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절의 위력 (어떤 역경도 이겨내는 부드러운 힘)

친절의 위력 (어떤 역경도 이겨내는 부드러운 힘)

$18.00
Description
자도생이 아닌 다정한 세상을 꿈꾼다면?
뉴스와 인터넷만 보면 세상이 점점 각박해지는 것만 같다. 흉흉한 사고가 하루가 멀다 하고 잇따르고 뉴스에 달리는 댓글은 냉소로 가득 차 있다. ‘누가 그러라고 칼 들고 협박했냐’라는 의미의 ‘누칼협’이 새로운 유행어가 될 정도로, 각자도생이 시대정신으로 완벽하게 자리 잡은 것 같다. 남에게 주는 관심은 ‘오지랖’이 되고, 걱정돼서 하는 조언은 ‘꼰대질’이 되기 십상이다. 이렇게 살다 보면 남에게 관심을 끊는 게 이로울 것 같다는 생각마저 든다.
그런데 이 모든 게 과연 정말일까? 세상은 정말 우리에게 냉담하고, 우리는 서로에게 무관심할까? 물론 그런 면이 없지는 않겠지만, 찬찬히 돌이켜보면 그게 전부인 것도 아니다. 세상에는 아무런 조건 없이 곤란에 처한 타인에게 친절을 베푸는 사람들이 너무나 많다. 소외된 이웃을 돌보거나 수입의 일부를 얼굴도 본 적 없는 어려운 타인을 위해서 쓰기도 한다. 사람들은 심지어 아무런 대가를 받지 못하는 데도 불구하고 남을 기꺼이 돕는다. 이러한 친절은 때로는 정말 힘든 하루를 버티게 만드는 힘을 우리에게 준다.
작은 친절의 놀라운 힘에 주목한 책 『친절의 위력』이 북스토리에서 출간되어 독자들의 가슴을 따스하게 만들고 있다. 미국에서 출간되자마자 포브스, 월스트리트 저널, 피플 등 주요매체에 소개된 이 책은 “세상을 따스하게 보게 만들어준다” “내 안에 잠들어 있던 인류애를 깨운다” 같은 입소문과 함께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마이크로소프트를 거쳐 현재는 전문 투자자로 일하는 저자 브래드 애런슨은 친절이야말로 우리 안에 숨어 있는 선한 본성이자 세상을 따스하게 바꿀 수 있는 힘을 지녔음을 역설한다.

세상은 생각보다 비정하지 않다, 다만 상상력이 모자라고 바쁠 뿐
저자인 브래드 애런슨은 어느 날 병원에서 충격적인 이야기를 듣고 만다. 아내가 백혈병에 걸렸으며 항암치료를 받아야 한다는 것. 눈앞이 캄캄해진 그가 어쩔 줄 몰라 하고 있는데, 놀라운 일이 계속적으로 일어난다. 다른 가족과 평소에 알고 지내던 사람은 물론이고, 인사 몇 번 해본 적 없는 사람들까지 요청하지도 않았는데 그를 자발적으로 도우려고 했다. 이런 친절 덕분에 저자 가족은 투병생활을 성공적으로 이겨낼 수 있었다. 이렇게 작은 친절의 효용을 직접 경험한 저자는 세상을 바꾼 작은 친절 이야기를 모아 한 권의 책으로 엮어냈다.
가나에 사는 가난한 소년을 위해 기부해서 국제 변호사로 만든 힐데 백, 배를 곯고 있는 아프리카계 미국인 소년과 친구가 된 로라 슈로프, 은퇴한 뒤에 노숙자 옷을 수선하는 단체를 만든 할머니, 자폐로 괴로워하는 아이들과 가족을 위해서 도우미견을 분양하는 포 포즈 포 어빌리티, 이벤트 후 버려지는 꽃을 입원 환자를 위해 재활용하는 블룸 프로젝트 등 침묵과 무관심을 깨고 작게나마 친절을 실천한 사람들의 이야기가 독자들에게 감동을 안겨준다. 이러한 친절들은 소박하게 시작하지만 놀라운 전염성으로 친절해지고 싶어 하는 수많은 사람들을 동참하게 만든다. 선순환이 일어나는 것이다.

의미 있는 삶을 향한 첫걸음을 떼고 싶다면
『친절의 위력』은 단지 ‘좋은 이야기’를 담은 책에 그치지 않는다. 저자가 직접 경험한 사례를 바탕으로 ‘15분 동안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을 통해 어떻게 해야 친절을 더 잘 베풀 수 있을지를 제시하며, ‘명예의 전당’ 코너를 통해 친절을 베푸는 데 영감을 줄 다양한 단체들을 소개한다. 시간이나 비용이 많이 드는 거창한 선행이 아닌, 어디까지나 작은 친절에서 벗어나지 않는 범위에서 부담스럽지 않게 주변을 돕는 방법이 소개되어 있어서 의미 있는 변화를 원하는 사람이 즉시 행동으로 옮길 수 있게 한다.
강요된 경쟁으로 인해 사람들의 마음이 황폐해지고 있는 지금, 더할 나위 없는 적절한 화두를 던지는 책『친절의 위력』은 의미 있는 삶을 추구하는 사람, 자신의 아픔을 통해 다른 사람의 아픔에 공감하는 사람 그리고 사회공헌의 방식을 고민하는 사람들을 위한 최고의 안내서가 될 것이다. 저자인 브래드 애런슨은 저자 인세 전액을 자신이 활동하는 멘토링 봉사단체인 빅 브라더 빅 시스터에 기부하고 있다. 『친절의 위력』의 한국어판 수익 중 일부는 세이브더칠드런에 기부된다.
저자

브래드애런슨

스타트업에조언과투자를하는한편으로,멘토가필요한젊은이들에게도움을주는자원봉사를꾸준히해왔다.아내의백혈병진단을계기로작은친절의놀라운힘을경험하게되어,세상을바꾼작은친절에대한실제사례들을모아『친절의위력』를집필하게되었다.이책은「피플」「월스트리트저널」「USA투데이」「포브스」등다양한매체를통해조명을받았고,베스트셀러가되었으며,독립출판인협회가꼽은최고의책으로선정되었다.그는이책의인세를자신이활동하는비영리단체인빅브라더빅시스터(BigBrotherBigSister)에전액기부하고있다.

목차

들어가는말…4

chapter1사랑으로변한다…9
chapter2삶의본보기…37
chapter3생각보다적게든다…61
chapter4최고의약…89
chapter5말의힘…115
chapter6‘예스’라고답하기…137
chapter7좋은친구가돼라…165
chapter8삶을바라보는새로운렌즈…187
chapter9축하하기…219
chapter10파도를타거나일으켜라…247

마치는말…270
명예의전당…278
감사의말…310
주석…315
참고자료…317
추천할만한읽을거리와볼거리…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