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으로 유감입니다 (작가 함광남이 엿본 우리 사회 민낯)

참으로 유감입니다 (작가 함광남이 엿본 우리 사회 민낯)

$15.00
Description
이 책은 경영컨설턴트로 교수로 작가로 한 지식인으로 활동해 온 함광남 선생이 우리 사회의 남루한 민낯을 통렬히 반성하면서 좀 더 품격 있는 사회, 살기 좋은 나라가 되기를 바라는 간절한 소망을 담고 있다. 그는 늘 우리 사회의 안타까운 현상들에 대한 타는 목마름을 갖고, 우리 사회가 겪는 한국병(韓國病) 증세와 사회 곳곳의 빗나간 현상들, 지도층의 무능력, 개인주의 탐욕과 일탈로 빚어지는 저질 행태들을 글로써 거침없이 고발하고 있다.

특히 요즘 우리를 더 노엽고 슬프게 하는 삼류 정치인들의 오만과 무능력함, 질 낮은 재벌들의 몰지각함, 폴리페서(polifessor)들의 무책임과 기회주의적 행태, 사(士, 事, 師)자 붙은 전문직업인들의 일탈행위를 보고 듣고 느끼며 울분과 서글픔을 소주잔에 타서 마시는 ‘말없는 다수’들을 대변하고 있다.

그래서 이 책에 실린 글 한 편 한 편에 담긴 저자의 상시분속(傷時憤俗, 시대 상황에 가슴 아파하며 잘못된 세속에 분노)하는 마음과 더 좋은 세상이 되기를 바라는 간절한 소망이 긴 울림으로 다가올 것이다. 또한 종교인으로서의 삶과 자세, 직접 번역한 일본 수필 등은 우리 사회 현상과 공감되는 부분이 많아 또 다른 흥미와 다양한 읽을거리를 제공해 주는 보석 같은 책이다.
저자

함광남

경영학을전공하고평생‘경영학이란무엇인가’를연구하며대학과연구원에서인재를양성해왔다.
가난한학교장의아들로태어난그는어린나이에부친을여의고고학으로학업을마치는등굴곡진삶을살아오는동안,잘못된시대상황에저항하며학창시절에4·19민주혁명시위대열에참여하였고,군사독재시절에는민주화와인권운동,사회정의를위해헌신하는분을보좌하는등의미와가치를찾는삶을살아왔다.
한편,낙후된우리나라경영기법을향상시키기위해한국·프랑스·일본합작마케팅전략회사를설립하여회장으로,88서울올림픽대회기금조성사업대행사CEO로,한·일마케팅포럼회장,도쿄커뮤니케이션대학초빙교수등을역임했으며,지금은작가로도활동하고있다.
그동안교육인적자원부장관교육대상,서울올림픽조직위원회공로상,사회공동모금회(사랑의열매)공로상등을수상했다.
저서로는《경영진단의이론과실제》《부활의경영》《PowerUP을위한영업실무》《제3경영의눈(眠)》《100세시대50대의선택》《100세시대은퇴전략과노년매니지먼트》《빚끝장내기(감역)》《1인비즈니스(감역)》등이있다.

목차

서문내가엿본세상,살며생각하며4

제1부너무늦은정의

우리를노엽고슬프게하는것들14
울분유발자25
무지개를쫓는위정자들29
오만과편견33
시행착오36
방관죄40
처방전(處方箋)44
우리를외롭게하는것들48
너무늦은정의58

제2부살며생각하며

책으로부른갈망의노래58
성형천국과자존감의몰락64
형이상학적인삶69
풍화(風化)하는영혼72
올챙이가바라본수필계76
참한중년남자없나요84
행방불명된효심88
‘쓰나미’의아픔91
계약서이야기95
얄미운일본99
엥겔(Engel)계수103
젊은이의양지106

제3부다시옷깃을여미며

두이름의사나이112
광고와모델116
M&A(인수합병)의뒤안길122
경계인(境界人)126
단절이남긴것들129
댁이어디세요?133
어떤결혼식136
재치있는송별사140
자취방의추억145
주례서기149
졸업성적표152
러브셀링(Loveselling)157
천사의꿈162
파우스트의독백166
슬로라이프(SlowLife)170
노블리스오블리주174
12월,다시옷깃을여미며178

제4부그리스도에게길을묻다

그리스도에게길을묻다184
구원의길라잡이188
구원의문고리는191
행복의길목은여기에195
천국에서보내온반지199
진리와지혜의등불을찾아서201

제5부우리는생각하는갈대가아니었던가(일본수필)

우리는생각하는갈대가아니었던가206
작은얼굴붐210
낙원의창조214
새들의‘실낙원’219
위험한말한마디223
P씨의러브레터228
장마까지도감사하는마음으로234
여성은전생애가결혼적령기238
듣기싫은‘할머니’소리242
경멸의효과246
인류의불행250
반드시치유됩니다,지금은잠시시련중이니까요254
행복은자신의마음속에2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