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이 책은 1773년경 근기 남인의 핵심 가문 출신 지식인이었던 이극성이 조선시대 문인들의 일화와 시화를 엮어 펴낸 『형설기문』을 세 명의 젊은 고전문학자가 함께 현대어로 옮기고 주해와 서설을 단 책이다. 이극성은 『지봉유설』을 쓴 이수광의 6대손이자 『성호사설』을 쓴 이익의 사위로, 책은 그 자신이 속했던 근기 남인 계열의 문인들에 대한 이야기를 주로 담고 있다.
형설기문 (한밤에 깨어 옛일을 쓰다)
$30.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