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중심 대학 (AI 에이전틱 대학 혁명)

AI 중심 대학 (AI 에이전틱 대학 혁명)

$18.90
Description
ChatGPT의 등장은 AI 시대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고, 불과 두 달 만에 1억 명의 사용자를 돌파하며 교육과 사회 전반에 큰 변화를 가져왔다. 그러나 대학은 여전히 학위 중심 체계와 AI 활용 사이에서 혼란을 겪고 있다. 이 책은 산업혁명 이후 잃어버린 개별화 교육을 AI가 복원하고, 학과의 경계를 넘어 학생의 역량을 키우는 새로운 교육 생태계를 제시한다. AI는 도구일 뿐이며, 교육의 본질은 언제나 생각하는 힘을 키우는 것이라는 메시지를 담아 미래 대학의 방향성을 탐구하고 있다.

북 트레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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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장준호

서울대학교에서전산학을전공했다. 대학시절우연한기회에 MBC 라디오 '별이빛나는밤에'의코너작가가되어 2년간별밤퀴즈와별밤극장을맡아글쓰기의희노애락을맛보았다. 원고마감에쫓겨제대로수업을듣지못하는그를위해친구들은과외수업을자처했고, 그는그들에게연예계소식을전했다. 아직인터넷이활성화되기전이었다.
박사학위를마칠무렵우리나라는 IMF시절이었다.글로벌경제가두렵고궁금했던그는글로벌공급망관리 SW 및컨설팅회사인 i2Technologies에입사한다.이때공급망관리를빨리이해하기위해읽었던 소설『TheGoal』의재미와실용성이이번저작의모티브가되었다. 2003년IT버블이터졌고그는상명대학교디지털미디어학부교수로이직한다.
당시정보통신부는 IT인력수급정책을인력에대한공급망관리로접근하게되고, 그는이에대한책임자로발탁되어정보통신연구진흥원의인력양성사업단장으로파견되었다.2007년대학으로복귀하여총장비서실장, 융합공과대학장,SW중심대학사업단장등을거치며정부정책과대학행정의주요부분들을직⸳간접적으로경험하였다.이책은비록그의상상력에서시작되었으나,AI에이전트를활용하여대학교육의본질적문제를해결해보려는매우실용적인이야기이다.AI와과학철학이교차하는지점에서의여러이야기들을브런치를통해연재하고있다.
brunch.co.kr/@chang831

목차

프롤로그_4

제1장:위기진단(TheDiagnosis)_13
무너지는상아탑|시스템의한계|금지된실험

제2장:에이전트탐색(TheSearch)_51
솔루션헌팅|교육철학의구현|파일럿설계|첫접촉|학습의혁명|데이터가말하는진실|라이트교수의성찰

제3장:학습의재발견(TheAwakening)_91
컴퓨터과학과의돌파구|철학과의혁명|예체능의각성

제4장:교수진의전환(FacultyTransformation)_131
교수용에이전트의탄생|저항과공포|공개토론:AI와교육의미래

제5장:구조의해체(StructuralRevolution)_171
경계의붕괴|학과소멸의시작|에이전트시대의학습|학생들의미래|실전:학생의관점|대학생을위한에이전트활용가이드|예체능의반란|철학과의확장|교육의미래를향하여

제6장:실행의시작(TheImplementationBegins)_231
행정혁명|물리적변화|교수재배치|신입생맞이|파일럿클러스터가동

제7장:새로운도전(NewChallenges)_289
의존성의그림자|윤리적딜레마|인간교수의재발견|첫졸업생들

제8장:미래의대학(TheUniversityofTomorrow)_321
전국적확산|오픈소스발표|연방교육부의인증|해외의주목|제이크의귀환|매력적인숫자들

에필로그_344

출판사 서평

AI시대,대학교육의본질을다시묻다

학생들의ChatGPT사용을규제해야할까,권장해야할까?
AI사용은학칙위반인가,권장사항인가?
학생들은혼란스럽다.
교수들도변화의필요성에는공감하지만어떻게해야할지고민이많다.
강의내용을바꿔야할까?

2022년11월ChatGPT의등장은AI시대서막을알렸다.이후다양한생성형AI가빠르게확산되며사회전반에변화를가져왔지만,대학은여전히혼란속에방향을잡지못하고있다.일부교수는AI사용을규제하고,일부는권장하는등명확한기준이부재해학생과교수모두혼란을겪고있다.

역사적으로공교육은산업혁명이후표준화된집단교육체계로자리잡았고,대학은학위중심의신뢰기반을형성해왔다.그러나21세기들어기업들은학위보다데이터분석,문제해결,의사소통같은역량(competencies)을중시하는흐름으로전환하고있다.이는학과와전공이라는전통적지식분류체계가현실문제해결에적합하지않음을보여준다.

공교육의한계:산업혁명이후표준화된집단교육체계가자리잡으며개별화교육은사라졌다.
대학의구조적문제:학과·전공중심의분류체계는100년이상유지되었으나,현실문제해결에는적합하지않다.
21세기변화:기업들은학위보다데이터분석,문제해결,의사소통같은역량을중시하는흐름으로전환하고있다.
맞춤형학습복원:AIAgent기술은모든학생에게개인교사처럼맞춤형교육을제공할수있다.
학문경계해체:AI튜터는학과소속을넘어학생의관심사에따라다양한학문을연결해안내한다.
역량중심생태계:대학은학과의집합이아니라학생의역량을키우는생태계로변화해야한다.

최근등장한AI에이전트기술은이러한문제를동시에해결할수있는가능성을제시한다.AI는모든학생에게맞춤형학습을제공해개별화교육을복원하고,학문간경계를허물어학생의관심사에따라다양한분야를넘나들며학습을안내할수있다.대학은더이상학과의집합이아니라학생의역량을키우는생태계로변화해야한다.

소설형식을빌린이책은'하버스톤'이라는가상의미국대학을배경으로AI중심대학의가능성을탐구하며,각대학이가진역사와철학,지역적특성에따라다양한모습으로진화할수있음을보여준다.중요한것은AI가도구일뿐이며,교육의본질은언제나생각하는힘을키우는것이라는점이다.우리는교육의본질로돌아갈기회를맞이했으며,이책은그여정을시작하는독자들에게작은영감을제공한다.


Itisthesupremeartoftheteachertoawakenjoyincreativeexpressionandknowledge.
창의적표현과지식에서기쁨을일깨우는것,그것이교사의최고예술이다.
아인슈타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