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방법으로서의 열린 동아시아’가 펼쳐온 논제를
‘미래가치’로 전환하는 본격적 출발점
‘미래가치’로 전환하는 본격적 출발점
‘열린 동아시아’는 단순히 한국·중국·일본을 통합적으로 연구하는 수준을 넘어,
시공간과 학제를 넘나드는 방법이자 시각 그 자체로 고안된 용어이다.
여기에 인문학과 대중의 접점을 확대하고자 하는 문제의식 또한 겸비하고 있다.
즉, 우리가 지향하는 것은 거의 모든 학문적 대상과 범주,
그 경계와 미개척지, 그리고 사회에 대해서도 ‘열려 있는’ 동아시아학이다.
바로 여기에 한국 인문학의 비전에 있다.
시공간과 학제를 넘나드는 방법이자 시각 그 자체로 고안된 용어이다.
여기에 인문학과 대중의 접점을 확대하고자 하는 문제의식 또한 겸비하고 있다.
즉, 우리가 지향하는 것은 거의 모든 학문적 대상과 범주,
그 경계와 미개척지, 그리고 사회에 대해서도 ‘열려 있는’ 동아시아학이다.
바로 여기에 한국 인문학의 비전에 있다.
열린 동아시아, 인문한국의 비전 (양장본 Hardcover)
$6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