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작가실록 3: 인문 (작가로 보는 조선 고전)

조선작가실록 3: 인문 (작가로 보는 조선 고전)

$12.15
Description
조선 인문학자, 인간을 사랑해서 인간을 연구하다!
인문학은 ‘인간’을 연구하는 학문입니다. 조선 시대에 인간을 사랑해서 인간을 연구한 인문학자들이 있었습니다. 이이, 이중환, 정약용, 신채호가 대표적인 조선 인문학자들입니다. 이들은 인간이 훌륭해지고 행복해지는 법을 찾아내기 위해 평생 공부하고 글을 썼습니다. 조선 시대에 그들이 답하려고 애썼던 질문은 지금까지도 반짝이며 우리에게 답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훌륭한 통치자가 되려면?’ ‘어디서 살아야 행복하나’ 등등.『조선작가실록 3: 인문』을 통해 인간이라는 복잡하고도 멋진 존재를 즐겁게 탐험해 보시길 바랍니다.
저자

박정란

성균관대학교에서역사학과국어국문학을공부한뒤,어린이책을만드는일을하고있습니다.어른의몸을하고있지만,어린이의눈으로세상을보고,어린이의호기심을채워주는책을쓰기위해노력하고있답니다.쓴책으로는『조선작가실록1:소설』(공저),『조선작가실록2:수필』(공저),『산소를소개하는책』(공저)이있습니다.

목차

『조선작가실록』을시작하기전에

1.이이와『성학집요』
작가에게듣다
-훌륭한임금이되십시오
고전속으로
바로하는팩트체크
-올곧은선비의길
-위기의시대,개혁을바라다
-깨끗한정치가이자위대한학자
아주특별한대담
-이이·이황

2.이중환과『택리지』
작가에게듣다
-내가살곳은어디있나?
고전속으로
바로하는팩트체크
-벼슬없는선비의전국여행
-『택리지』의어마어마한인기
-실학자들이보살핀책
아주특별한대담
-이중환·김정호

3.정약용과『목민심서』
작가에게듣다
-백성을올바르게사랑하는법
고전속으로
바로하는팩트체크
-실학을집대성하다!
-수원화성,과학자정약용의걸작
-유배지에서학문이꽃피다
아주특별한대담
-정약용·정조

4.신채호와『조선상고사』
작가에게듣다
-‘진짜’한국고대사를찾아서
고전속으로
바로하는팩트체크
-신채호의대단한직업들
-민족주의자에서무정부주의자로!
-한국사의슈퍼스타를꿈꾸며
아주특별한대담
-신채호·김부식

출판사 서평

인간이궁금해서인간을공부했어
‘조선작가실록’세번째권은인문편입니다.인문학은인간을연구하는학문입니다.여러분이동물이나식물혹은기계나우주보다‘인간’이궁금하다면인문학의세계에한발짝들어온거예요.인간에대한질문은여러분과가장잘아는인간인‘나’로부터시작합니다.“나는훌륭해지고싶어.”“나는행복하게살고싶어.”라는생각을하지요?
인문학자들은한발짝더나아가“인간이훌륭해지려면?”“인간이행복해지려면?”이라는질문을던집니다.이답을찾기위해과거에살았던인간을조사하기도하고이곳저곳돌아다니기도하고한동안방에틀어박혀생각만하기도합니다.그렇게치열하게연구해찾아낸답을글로남긴것이인문책이에요.

조선인문학자가‘가장좋은’답을드립니다!
『조선작가실록3:인문』에등장하는네명의조선인문학자들은인간에대한질문중,제일관심있는질문을골라평생에걸쳐답을했습니다.

-훌륭한통치자가되려면어떻게해야할까?
-인간은어디서살아야가장행복할까?
-올바른관리의마음가짐이란무엇일까?
-역사로민족의자존심을세우는법

모두현재에도인간이사는곳에서는언제나하게되는질문이에요.또한앞으로도인간이존재하는한끊임없이하게될질문이지요.인간이‘잘’살기위해꼭필요한질문이거든요.생각해보세요.좋은통치자와관리가없다면,사는곳이인간을불행하게한다면큰문제잖아요.역사가인간의자존심을꺾는다면얼마나힘들겠어요?
자,이제『조선작가실록3:인문』을펼쳐인문학자들이진심과노력으로캐낸보물을확인해볼시간이에요.무엇이인간인나와타인을‘잘’살게하는지,나와타인이모여사는이사회를‘좋은곳’으로만드는지인문학의울창한숲속을탐험해봅시다.

이제조선고전은작가로읽는다!
고전이‘읽어야한다생각만하고손은가지않는책’이된지오랩니다.고전을읽어야하는이유는다들알고있습니다.고전을읽으면과거사람들의생각과삶을알수있고,과거를교훈삼아현재를더올바르고즐겁게살수있습니다.문제는도통익숙해지지않는고전속예스러운문체와옛풍속입니다.
‘조선작가실록’시리즈는고전기피증에걸린독자에게‘조선작가’라는해결책을내놓습니다.작가의목소리로듣는작품이가장생생한법입니다.시리즈에서조선작가는작품과작가자신의삶,시대에대해이야기합니다.독자는작가의목소리를통해멀게만느꼈던고전속옛풍속이나옛사람의행동을이해합니다.그렇다면고전즐기기는이제시간문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