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어린왕자 시점으로 ‘지구에서 관찰한 달’을 설명한
감성 과학 그림책
감성 과학 그림책
“낮과 밤은 왜 생길까?”, “봄, 여름, 가을, 겨울은 왜 생길까?”, “달의 모양은 왜 매일매일 변할까?” 〈어린왕자가 사랑한 지구별 시리즈〉는 어린아이들이라면 누구나 할 법한 질문들에 대한 대답을 아이의 눈높이에 맞게 쉽게 설명해 준다. 또 ‘어린왕자’, ‘생텍쥐페리’, ‘여우’, ‘소행성’, ‘장미’ 등 우리에게 친숙한 캐릭터들을 내세워 지구의 자전과 공전, 달의 공전이 우리의 일상에 어떤 변화를 일으키는지 차근차근 이야기해 준다. 또 코끼리를 삼킨 보아뱀을 어른들이 모두 모자라고 이야기한 것처럼, 사람들은 눈에 보이는 것만을 진실이라고 믿지만 가장 중요한 진실은 때론 눈에 보이지 않으며 그 진실을 좇는 첫걸음이야말로 과학 하는 자세임을 알려 준다.
『어린왕자가 사랑한 지구의 달』에는 어린왕자가 장미와 함께 한 세 번째 지구 여행이 담겨 있다. 어린왕자는 어둠을 무서워하는 장미를 위해 ‘달이 뜨지 않는 날’이 언제인지 알고 싶어 한다. 어린왕자와 장미는 갈릴레이의 도움을 받아 달을 관찰하며 달의 모양이 매일 변하는 이유와 달이 뜨고 지는 때가 언제인지를 알게 된다. 장미를 위해 세상에 단 하나뿐인 달력을 만드는 어린왕자. 어린왕자는 달력을 보고 언제 어떤 달이 뜨는지 알 수 있을까?
『어린왕자가 사랑한 지구의 달』에는 어린왕자가 장미와 함께 한 세 번째 지구 여행이 담겨 있다. 어린왕자는 어둠을 무서워하는 장미를 위해 ‘달이 뜨지 않는 날’이 언제인지 알고 싶어 한다. 어린왕자와 장미는 갈릴레이의 도움을 받아 달을 관찰하며 달의 모양이 매일 변하는 이유와 달이 뜨고 지는 때가 언제인지를 알게 된다. 장미를 위해 세상에 단 하나뿐인 달력을 만드는 어린왕자. 어린왕자는 달력을 보고 언제 어떤 달이 뜨는지 알 수 있을까?
어린왕자가 사랑한 지구의 달 (양장)
$12.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