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거운 짐, 하늘로 날리다 (젊은 날의 파노라마)

무거운 짐, 하늘로 날리다 (젊은 날의 파노라마)

$18.00
Description
이 책은 평생 교육 현장을 지켜 온 김진성 박사가 1955년 충주사범학교를 다닐 때 사친회비를 못 내 온갖 수모를 당하며 절절매던 가난한 시절부터 적은 일기를 책으로 엮은 것이다. 시골 초등학교 교사로 전전하며 막막하기만 한 자신의 미래와 부정부패로 갈피를 잡지 못하고 있는 국가 상황을 안타까워하며 이를 위해 헌신하고 픈 열망으로 갈등하던 66년 전 젊은 날의 파노라마가 자못 드라미틱하게 펼쳐져 있다.

저자는 이 일기장을 별것이 아니라고 생각하고 버리려다가 녹음을 해서 들어보고는 땅속에서 보물을 찾은 기분이었다고 한다. 그리고 이 일기책을 출판하기로 마음먹었다. 꼭 후세 사람들이 한번 읽어 주길 바라는 마음에서다.

훗날 교육학 박사학위까지 취득한 그는 초, 중, 고등, 대학교까지 전 교육과정의 현장을 누비며 11권의 저서를 통해 정책을 내놓고 이를 실천해 온 진정한 교육자의 삶을 살았다. 그렇게 되기까지 그를 만들어 온 젊은 날의 이야기를 책으로 남기는 것은 매우 유의미한 일임에 틀림없을 것이다.
저자

김진성

교육학박사(홍익대학교)
초·중·고교교사
자양중,삼성고,압구정고교장
주일한국대사관수석교육관
교과부교육연구장학관(국장)
명지대객원교수
서울시의원(정책위위원장)
한국교육정책연구회장
교육선진화운동상임대표
한국시민단체협의회공동대표
KBSTV등토론에50회출연
조선,중앙,동아일보등칼럼40회게재
2001한국교육자대상(한국일보사)
자랑스러운국가정책인대상(서울대교육행정부문)

[저서]
교육,문제는많지만대안도있다(2000)
교육,아직희망은있다(2001)
이젠학교를살려야한다(2002)
심약한아이홀로서기(2002)
김진성의학교살리기(2004)
전교조증후군상·하(2007)
2012년총선대선과전교조(2009)
꼼수가교육망쳤다(2012)
부부수필집:둘이하나되어(2016)
인동초는외롭지않았다(2017)
전교조알아야대한민국지킨다(2018)

목차

제1부시린가슴달래고싶다·13

1.사친회비로빚어진일·15
2.난생처음웅변대회와기자회견그리고연설·17
3.삼총사의청춘극장·20

제2부이상과현실사이의고민·23

1.열아홉살(1957년)의몸부림·26
2.스무살(1958년)의용트림·70
3.이십대(1959년)의기지개·194
(1)두메산골부엉이마을·238
(2)가선리하숙집호롱불·245
(3)고등고시사법과도전·250

제3부지난날의회상곡·253

1.작가의창작시세편·254
2.하늘나라우체국에보내는편지·260
3.과연나는누구인가·267
4.뜻밖의청첩장·270

제4부열매의계절·275

1.아내와의만남·276
(1)코스모스당신1·277
(2)코스모스당신2·282
2.일으켜세우리라·286
3.당신덕분에80세넘도록삽니다·289

제5부맺음말·2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