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여성 독립운동가입니다 (3ㆍ1운동및대한민국임시정부수립100주년 | 문화체육관광부우수교양도서 | 개정증보판)

나는 여성 독립운동가입니다 (3ㆍ1운동및대한민국임시정부수립100주년 | 문화체육관광부우수교양도서 | 개정증보판)

$15.13
Description
최초로 여성 독립운동가를 다룬 어린이 책, 『나는 여성 독립운동가입니다』
대한의 독립을 위해 당당히 맞섰던 여성 독립운동가의 삶을 그린 인물 이야기
일제강점기, 빼앗긴 나라를 되찾기 위해 수많은 독립운동가들이 목숨을 걸고 싸웠습니다. 이 땅에 살았던 여성들 또한 대한 독립을 위해 힘을 보탰던 역사의 주역이었습니다. 하지만 유관순 등 몇몇 여성 독립운동가 외에는 많은 여성 독립운동가들이 제대로 주목받지 못했습니다. 『나는 여성 독립운동가입니다』는 3·1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이 땅과 중국의 만주 등지에서 자신의 온 삶과 생명을 오직 조국의 독립을 위해 바친 13인의 여성 독립운동가와 해외에서 활약한 여성 독립운동가들의 활동상을 생생히 담아 개정증보판을 냈습니다. 어린이 책으로는 처음으로 여성 독립운동가들의 이야기를 다룬 것으로, 역사에서 잊혀졌던 수많은 여성 독립운동가들의 치열했던 삶을 되살려 보여주고 있습니다.

의병가를 짓고, 마을 아낙들을 모아 의병대를 만들고, 화약을 만들어 보냈던 윤희순, 치마 속에 군자금을 숨겨서 압록강을 넘었던 정정화, 간호사로 독립운동 단체인 ‘간우회’를 세운 박자혜, 광주학생운동의 불을 당긴 이광춘, 아들 안중근 의사의 수의를 손수 지어 당당히 나라를 위해 목숨을 내놓으라 했던 조마리아, 독립의 의지를 보이기 위해 세 개의 손가락을 잘랐던 남자현, 김구 선생의 어머니이자 독립군의 어머니였던 곽낙원, 광복군 여군 군번 1번 신정숙 등 땅속에 단단하게 뻗은 뿌리처럼 보이지 않는 곳에서 대한의 독립을 위해 싸웠던 여성 독립운동가들은 일제에 맞서 무장 투쟁을 하거나 교육으로 국민의 힘을 기르는 데 기여했거나 대한 독립 만세를 외쳤거나 독립군에게 밥을 해 주며 뒷바라지를 하였던 분들입니다. 각기 방법은 달랐지만 자신이 처한 자리에서 최선을 다했던 독립운동가였습니다.

3·1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나는 여성 독립운동가입니다』는 초판에서 다루지 못했던 여성 독립운동의 선구자 조신성, 여성 광복군의 맏언니 오광심 그리고 해외에서 대한민국의 독립을 위해 군자금을 모으고, 외교 활동을 펼쳤던 해외 여성 독립운동가들의 삶을 새롭게 조명하고, 2012년 이후 국가보훈처 공적조서에 추가로 등재된 102명을 포함해서 2018년 국가보훈처 공적조서에 등재된 325인의 여성 독립운동가들의 삶을 모두 개정증보판에 담았습니다.

하지만 기록조차 남아 있지 않아 이름도 알 수 없는 수많은 여성 독립운동가들이 있었음을 또한 기억합니다.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출간된 이 책이 일제 앞에 당당하게 맞섰던 여성 독립운동가들의 뜻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북 트레일러

  • 출판사의 사정에 따라 서비스가 변경 또는 중지될 수 있습니다.
  • Window7의 경우 사운드 연결이 없을 시, 동영상 재생에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어폰, 스피커 등이 연결되어 있는지 확인 하시고 재생하시기 바랍니다.
저자

김일옥

남해바닷가에서어린시절을보냈습니다.2007년푸른문학상과월간〈어린이와문학〉에서추천받아동화를쓰기시작했습니다.2015년부산일보해양문학상과고전번역원어린이청소년고전공모전에당선되어우리의역사에대해많은관심을갖게되었습니다.그동안『욕심쟁이왕도둑』『물고기선생정약전』『강희맹의훈자오설』『신석기시대에서온그림편지』등여러책을썼습니다.지금은도봉산아랫동네에서살고있습니다.늘세상이놀랍고새롭습니다.이런마음으로오랫동안글을쓰고싶습니다.

목차

추천의글─4
작가의말─8

노래를지어일본과맞서싸우다
윤희순─12

두눈을잃더라도나라를구할수만있다면
김락─32

너의죽음은너한사람의것이아니니
조마리아─36

작지만강한소녀
유관순─52

치마속에군자금을숨겨압록강을건너다
정정화─70

간호사독립운동단체‘간우회’를세우다
박자혜─74

광주학생운동의불을당기다
이광춘─92

농촌을지킨상록수
최용신─112

세개의손가락을나라에바치다
남자현─116

위대한독립군의어머니
곽낙원─136

광복군여군군번1번
신정숙─160

여성독립운동의새벽별이되다
조신성─164

여성광복군의맏언니
오광심─182

해외에서날아온군자금
해외여성독립운동가들─200


잊지말아야할여성독립운동가─312인─216

출판사 서평

대한독립의또다른주역,여성독립운동가들
우리나라의독립을위해싸웠던분들을꼽으라하면김구,안중근,윤봉길등의독립운동가들을먼저떠올립니다.하지만남성들만이아니라여성들또한대한독립을위해맹렬히싸웠다는사실을우리는잘모르고있습니다.남녀가유별하다는의식이팽배해있던당시,여린몸으로도,할줄아는것이밥짓는것과길쌈밖에없을지라도,앞서배운바가있다면당당하게제몫을하면서,각자자신이지닌능력을다해대한독립을위해이분들은온몸을바쳤습니다.이러한공으로국가보훈처로부터국가유공자로인정받은여성독립운동가들은2018년까지325명입니다.

잊혀진이름,여성독립운동가들의삶을재조명
『나는여성독립운동가입니다』는우리독립운동사에숨어있던여성독립운동가들의삶을재조명해우리어린이들에게소개한인물이야기입니다.우리가이미잘알고있는3?1운동의상징인유관순이외에도,간우회를조직해서일제에저항했던간호사이자신채호선생의부인이었던박자혜,광주학생독립운동의주역이었던이광춘,광복군여군군번1번이었던신정숙,여성독립운동의선구자조신성,광복군의맏언니오광심그리고해외에서활동했던수많은여성독립운동가등우리가기억해야할여성독립운동가들의삶을이책은되돌아보게합니다.

여성독립운동가의삶속에녹아있는독립의지와조국애
옥중에서다시부른3?1독립만세시위로독방에갇힌유관순은고깃국과밥으로동료들을배신하라는일제의회유에도굽히지않았습니다.남자현은대한의독립의지를손가락을자른피로써서세상에알리고자했습니다.곽낙원은아들김구와독립운동가동지들이지켜온의리와굳은조국애를손자가이어가도록가르칩니다.또한김구선생의종아리를때리면서까지독립정신이흐트러지지않도록했습니다.이들의곧은의지와나라사랑정신은본받아마땅할것입니다.

역사의주체로드러나는여성상
일제강점기지만여성은집안에서만지내는수동적인간이아니었습니다.나약한여성의이미지를떨쳐버리고나라의위기에능동적으로대처했습니다.조마리아는여인이집안에서길쌈이나밥짓기밖에할줄모르는하찮은인간이아니라여인네들의뒷바라지자체가나무의뿌리와같이중요한독립운동이라는것을가르쳤으며,자신의능력대로독립운동에앞장설것을장려합니다.최용신은교육이야말로여성과모든백성들이세상의힘이되는원천이라고말합니다.정정화나신정숙은군자금을나르고독립군의여군으로서당당하게독립운동을하였습니다.

여성독립운동가의삶을통해줏대바로세우기
이책에소개한여성독립운동가들의삶속에는묵묵히뒤에서어려움을참고이기는어머니의모습도있고,과감하게여성의굴레를벗어던지고나아갔던진취적인여성의모습도있습니다.이들의여러모습은우리어린이들에게좋은귀감이될것입니다.325인의여성독립운동가들의삶을돌아보면서,우리어린들은어려운시대를살았던사람들의삶의자세도배우고,진정으로옳은삶의도리는무엇이며,위기를겪을때우리가지녀야할줏대가무엇인지생각해볼수있을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