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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윤주
1950년6.25동이로태어나68학번영문학도로72년에대학을졸업하고,1남1녀의엄마이자주부로서서예에도깊은애정과관심이많아한때서예가를꿈을꾼적도있었다.문인화,수묵화에도심취하여두번의전시회를가졌으며,88년부터지금까지도예에깊은관심과재미에푹빠져압구정갤러리와미국뉴욕에서작은개인전도열었다.도자기작품에민화를그리고싶어시작한민화그리기는지금도헤어나올재간이없을정도다.민화로특선,동상,은상,대상까지받고보니추천작가하는타이틀로두번의전시와단체전,뉴욕에서두번의개인전을가졌다.2011년8월<엄마마음-첫번째이야기>를출간했으며,30년전부터‘화음회’라는합창동우회에서매주화요일열심히연습한곡으로일년에한번발표회를갖는등멋스럽고향기나는인생을꿈꾸며살고있다.
책을펴내며_0042011년_0072012년_0152013년_0432014년_0992015년_1332016년_1552017년_2092018년_249최윤주의작품세계-297
2011년8월[엄마마음-첫번째이야기]에이어2011년9월부터2018년12월까지8년동안아들과딸,사위그리고남편과친정부모님에게한결같은사랑을담아이메일과카톡으로보낸사연을[엄마마음-두번째이야기]라는책으로엮었다.어린아들을영국으로유학보내면서불안함과애잔함과그리움으로써내려가기시작한글들이첫번째책으로출간되자가족들은물론주변으로부터큰반향을불러일으켰다.두번째펴내는이책에는더한층깊어진가족사랑은물론,민화작가로서의일상과노년의삶에대한성찰의글들이담겨있어,읽은이들로하여금진짜엄마마음이이런것이구나하고돌아보는기회를제공할것이다.쥐고있는것이많으면손이아프고,잡고있는것이많으면팔이아프고,이고있는것이많으며목이아프고,생각하는것이많으면머리가아프고,품고있는것이많으면마음이아프다.그래서다내려놓으라고,그래야아픔없는삶을살수있다고하지만,인간사가그리호락호락하지않고내려놓는것이얼마나어려운것인줄알기에시도는커녕생각도못해보는것이다반사다.그래도우리가살아가면서하나쯤염원이있는것도삶의큰활력소가되지않을까?이것이엄마의생각이고마음이다.여기서작가의염원은오직가족사랑과이웃에대한나눔과봉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