간회해소론가결(1931.5.18) 20863한인애국단선언문(1933.8) 20964조선농지령(1934.4.11) 21065민족혁명당정강(1935.7) 21166사상범보호관찰법(1936.5) 212
우리에게20세기역사는일제의식민지배와외세에의한분단의시대로민족사가암흑과질곡(桎梏)의터널로질주한시간이었다.제국주의열강의서세동점(西勢東漸)이라는역사적시간과대륙세력과해양세력이교차하는지정학적공간속에서우리역사는좌표를설정하지못하고방황하고말았다.21세기신세기를맞이한우리의현실도여전히새로운강대국을꿈꾸는중국과러시아등의대륙세력과패권을유지하고자하는미국과일본등의해양세력의틈바구니속에서패권전략의희생양이되어있다.이러한난관(難關)을슬기와끈기로극복할역사적과제가이시대를살고있는우리모두에게요청되고있다.흔히역사학의세가지요건으로사관(史觀)·방법론(方法論)·사료(史料)등을지적하는데,사료는본격적인역사서술에앞서서1차적연구자료로매우중차대한의미를가진다.사료는무엇보다도그시대로돌아가서생생한역사의현장을직접만난다는점에서살아있는역사로서가치가있다.즉사료를통해역사의다양성을접하고역사가의해석을듣는수동적입장이아니라주체적으로나름대로의역사상을정립할수가있다.편자는한국근현대사의흐름을보다구체적이고생동감있게전달할수있는방법을모색하던중사료집을준비하게되었다.그간의선학들의연구성과를검토하고정리하는과정에서사료의출전·인명·날짜등에적잖은오류가발견되었고,내용의일부가누락되어사료의불완전성도보였다.이러한점을보완하여한국근현대사의대중화를위한『사료로읽는한국근현대사』를출간하게되었다.본서는사료선정에서특정사료의선택보다는학계에서일반적으로수용하는사료를선택하였고,한국근현대사의기점에대해서는학계의다양한견해가있고아직도논의가되고있지만본서에서는근대사는개항전후현대사는광복이후로설정하였다.그리고사료는가능하면당시의문체로수록해그시대상황을반영하였다.본서는모두5개장으로구성되었고수록된사료는개항직전개항을반대하는「이항로의상소」에서2007년제2차남북정상의「10·4남북공동선언」까지270여종의사료를다루었다.제1·2장은개항전후의시기를다루었고,제3장은항일운동기,제4·5장은광복이후의사료를수록하였다.지금까지의한국사교육이통사(通史)중심으로이루어졌기때문에사료의제목은들었지만직접보지는못한경우가많았다본서는이러한점에착안하여고교생수준이상의교양인이라면누구나손쉽고흥미있게볼수있도록꾸몄다.최근대학입시수능·논술고사와한국사능력검정시험등의각종시험에서사료에대한인식이높아지고있는만큼본서는어느정도의부담을덜어주리라본다.끝으로본서가출간되기까지꾸준히지원해주신이윤구사장님및원고정리와교정을도와주신편집부여러분께고마운마음을전한다.20019년기해년(己亥年)계동(季冬)에한국인의늘픔과물미를비손하며솔뫼이영철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