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서정순 작가가 환갑에 펴낸 첫 수필집 〈60, 내 생의 쉼표〉에 이어, 9년간 두 손녀를 돌보며 그림을 배우고 글을 써서 칠순에 펴낸 두 번째 수필집이다.
40편의 글 속엔 힘겨운 언덕을 오르내리기도 하고 천둥번개와 사나운 폭우가 몰아치기도 한 날들과 맑게 개어 하늘을 날 것 같은 기쁨의 순간들, 두 손녀가 학교에 가 있는 동안 그 시간을 촘촘히 활용하여 열심히 배우고 성취해 나간 이야기들이 담겨 있다. 그래서 〈70, 내 생의 청춘〉은 작가의 솔직하면서도 내밀한 고백이자 열정을 다해 살아온 청춘 스케치북이다.
40편의 글 속엔 힘겨운 언덕을 오르내리기도 하고 천둥번개와 사나운 폭우가 몰아치기도 한 날들과 맑게 개어 하늘을 날 것 같은 기쁨의 순간들, 두 손녀가 학교에 가 있는 동안 그 시간을 촘촘히 활용하여 열심히 배우고 성취해 나간 이야기들이 담겨 있다. 그래서 〈70, 내 생의 청춘〉은 작가의 솔직하면서도 내밀한 고백이자 열정을 다해 살아온 청춘 스케치북이다.
70, 내 생의 청춘 (서정순 두 번째 수필집)
$17.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