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석동 산 1번지 (방승순 수필집)

흑석동 산 1번지 (방승순 수필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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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방승순의 수필집『흑석동 산 1번지』. 고등학교 시절의 은사님을 초청한 동창들과의 만남, 세월과 인물이 빚어내는 새로운 환경, 윗대와의 결별과 새 세대에 거는 기대, 가족 구성원의 잠재된 갈등보다 소통하는 화해의 감동, 친구와 친지들과 어울려 만들어 내는 아름다운 화음이 50편의 글 속에 담겨 있다.
저자

방승순

저자방승순은충남홍성에서태어났다.1963년고등학교를졸업하고서울철도청에입사하여수년간근무했다.그후대경물산으로옮겨직장생활을계속하다가결혼과함께전업주부로살았다.2005년용인향교문학에서시공부를시작하여다음해용인시민백일장에서시‘노을’로장려상을받았다.2008년월간순수문학을통해수필로등단하였으며용인문인협회,아가위문학회,일현수필문학회회원으로활동하고있다.

목차

머리말마른나무에단비같은글쓰기5
서평글쓰기가가정도사회도바꾼다_최명환237

1.아녜스의노래

무당벌레14
소음도친해지면견딜만하다16
도서관풍경18
행복하게사는방식21
순백의향연25
아녜스의노래27
우연한만남32
오랜만에받아본꽃바구니36
뒤태가멋지다고?40
풀꽃선물44

2.어둠의장막을걷어내며

흑석동산1번지48
시장통사람들53
그리움은때로병이된다57
어둠의장막을걷어내며60
왜이렇게늙었어요67
대기실풍경71
존재하고있음이여76
시간이라는세월80
소록도의눈물85
불안한잠88

3.그리운기억

그림자화석92
아름다운사람,큰언니96
탐색전98
한길사람속,그리고표정101
그리운기억104
46년만의해후108
상현이시현이를기르며112
보호자에서비보호자가되다119
추억만들기125
초록빛으로기억되는것들130

4.어느오전의발칙한상상

소통과교감142
가을문턱으로들어서다145
선유도를거닐며148
다좋을수는없지만152
개성길보다먼마음길155
해무의공중부양162
허튼소리166
나도소중해170
국밥한그릇이라도사먹일걸174
어느오전의발칙한상상184

5.노년의빈손

어머니와벼룩이서말190
어떤개입203
무슨대단한권세라고207
승객의권리는누가지켜주나211
친구따라강남가기213
하얀집217
조력자의길221
노년의빈손224
유쾌한오후227
내딸지숙아232

출판사 서평

급격한스트레스로앞을볼수없었던작가는가족의지극한간호로암흑에서빛을찾게되면서글을쓰기시작했다.그래서방승순의수필은삶을언어로바꿔놓은기록이다.
독립자금을내었다는아버지의항일활동에대한자존감은자아정체성의근본이되었고,가난한고향집과홀어머니에그리움은오늘의그를있게했다.그리고자녀들과손자손녀를키워내면서고난을행복으로여물게했다.
고등학교시절의은사님을초청한동창들과의만남,세월과인물이빚어내는새로운환경,윗대와의결별과새세대에거는기대,가족구성원의잠재된갈등보다소통하는화해의감동,친구와친지들과어울려만들어내는아름다운화음이50편의글속에담겨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