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번 부표

17번 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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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느티나무문우회 제4집『17번 부표』. 그리움, 축복, 간절함, 사랑 등의 소재로 각자의 개성을 달린 글들을 담겨 있다. 김명희, 김 은, 김선희, 김풍오, 서민웅, 서장원, 서정순, 손명선, 왕 린, 이장병, 정옥순, 조유안, 지영선, 청 랑, 최문정, 한영옥 회원으로 구성된 느티나무문우회는 11년 된 문우회다.
저자

느티나무문우회

저자느티나무문우회회원:김명희,김은,김선희,김풍오,서민웅,서장원,서정순,손명선,왕린,이장병,정옥순,조유안,지영선,청랑,최문정,한영옥

목차

책을내면서|느티나무아래서수필을쓰다4

그리움·하나

지영선|유월의창가에서12
김명희|소중한선물15
조유안|가을길에서20
서장원|족지화24
서민웅|17번부표28
왕린|경자언니33
최문정|방귀쟁이삼촌44
정옥순|사진한장의꿈48
이장병|소소한기쁨51
한영옥|어머니의반지57
김풍오|게티미술관의‘아이리스’61

축복·둘

왕린|고추훔치는여자66
김명희|어느날밤이야기71
청랑|구둣주걱의외출77
서정순|쌈하기좋은나이81
최문정|나의기쁨이타인의재앙이되다니84
김선희|미용실가기87
지영선|제갈량을마시다90
김풍오|돌아온부의금94
서장원|수필집을내고나서98
손명선|일상의부스러기들103
이장병|부조화106
한영옥|그때그아이111

간절함·셋

김명희|돈돈돈116
청랑|분홍보따리121
조유안|열아홉살코코는오렌지색타임머신을탄다126
서장원|제2의고향,서울131
서정순|꽃비내리는소리136
서민웅|실명失名시대140
정옥순|새달력을걸며145
손명선|하룻길149
김선희|1402호153
최문정|미꾸라지는알고있다157
이장병|말많음에대한시비162

그래도·사랑

조유안|소금통의사랑170
서정순|말하는꽃175
왕린|하늘을놓치다179
청랑|옥식이182
지영선|연을좇는여자189
서민웅|집이헐린다192
손명선|엄마의실반지197
김선희|우리언니201
정옥순|가시고기와눈물205
김풍오|‘사랑에대한모든것’을보고209
한영옥|삼분삽십초213

출판사 서평

느티나무아래서수필을쓰다

느티나무문우회가싹을틔운지어느덧11년이되었다.느티나무가큰정자나무로될때까지서서히자라넓은쉼터를만들어주듯서두르지않고둥치를키워왔으며,그결과물로동인지제4집을출간하였다.

문우회열여섯회원은한달에두번,260여회에걸쳐합평회를가져왔다.처음수필의세계에푹빠졌던때의그열정을이동인지에고스란히담았다.

선배들로부터귀동냥한글쓰기가끝없는고행苦行이라는말을날이갈수록실감하고있지만,한편으론두렵고또한편으론기쁘기도하다.그럼에도회원들의고심한흔적이아담하고도산뜻한작품집으로태어나흐뭇하고자부심을느낀다.

느티나무문우회는앞으로도수필을사랑하는마음을다잡아격조높은수필쓰기에더욱더정진할것이며,회원간의화목과결속도계속다져나갈것이다.그렇게커가는느티나무가누군가에게는시원한그늘을드리우고누군가에게는사색의언덕이되었으면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