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지원,정우진,나혜원,조선학
저자:서지원
1989년『문학과비평』에소설로등단했어요.현재어린시절꿈인동화작가가되어하루도빠짐없이글을쓰고있어요.어린이들과쓸데없이떠들기를좋아해서인지요즘은초등학교와도서관에서자꾸강연을하게되어즐거운시간을보내고있어요.『신통방통수학시리즈』를비롯해『어느날우리반에공룡이전학왔다』,『몹시도수상쩍은과학교실』등많은책을썼고,자신이쓴책만으로도서관을꾸미겠다는말도안되는공상을하는중이에요.
저자:정우진
서울에서태어나단국대학교국어국문학을전공했습니다.MBC,EBS등에서‘뽀뽀뽀’,‘TV속의TV’를비롯하여다양한교육프로그램등의방송작가로활동했습니다.지은책으로는『초등학교6학년까지는꼭알아야할우리말사전』,『생각이통하는상식』,『정치가궁금할때링컨에게물어봐』,『암기왕단숨에따라잡기』,『리더가되는자기계발동화』시리즈,『어린이를위한친구관계의기술』등이있습니다.
저자:나혜원
덕성여자대학교에서영어영문학을,서강대학교대학원에서디지털미디어를전공했다.여러해동안기자로일하며많은시민단체들과시민운동들을취재했다.지금은어린이청소년상담전문가로활동하며,어린이들의미래를위한책을쓰고있다.지은책으로는『일주일만에끝내는교과서』등이있다.
저자:조선학
서울예술대학교극작과를졸업한후치의학전문잡지기자및일간지스포츠취재기자로활동했습니다.
1995년대화출판사에서주최한스토리공모전에서「혼자가아닌둘이서」라는소설로행복상을수상하고작가로데뷔하였습니다.지금은유아교육학을공부하며어린이의눈높이에맞는재미있고즐거운책을쓰고,기획하고편집하는일을하고있습니다.
세상모든어린이들의친구인「말괄량이삐삐」를만드신린드그렌선생님처럼어린이들에게꿈과희망을선물할친구를만들어줄수있는책을쓰는것이소원이랍니다.
쓴책으로는「불멸의영웅이순신」,「이쯤되면막가자는거죠?」,「코란속에담긴무소유의행복」,「짱들에게는무언가특별한것이있다」(서울시추천도서)등이있고,엮은책으로는대교출판사문학전집시리즈인「레미제라블」,「안네의일기」,「플루타크영웅전」,「데미안」등이있습니다.
그림:박정인
서울대학교디자인학부에서그림을그리고,작품을만들기도하며다양한그림공부를했습니다.《아낌없이주는나무》와《어린왕자》같이따뜻하고마음을움직이는그림책을그리기위해오늘도부지런히펜과종이를잡고씨름하는동그란일러스트레이터입니다.
그린책으로는《꼬리에꼬리를무는고려권력쟁탈기》,《플루타르코스가들려주는그리스·로마영웅》,《커다란순무》,《도깨비감투》등이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