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수화 2(큰글자도서) (한·중·일 문명 비평서)

풍수화 2(큰글자도서) (한·중·일 문명 비평서)

$28.00
Description
풍수화(風水火)는 거대담론이다!
『풍수화(風水火) :_원형사관으로 본 한·중·일 갈등의 돌파구』는 한국의 버트란드 러셀로 불리우는 김용운 박사가 반세기 동안 천착해온 한·중·일 관계학을 집대성한 저서이다. 그는 민족의 개성 즉 원형의 발원체를 한국은 바람(風), 중국은 물(水), 일본은 불(火)에 비유하여 삼국의 과거와 현재를 조망한다.

이 책은 격변하는 신동북아시대에 대륙 세력과 해양 세력이 맞부딪히는 한반도에서, 한국이 지정학적 운명을 극복하고 동북아의 중심축으로서 미·일·러·중 열강을 아우르면서 어떻게 주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을지 방향을 제시한다. 고대 삼국의 원형사관을 분석하여 21세기 신삼국시대인 한·중·일을 분석해낸 문화·문명 비평서는 지금까지 없었다. 해방 70년이면서 동시에 분단 70년, 한일 수교 정상화 50년을 맞아 한?중?일 삼국의 관계뿐만 아니라 세계사의 구조 속에서 우리의 현재 위치를 조망하고 있다.
저자

김용운

일본동경에서출생하여와세다대학을거쳐미국어번대학원,캐나다앨버타대학원에서각각이학석사및박사과정을수료하였다.그는이후미국위스콘신주립대조교수,일본고베대학과도쿄대학,일본국제문화연구센터등의객원교수를역임하였으며,국내에서는수학사학회회장,한양대학교대학원장,방송문화진흥원이사장을역임하였다.그는저서에서철학자와수학자로서삶뿐만아니라특히문명비평가로서살아온자신의이력을고스란히담아낸다.그가한국의버트런드러셀이라고불리는것은이런이유에서다.

특히『일본의몰락』은90년대에일본에서일어난버블경제의붕괴를예측하여큰파장을불러오기도했다.일본어를비롯해5개국어를능숙하게구사하는그는외국어를배우는자신만의노하우를‘역사,문화,언어를한목에배우는삼위일체학습’으로정의하며관련저서들을집필하기도했다.그공로를인정받아한국출판문화상과서울시문화상,대한수학회공로상등을수상하였다.

저서로는『한국어는신라어일본어는백제어』『천황은백제어로말한다』『중국수학사』『수학서설』『프랙탈과카오스의세계』『수학사대전』『한국인과일본인』『일본인과한국인의의식구조』『한·일민족의원형』『한국수학사』『인간학으로서의수학』『일본의몰락』『어린이외교관일본에가다』등백여권에이른다.

목차

머리말
추천의글
CEO가권하는명저
한·중·일비교연대표

1부원형이역사의판도를결정한다
1장백강전투가동북아에끼친영향
2장역사의되풀이
3장원형론과문명론의기원
2부풍토와언어에따른의식구조와정신분석
1장풍토와문화
2장언어와원형
3장한·일어
4장한일의고대낱말
5장한·중·일의의식구조
3부인류문명의기원
1장유목민과농경민의상이한원형
2장미국과러시아
4부한·중·일의근대화
1장근대화의시작
2장지정학
3장한·중·일의국제관
4장한·중·일의혁명관
5장한·중·일의갈등과전후처리
6장원형과외교
7장한·중·일의바람직한방향
5부한반도평화와세계
1장동북아교향곡
2장북한의핵
3장동북아평화를위한황금의삼각형
4장중국은동북아의중심이될수없다
5장한민족의자기실현

맺음말
부록_〈수수께끼의시〉해석
참고문헌
찾아보기
사진출처

출판사 서평

「풍수화(風水火)_원형사관으로본한·중·일갈등의돌파구」는한국과중국,일본의현재를조망하기위해고대부터현재까지각국의역사와문화가발생한'원류와원형'을밝혀비교분석하였다.이를통해한·중·일新삼국의무의식속에뿌리깊게내재된갈등의구조를밝혀내고新동북아시대에나아갈길을제시하는방대한문화?문명비평서이다.
원시사회에서현대에이르기까지세계사의흐름과사상을관통하며한·중·일의원형을분석해낸석학김용운박사는"민족사의초기단계에서형성된민족의성격이원형이다."라고규정하며,이러한원형이민족공동체의미래와운명을결정한다고보고있다.김용운박사는문명은전파될수있지만,개성적인원형의기반에서이루어진문화는쉽게전파되지않는데이는바로문화가원형의소산이기때문이라밝힌다.
언어와사유방식에서부터종교관,역사관,시간관심지어취미생활에이르기까지모든문화적요소는각민족의심층에자리잡은원형을통과화하면서각기다른모습으로발현됐다.같은유교도중국에선실용주의적학문으로만존재하지만,한국에서는유교적원리주의로조상숭배의종교가되었다.특히평천하(平天下)사상은전국민의관심을관직과정치에만쏟게하는정치지상주의로자리잡게하였다.반면에일본은승자가곧정의라는대세사관으로국민국가건설에오히려기여했다.「풍수화(風水火)_원형사관으로본한·중·일갈등의돌파구」는김용운박사가지난수십년간연구한한·중·일관계학의결정판이라할수있다.

제1부원형이역사의판도를결정한다_에서는백강전투가동북아에끼친영향과되풀이되는역사,즉원형론과문명론을다룬다.

제2부풍토와언어에따른의식구조와정신분석_에서는한·중·일의풍토와문화,언어의뿌리를고찰함으로써삼국의의식구조를살피고공통점과차이점을면밀하게분석한다.

제3부인류문명의기원_에서는유목민과농경민,그리고기독교해양세력과유교중심의대륙세력간의상이한원형을비교하면서미국과러시아등의지정학적관계에대해서도조망한다.

제4부한·중·일의근대화_에서는삼국의근대화의시작과지정학,국제질서,혁명관그리고외교관계를되짚어봄으로써한·중·일갈등의원인을밝힌다.

제5부한반도의평화와세계_에서는동북아시아의상호협력과균형을위한AU(아시아공동체)의제안과중립주의지향등황금의삼각형구도에서한국이홍익인간철학으로구심점이될것을제안한다.

「풍수화(風水火)_원형사관으로본한·중·일갈등의돌파구」는작금격변하는新동북아시대의환경아래한국이어떤방식으로생존하고,동북아의중심축으로서제역할을실행할수있을지그방향성을제시한다.이책은F.후쿠야마의「역사의종말」과S.헌팅턴의「문명의충돌」에버금가는역작으로중국과일본에서도출간될예정이다.


“역사는연대와고유명사만을외우는것이아니라,그것을움직이는혼(魂)을파악하는것이다.”라고저자는말한다.고대삼국의원형사관을분석하여신삼국시대인한·중·일을분석해낸문화·문명비평서는지금까지없었다.그열정과탁월한혜안에감탄할따름이다.
》이어령(중앙일보고문·초대문화부장관)

새로운동북아의길을모색하려는김용운박사의숙연한원형사관은우리민족의깃대종이며,따끈한회초리같은거대담론이다.원형사관을기반으로한국의생존방식과신삼국(新三國)시대의역할을제기하는명쾌한시선은매우신선한문화·문명비평이아닐수없다.
》김홍신/작가·건국대학교언론홍보대학원석좌교수

A.D.663년백강전투의결과는동북아시아역사전체에영향을미친변화의핵심이었다.세계적인석학김용운박사의저서는핵심적인과제들을논리적으로풀고독보적인시각을보여준다.
》유홍준/명지대학교석좌교수·전문화재청장

한국의과제는대륙과열도사이의육교역할그리고정신적,사상적교량의역할을하며홍익인간의정신을널리펼쳐주변국이존경하는국가로성장하는것에있음을저자는이책에서역설하고있다.
》김상하/삼양그룹회장

동북아세나라의과거와현재그리고미래를위한우리의과제가『풍수화』에모두제시되어있는데,한국은바람,중국은물,일본은불에비유한것은참좋은비유라고생각한다.이책을젊은이들이많이읽고동북아의새로운지평을여는데소중한가르침으로활용할수있었으면좋겠다.
》강신호/동아쏘시오그룹회장

석학김용운박사가쓴이책은그힘의원천과균형을갈등구조가아닌상생구조로보아야함을강조한다.우리는이제거인의어깨위에올라세계를조망하는기회를이책을통해얻게될것이다.
》김재철/동원그룹회장·전한국무역협회회장

신동북아시대가열렸고,한·중·일삼국의관계또한급변하고있다.이시대를살아가는중·장년층뿐만아니라,미래사회를이끌어갈우리의젊은대학생들이반드시읽어야할책으로일독을권한다.
》박삼구/금호아시아나그룹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