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도서관 할머니 정정성 작가의 첫 번째 수필집이다.
이 책의 주 무대는 서울 동쪽 끝 암사동 선사주거지에 잇닿은 서원마을이다. 이곳에서 사십 년을 살며 함께 자란 마당의 나무들, 아카시아 꽃필 무렵이면 어김없이 찾아오는 뒷산 뻐꾸기, 사철 골목을 쏘다니는 참새들, 가녀린 몸으로 겨울을 나고 꽃을 피운 장독대 앞 삼색제비꽃, 이렇듯 생명이 피어나는 봄날 마당에서 간장을 달이고, 막걸리를 빚고, 하늘빛 고운 날 가을을 말리는 엄마, 작은 도서관에서 동네아이들에게 동시를 들려주는 할머니가 이 책의 주인공이다.
이 책의 주 무대는 서울 동쪽 끝 암사동 선사주거지에 잇닿은 서원마을이다. 이곳에서 사십 년을 살며 함께 자란 마당의 나무들, 아카시아 꽃필 무렵이면 어김없이 찾아오는 뒷산 뻐꾸기, 사철 골목을 쏘다니는 참새들, 가녀린 몸으로 겨울을 나고 꽃을 피운 장독대 앞 삼색제비꽃, 이렇듯 생명이 피어나는 봄날 마당에서 간장을 달이고, 막걸리를 빚고, 하늘빛 고운 날 가을을 말리는 엄마, 작은 도서관에서 동네아이들에게 동시를 들려주는 할머니가 이 책의 주인공이다.
도서관 할머니의 꿈 (정정성 수필집)
$1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