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 위에 핀 사랑 (박연옥(Heidi Park) 골프 감성시집)

그린 위에 핀 사랑 (박연옥(Heidi Park) 골프 감성시집)

$13.00
저자

박연옥(HeidiPark)

월간문학바탕시부문신인문학상수상(시인등단)
김포대학교겸임교수(현)
(재)피플국제협력센터장(현)

공직경력
보건복지부(통상협력담당관,장애인정책국,복지정책국등고위공무원퇴직)
국무총리실산하국가청소년위원회국제교류전문관
OECD한국정책센터사회정책본부서기관
문화관광부(관광국,문화정책국,청소년정책국)
교통부(기획관리실등)에서다양한국제업무담당

해외파견근무
태국사회개발인간안보부아동청소년국(KOICA자문관)
국비해외장기(듀크대),단기(유타대)연수

강의경력
공무원연금공단퇴직예정자대상강의(인생2막설계)
50+센터서대문유튜브강의(인생2막설계)
하이디요양보호사교육원대표/원장
한국요양보호사중앙회요양보호사교육원전임교수

저서
《은퇴후태국으로의화려한외출》외

목차

추천의글_윤보영커피시인ㆍ4
추천의글_권희수시인ㆍ6
시인의말_그린위에핀사랑,샷하나에담긴고백ㆍ7

제1부골프,내마음의여백

골프와의첫만남ㆍ16
첫라운드,첫홀ㆍ18
클럽을들고걷는길ㆍ19
가장나다운순간ㆍ20
보기,그리나쁘지않다ㆍ21
함께걷는페어웨이ㆍ22
피칭웨지의다정함ㆍ23
골프공에쓴일기ㆍ24
캐디의한마디ㆍ25
나무에맞은공처럼ㆍ26
실수도빛나는하루ㆍ27
티하나,마음하나ㆍ28
백스윙ㆍ29
스윙은고백처럼ㆍ30
넘을것인가,우회할것인가ㆍ31
두려움이라는이름ㆍ32
빗속의티샷ㆍ33
우산속에서ㆍ34
스코어카드에담긴인생ㆍ35
더블의눈물ㆍ36
골프장가는길ㆍ37
진짜애인ㆍ38
볼마커ㆍ39
볼마커에새긴너ㆍ40

제2부새벽티오프-가장맑은사랑의시작

너를만나러가는길ㆍ42
새벽티샷,오늘을날리다ㆍ43
첫샷,조용한다짐ㆍ44
해뜨기전,그림자와나ㆍ45
사라지는것들의아름다움ㆍ46
해돋이골프장ㆍ47
티오프전,커피한잔ㆍ48
별이떠있는티잉구역ㆍ49
어둠을밀어내는티샷ㆍ50
이슬을밟으며ㆍ51
티잉구역에서의기도ㆍ52
어둠을가르는첫샷ㆍ53
새벽티샷풍경ㆍ54
티잉구역앞에서ㆍ55
샷은곧나다ㆍ56
버디,그반짝이는순간ㆍ57
우드를꺼낼때ㆍ58
흔들리는티샷ㆍ59
클럽을닦으며ㆍ60
공보다마음이ㆍ61
핸디캡이라는이름으로ㆍ62
가을골프장에서ㆍ63
괜찮아,그한마디ㆍ64

제3부페어웨이의사색

이상한라운드ㆍ66
거리측정기ㆍ67
걷다보면답이있다ㆍ68
숲길너머그린이있을까ㆍ69
따뜻한이유ㆍ70
골프는기다림이다ㆍ71
하프스윙의미학ㆍ72
함께걷는페어웨이ㆍ73
페어웨이의바람ㆍ74
바람도내편인날ㆍ75
깃발이흔들리는날ㆍ76
그린위의바람ㆍ77
바람에기대어ㆍ78
홀까지흐르는바람ㆍ79
뜻밖의기쁨ㆍ80
봄,달빛아래스윙ㆍ81
봄,은빛페어웨이에서ㆍ82
여름달빛을가르며ㆍ83
여름밤고요속의스윙ㆍ84
가을바람의속삭임ㆍ85
가을밤의묵묵한대화ㆍ86
고요의철학ㆍ87
겨울첫숨ㆍ88
하얀비상ㆍ89
그리움위에서ㆍ90

제4부그린위의연인

사랑얻기ㆍ92
굿샷ㆍ93
그린위의연인ㆍ94
퍼팅그린위에서ㆍ95
마지막터치ㆍ96
퍼팅라인위에서ㆍ97
거리보다가까운마음ㆍ98
페널티구역앞에서ㆍ99
첫벙커앞에서ㆍ100
벙커속고백ㆍ101
벙커속작은외출ㆍ102
벙커속에서ㆍ103
벙커속숨결ㆍ104
벙커속준비ㆍ105
벙커속여유ㆍ106
벙커속깨달음ㆍ108
그린위의고백ㆍ110
라운드데이트ㆍ111
조용한라운드ㆍ112
홀컵앞에서ㆍ113
러프속의고백ㆍ114
러프속에서ㆍ115

제5부인생2막,골프는계속된다

마지막홀ㆍ118
18홀의순환ㆍ119
18번홀의작별ㆍ120
귀거래사ㆍ121
다음라운드를기다리며ㆍ122
골프를사랑한다는것ㆍ123
골프가나에게ㆍ124
골프가준용기ㆍ125
연습장에서만난어르신ㆍ126
스코어는숫자가아니다ㆍ127
오늘도배웠다ㆍ128
다시티잉구역에서다ㆍ129
오늘도골프와함께ㆍ130
인생2막,그리고그린ㆍ131
리듬을잃지않는법ㆍ132
골프백의무게ㆍ133
함께한길ㆍ134
작은조언,큰위로ㆍ135
함께거둔승리ㆍ136
인생2막,골프는계속된다ㆍ137

에필로그_라운드끝에서삶을보다ㆍ138

출판사 서평

이책은골프를주제로쓴시114편이담긴골프감성시집이다.
미국유학시절,캠퍼스앞골프코스를혼자걸으며골프와인연을맺은시인은클럽을잡는법조차서툴렀던초심자였지만바람과햇살,그린위의고요가좋아서페어웨이를걷기시작했다.그리고작은9홀골프장에서유튜브로익혀가며벙커속눈물,러프속의허탈감등으로스윙과함께마음을단련했다.
골프는이제단순한스포츠가아닌시인의삶과사랑그리고배움의철학이되었다.페어웨이를걷듯시를쓰고,벙커에빠진듯한숨짓고,버디를잡은것처럼기뻐하는그의여정을이시집속에서만날수있다.

골프는시인에게단순한운동이아니었다.
삶의리듬이자,사랑의방식이자,마음을가장진실하게비추는거울이었다.
스윙하나에도마음을담고,페어웨이위에서인생을배웠다.
벙커는그에게시련이었지만,동시에새로운시의시작이었고
그린위의연인은결국그자신이었다.

이시집은골프와함께한그의삶의발자취이자사랑과성찰,그리고위로의기록이다.
샷이흔들릴때마다다짐했던문장,홀아웃하며웃었던그날의감정들이시에섞여여기에담겼다.바람이불어도흔들리지않는마음,벙커에서도길을찾아내는용기,그리고홀컵에들어가는마지막순간의떨림까지.
누군가이글들을읽고자신의인생을향한라운드에작은위로를얻는다면,그것으로이시집의의미는충분하다고할수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