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고양이를 데려갔나 (자연과 동물이 더불어 사는 세상 | 개정판 | 양장본 Hardcover)

누가 고양이를 데려갔나 (자연과 동물이 더불어 사는 세상 | 개정판 | 양장본 Hardcover)

$13.38
Description
변덕스러운 봄날,
사라진 고양이 깜냥이를 찾아라!
깜냥이가 사라진 지 벌써 보름이나 되었어요. 깜냥이는 우리 오총사가 학교 화단에서 키우는 고양이예요. 그런데 보름 전부터 깜냥이가 보이지 않아요. ‘범인은, 우리 안에 있는 게 틀림없다!’ 민지는 생각했어요. 그러고 보니 이상해요. 깜냥이가 사라진 날 현호가 계속 기침을 하지 않겠어요? 깜냥이를 데려가려고 한바탕 소동을 피운 게 분명해요. 따뜻한 봄날에 두꺼운 잠바를 입었던 민재도, 물에 흠뻑 젖어서 교실로 뛰어 들어왔던 우진이도 의심스러워요.
맑다가도 먼지로 하늘이 뿌옇게 뒤덮이고, 따뜻하다가도 금세 꽃샘추위가 심술을 부리는 봄날. 깜냥이가 있는 곳도 봄의 날씨만큼이나 알쏭달쏭해요. 과연 명탐정이 된 민지는 깜냥이를 데려간 범인을 찾을 수 있을까요? 그나저나 깜냥이는 대체 어디에 있는 걸까요?
저자

고상한그림책연구소

‘고품격상상력이한아름!’고상한그림책연구소에서는생각과상상력을키워주는통합교과그림책을만듭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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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우리주변을둘러싼수많은생명
자연과동물이더불어사는행복한세상만들기!

오늘하루마주친자연과동물들을떠올려보세요.가지를곧게뻗은나무,가지끝에달린푸른나뭇잎,지저귀는새와좁은골목길의길고양이…….이들은모두생명이있어요.이세상은사람뿐만아니라크고작은자연과동물들이어우러져살아가는곳이랍니다.그러니우리주변을둘러싼환경에얼마나많은생명이숨쉬고있겠어요?모든생명은똑같이귀하고소중해요.
민지와오총사의봄날에도수많은생명이숨어있어요.잃어버린고양이깜냥이와봄에잎을피우는갖가지꽃들,초록으로무성한잔디밭까지.봄을닮아따뜻하고포근한그림속에서귀하고소중한생명을하나하나찾아보세요.민지와함께고양이깜냥이를데려간범인을찾다보면,고양이깜냥이를가족처럼아끼는오총사의예쁜마음도발견할수있을거예요.

수상한친구들,알고보니봄때문이라고?
수시로변하는봄날씨에건강지키기!

친구들과함께키우던고양이깜냥이가사라지고,민지는친구중에고양이를데려간범인이있다고확신해요.왜냐하면깜냥이가사라지던봄날,친구들의행동이수상했거든요.계속기침을하거나,따뜻한봄에두꺼운잠바를입거나,물에흠뻑젖어서나타나거나,아프다고중간에집에갔어요.그런데그게다봄때문이래요.
봄날씨는변덕스러워요.하늘도맑고바람도따뜻하지만,어느날은먼지때문에뿌연하늘이되고겨울만큼추워지기도해요.갑자기비가쏟아지기도한답니다.황사,꽃샘추위,봄비,아지랑이등오총사의하루를통해봄에나타나는다양한기상현상을살펴봐요.그리고자꾸만변하는봄날씨에대비해건강을지키는방법도알아봐요!

동화도읽고,교과연계도서도공부하고!
두마리토끼를모두잡은딴딴한그림책시리즈

교과연계도서는자칫지루하고뻔해지기쉽습니다.상상의집에서는교과연계도서의한계를과감하게떨쳐내고독특한스토리와아름답고실험적인그림이어우러진그림책을기획했습니다.〈누가고양이를데려갔나〉는고양이가사라진어느봄날의기억을더듬으며범인을찾는추리동화의형식을빌려,봄의자연을알려주고생명의소중함을일깨웁니다.‘생각톡’에서는생명을지닌자연과동물을보호하기위해우리가할수있는일과동물권에대해소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