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 읽어주는 남자의 명화 한 조각 (그림 한 조각 한 조각에 담긴 매력적인 명화 이야기)

그림 읽어주는 남자의 명화 한 조각 (그림 한 조각 한 조각에 담긴 매력적인 명화 이야기)

$16.86
Description
[그림 읽어주는 남자의 명화 한 조각]은 때로는 친숙한 명화를, 때로는 생소한 명화를 쉽고 재미있게 풀어나가는 책으로 명화에 관심이 있는 사람에게 좀 더 전문적인 지식을 얻게 해주는 반면, 이제 막 명화를 접하는 이들에겐 명화에 흥미를 불어넣어준다.
저자

양진모

저자양진모는아트스토리텔러다.늘가까이있는좋은친구를만나는기분으로자주미술관이나갤러리를찾는다.한폭의명화앞에서서그것을바라보고교감하는순간을사랑한다.세상의모든명화에는저마다스토리가있으며그스토리에자신만의색깔을입혀마치선물을주듯많은사람들에게조곤조곤들려준다.어떤난해한명화도이해하기쉬운스토리로만들어내는그의특별한재능은폭넓은공감을불러일으키며팔로워들의열렬한지지를받고있다.특히그는흔한명화감상방식에의문을제기한다.오랫동안단순하게명화를바라보는방식은순수한심미적감각에만의존해야하기때문에감상자는곧지쳐버리고,결국명화를제대로느끼지도못한채발걸음을옮기게된다.그래서그는그림을자르기시작했다.한눈에보기에도먹음직스러운조각케이크처럼말이다.그림을먹기좋은케이크처럼잘라그림한조각한조각에매력적인이야기를듬뿍담아우리에게전해준다.자신이느낀황홀한순간들을누구나경험하기바라면서.

목차

프롤로그|어느로맨티시스트와의달콤한미술관데이트
소소한당신의일상도명화처럼느껴지는순간을맞이하기를

1장|그림과마술사이|빛과색채의마술사들

욕망의황금빛속에숨겨진사랑의이면|구스타프클림트〈키스〉
아름다운밤의풍경을화폭에담다|존앳킨슨그림쇼〈리즈,보어레인의불빛〉
서구적주제와원시미술이만나다|폴고갱〈이아오라나마리아〉
화려한무대뒤편의발레리나는어땠을까?|에드가드가〈발레수업〉
캔버스를수놓은수많은점과색채의조화|조르주피에르쇠라〈그랑드자트섬의일요일오후〉
상처많은화가의안식처|앙리드툴루즈로트레크〈물랭루주에서〉
세가지색으로표현한인간의원초적본능|앙리마티스〈춤〉
불꽃놀이에녹아든화가의인상과감정|제임스애벗맥닐휘슬러〈검정색과금색의녹턴:떨어지는불꽃〉
비오는거리는아름답다|귀스타브카유보트〈비오는날,파리의거리〉

예술가가사랑한여인들┃에곤실레와그의두여인

2장|그림과사진사이|자연의관찰자들

화가를닮은소박한시골풍경|마인데르트호베마〈미델하르니스의가로수길〉
북유럽의따뜻한겨울풍경|피터르브뤼헐〈눈속의사냥꾼들〉
생명의에너지를뿜어내는황금빛정원|장프랑수아밀레〈봄〉
풍경위에추억을펼쳐놓다|장바티스트카미유코로〈모르트퐁텐의추억〉
대자연의광포한힘에맞서다|이반아이바좁스키〈아홉번째파도〉
한여름밤해변의황홀한꿈|윈슬로호머〈여름밤〉
고독한뒷모습에서화가의내면을읽다|카스파르다비트프리드리히〈안개바다위의방랑자〉
피할수없는시간의흐름|윌리엄터너〈테메레르의마지막항해〉

예술가가사랑한여인들┃그림속빛으로남다
3장|그림과광기사이|상상력의천재들

미지의어둠속에서찾아낸신비로움|파울클레〈황금물고기〉
절망의숲을빠져나가다|프리다칼로〈상처입은사슴〉
미지의공간에재현된무의식의세계|이브탕기〈엄마,아빠가다쳤어요!〉
정물들이초상화가되다|주세페아르침볼도〈사계〉
보이지만들리지않는비명을담다|에드바르뭉크〈절규〉
고요속에잠든신비의향연|앙리루소〈잠자는집시〉
바다,무수한색채의점들로되살아나다|폴시냐크〈파도〉

예술가가사랑한여인들┃위험한사랑,위대한사랑

4장|그림과역사사이|삶과역사의기록자들

조국을위해역사의진실을그리다|외젠들라크루아〈민중을이끄는자유〉
아름다움과죽음의경계를무너뜨리다|존에버렛밀레이〈오필리아〉
억눌리고탄압받는소시민의투지|오노레도미에〈봉기〉
있는그대로의현실을그리다|귀스타브쿠르베〈안녕하세요,쿠르베씨〉
신고전주의에결별을고하다|테오도르제리코〈메두사호의뗏목〉
화해와평화의메시지를전하다|자크루이다비드〈사비니여인들의중재〉
젊은화가의서부를향한자유와열정|잭슨폴록〈서부로가는길〉

예술가가사랑한여인들┃영원히늙지않는화가의뮤즈

5장|그림과전설사이|전설이된거장들

신비로운여인의미소|레오나르도다빈치〈모나리자〉
샛별이반짝이는몽환적인밤|빈센트반고흐〈별이빛나는밤〉
바로크의개화를알리다|카라바조〈성마태오의소명〉
회화의신학대전|디에고벨라스케스〈시녀들〉
단체초상화의혁신을가져오다|렘브란트반레인〈야간순찰〉
수수께끼로가득한그림|조르조네〈세명의철학자들〉
네덜란드의모나리자|요하네스베르메르〈진주귀걸이를한소녀〉
예술적영감을불어넣는신성한도시|엘그레코〈톨레도풍경〉

예술가가사랑한여인들┃모딜리아니의헌신적인반려자

에필로그|명화와친해지고싶은당신에게

출판사 서평

“나는그림을자르기시작했다.
한눈에보기에도먹음직스러운조각케이크처럼.”


그림한조각한조각에담긴매력적인명화이야기!
“그림은아무리봐도모르겠어요.그림은어떻게감상해야해요?”
“정답이있는것은아닙니다.느껴지는대로그냥느끼세요.”
어디선가한번쯤들어봤을법한질문과대답이다.물론틀린말은아니지만이제막그림에관심을가진이들에게는그저막막한얘기다.
이책은‘명화에쉽고친근하게다가갈방법은없을까?’라는고민에서시작되었다.저자는그림에관심을가지면서여러종류의미술서적을읽었지만대부분의책이첫페이지는작품전체,그뒤서너페이지는설명으로구성되어있었다.이런미술책의형식은답답했고,그림을자세히들여다보는것도쉽지않았으며,글을읽다가내용에맞는그림의일부를보려면다시앞으로돌아가야했다.번거롭고지루한작업이었다.그래서저자는그림을자르기시작했다.한눈에보기에도먹음직스러운조각케이크처럼.

어느로맨티스트와의달콤한미술관데이트
이책은3만명의팔로워와100만뷰를기록한저자의네이버포스트‘명화와친해지기’의명화해설을바탕으로했다.그림을보다보면그안에들어있는상징과의미가궁금해질때가있는데,화가44명의작품을담은이책은기존의명화전문서적과는다른참신한방법으로접근하면서그궁금증을풀어준다.저자는그림속에표현된소소한것하나도놓치지않고그림을조각내어특유의감성으로다정다감하게설명해준다.한편의글에담겨있는화가와그림에대한쉽고도흥미로운해설을다읽고나면어느새전문가못지않은식견을가지게된것같아뿌듯해진다.돋보기로들여다보듯이한장의그림을확대하고또확대하는저자의그림설명을보고있으면,평범한그림도비범해보이고보이지않았던그림너머화가의시선과마음까지느껴진다.
세상에는우리가생각한것보다훨씬많은화가와작품들이있다.때로는친숙한명화를,때로는생소한명화를쉽고재미있게풀어나가는이책은명화에관심있는사람에게는좀더전문적인지식을얻게해줄것이고,이제막명화를접하는사람에게는명화와사랑에빠지게할것이다.또한책을읽는동안일상으로스며든위안과여유는마법처럼여러분의일상을한점의아름다운명화로만들어줄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