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위무불위 (노자가 던지는 33가지 질문과 그 답을 찾아가는 여정)

무위무불위 (노자가 던지는 33가지 질문과 그 답을 찾아가는 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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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무위무불위』는 세계적인 도교철학자 자오치광 교수가 미국 대학에서 제자들에게 도가사상을 강의한 내용을 정리한 것이다. 미국 학생들에게는 매우 낯선 도교 철학을 설명하기 위해 쉽고 재미있게 풀어내고자 애썼으며, 직접 삽화를 그리고, 시, 영화, 영화 등 다양한 인용을 활용했다. 이 책은 미국을 시작으로 앞서 일본과 중국에서 출판되어 화제를 불러일으킨 바 있다. 안타깝게도 저자는 자신의 67세 생일날 미국 마이애미 해변에서 바다수영을 하던 중 사고로 세상을 떠났다. 이 책의 저자의 유작으로서, 학생들은 물론 일반 대중을 위해 항상 고심하고 연구한 저자의 노력이 담겨 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담겨 있다.
저자

자오치광

저자자오치광(1948년3월14일-2015년3월14일)은미국미네소타노스필드소재칼턴대학(CarletonCollege)의중국학과(BurtonandLilyLevinProfessorofChinese)종신교수이자석좌교수였다.중국사회과학원에서영미문학으로석사학위를받았고매사추세츠대학에서비교문학으로박사학위를받았다.
칼턴대학에서중국어프로그램을시작했으며중국어와중국문학,비교문학,그리고도가사상을20년동안가르쳤다.그리고2년마다중국해외연수프로그램을지도해왔는데,직접그린생생한삽화를사용하는독특한교수법인‘화강(畵講)’을즐겨활용했다.그가가장좋아했던수업인『도가적방식의건강과장수:태극권과다른형태들』은이대학의가장유명한강의중하나였으며해마다수강학생이늘어나학기마다더큰강의실로옮겨다녔다.
저자는중국텔레비전쇼에종종출연해문화와국제관계에대해서도발언했다.최근에는상하이텔레비전에서10부작으로방영된‘노자의지혜’프로그램의도가사상에대한토크쇼에출연했다.이프로그램은2007년11월에방영된이후그내용이단행본으로도출판되었다.또한국제에미상심사위원으로참여하기도했으며,동양과서양에서의‘용(龍)’에대한비교연구를포함한여섯권의책을출판했다.
저자는자신의67세생일날불행히도미국마이애미해변에서바다수영중사고로세상을떠났다.이책은저자의유작으로미국에이어중국,일본에서도출판되어독자들의큰사랑을받았다.

목차

들어가는말
글머리에

1.현대도교의선언
2.제자백가(諸子百家)와하나의도
3.편안하게생각하고조심할것
4.마음은편히가지되,진심으로대하라
5.무위(無爲)
6.무불위(無不爲)
7.우주와우리
8.반(反):돌아감
9.이름
10.공허함
11.물
12.냉정
13.고요함과건강
14.음식
15.수면
16.호흡
17.학문
18.정의로움
19.일과휴식
20.명분과이익
21.아름다움
22.사랑
23.음양합일(交互)
24.이상
25.비상
26.세상에서의무위
27.산책
28.태극권:무위
29.태극검:무불위
30.행복
31.후회하지않기
32.장수
33.삶과죽음

부록1홍위병이문을두드릴때
부록2아름다움을위해죽은하이즈(海子)를기억하며

감사의말

***
한국어판추천사
역자의말
주석

출판사 서평

노자가던지는33가지질문과그답을찾아가는여정

“무위(無爲)와무불위(無不爲)는인생이라는전쟁의두날개와같다.살아가는데있어저항하면구속으로느껴진다.저항하는인생이아닌무위와무불위를실현하는인생을추구해야한다.무위를실현하기위해서는용기가필요하고,무위를통해자유로워질수있다.편안하게대응하면그뿐이다.걱정하거나망설일필요가없다.느긋하게해변에앉아있는것이무위요,용감하게바다속에서헤엄치는것이무불위이다.무위와무불위사이에넘지말아야할벽은없다.이두영역을걱정과망설임없이오갈수만있다면그것이바로자유로운존재다.-본문중에서”

세계적인지성,자오치광교수가이끈미국칼턴대학최고의인기강좌
노자,그림,웃음,감동이가득한도교철학강의록


이책은세계적인도교철학자자오치광교수가미국대학에서제자들에게도가사상을강의한내용을정리한것이다.미국학생들에게는매우낯선도교철학을설명하기위해쉽고재미있게풀어내고자애썼으며,직접삽화를그리고,시,영화,영화등다양한인용을활용했다.이책은미국을시작으로앞서일본과중국에서출판되어화제를불러일으킨바있다.안타깝게도저자는자신의67세생일날미국마이애미해변에서바다수영을하던중사고로세상을떠났다.이책의저자의유작으로서,학생들은물론일반대중을위해항상고심하고연구한저자의노력이담겨있다는점에서큰의미가담겨있다.

자오치광교수는딱딱하고어려운철학용어를사용해어렵게해석하기보다는우리생활에밀접한사례나이야기를통해도가사상을보다현실적으로이해할수있도록노력했다.또한중국과미국의문화에익숙하며오랜시간공부하고강의해온장점을살려서고금의문화는물론동양과서양문화를비교하면서철학과현실의융합을시도했다.이처럼친절하고재미있게도가사상을풀어내면서오늘을사는우리에게도가사상을통해배울수있는반짝이고아름다운삶의지혜를들려준다는점은이책의따뜻하고진솔한매력이다.

“모든것을하라,그리고아무것도하지마라.”
바로이책의화두이다.제4차산업혁명의속도가광풍처럼우리사회를강타하고있지만,이와함께진정한삶의뿌리를되돌아보는것은더욱중요해지고있다.느리게사는것,되돌아보는것에서그치는것이아니라,‘산다는것’의도저한근본을생각하면서따뜻한삶의지평은무엇이고,또한자연과가까이한다는것의의미를다시한번되돌아보게한다.

또한저자자오치광교수는일상속에서고민의무게를내려놓는법을쉽게알려준다.이책은도교철학의고담준론(高談峻論)이아니다.학생들과함께일상에서직면하는삶의모든주제들-예를들면사랑,죽음,음식,수면등에대해간명하면서도핵심을찌르고있다.집필외에도자오치광교수는중국TV프로그램에출연하여중국독자들을사로잡은바있다.미국과중국에서공부하며동양과서양의비교문화에대한깊은이해와탄탄한논리를적절한사례를들어설명하는저자의놀라운이책은한국독자들에게도깊은울림이있을것이다.

저자는중국공공외교의대부인자오치정중국정치협상회의외사위원회주임의친동생이다.형이동생의죽음을슬퍼하는절절한마음을성균관대학교성균중국연구소에서수용하고번역에착수했다.한중관계가어려울때,진정한공공외교의실천이자지식외교의한모범을보여주고있어더큰의미가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