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의 역습 1(큰글자도서)

역사의 역습 1(큰글자도서)

$33.00
Description
카오스 이론으로 살펴본 세계문명사!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이해 자연과학과 인문학의 융합을 통한 구조주의적 사고관은 세계사를 이해하는 데 필연적이다. 『역사의 역습』은 구조주의적 역사관인 원형사관을 중심으로 역사와 풍토론, 사회구조, 정치, 외교 문제 등을 통찰한 새로운 인문서이다. 한국의 버트란드 러셀로 불리우는 김용운 박사는 카오스 이론으로 한반도와 6자 회담 당사국들의 원형을 파헤치며 한국적 가치와 원형 승화의 길을 모색한다.

이 책은 과거 힘의 논리로 무자비한 권력을 휘두르던 대국과 핵을 앞세워 대국을 압박하기 시작한 소국들의 양상을 다루고 있다. 저자는 현 시점을 역사의 역습으로 정의하며, 인류 절멸을 불러올지도 모르는 급박한 상황 속에서 어떻게 정신혁명에 성공할 수 있는지 한반도를 중심으로 살펴본다.
저자

김용운

김용운은일본동경에서출생하여와세다대학을거쳐미국어번대학원,캐나다앨버타대학원에서각각이학석사및박사과정을수료하였다.그는이후미국위스콘신주립대조교수,일본고베대학과도쿄대학,일본국제문화연구센터등의객원교수를역임하였으며,국내에서는수학사학회회장,한양대학교대학원장,방송문화진흥원이사장을역임하였다.그는수많은저서에서수학자와철학자로서삶뿐만아니라특히문명비평가로서살아온자신의이력을고스란히담아냈다.그가한국의버트런드러셀이라고불리는것은이런이유에서다.특히『일본의몰락』은90년대에일본에서일어난버블경제의붕괴를예측하여큰파장을불러일으켰다.일본어를비롯해5개국어를능숙하게구사하는그는외국어를배우는자신만의노하우를‘역사,문화,언어를동시에배우는삼위일체학습’으로정의하며관련저서들을집필하였다.그공로를인정받아한국출판문화상과서울시문화상,대한수학회공로상등을수상하였다.

저서로는『풍수화』와『역사의역습』을비롯『한국어는신라어일본어는백제어』『천황은백제어로말한다』『중국수학사』『수학서설』『프랙탈과카오스의세계』『수학사대전』『한국인과일본인』『일본인과한국인의의식구조』『한·일민족의원형』『한국수학사』『인간학으로서의수학』『일본의몰락』『어린이외교관일본에가다』『수학의원리철학으로캐다』등백여권에이른다.

목차

1부카오스시대의시작
1카오스와생명
2인류사적대카오스
3시대순서가뒤섞인카오스
4리바이어던의실종
5집단무의식의반란

2부카오스(chaos)와자기조직화
1카오스의세계
2단순계와복잡계
3단순계의사고를거부하는복잡계
4단순계의공자와복잡계의노자

3부추축시대(樞軸時代)의의미
1카오스에서문명으로
2추축시대(樞軸時代)의문명권
3문명권의종교,사상
4종교의우열은논할수없다

4부풍토와사회구조
1집단의지혜
2삼국의풍토와원형
3치수(治水)와권력
4원형과정체성

5부원형과역사,문화
1가치체계로서의원형(原型)과상징적원형(元型)
2원형과역사관
3역사철학
4무의식과문화

6부원형과지정학
1한반도의지정학과백강전투
2지정학
3한반도인의내향적인지리관

7부6자회담국가들의원형과국가원리
1미국의원형과국가원리
2러시아의원형과국가원리
3중국의국가관과국가원리
4일본의국가원리
5한국의국가원리

8부집단이성
1사죄와국격
2정치지도자
3외교와원형
4중요한한·일외교

9부역사의역습
1패권전쟁
2온전(溫戰)의등장
3새로운시대의예감
4신인류,신한국인
5역사의역습
6아시아문화공동체구성

10부정신혁명
1집단무의식의실체
2‘우리=울’의식
3미래의자기조직화
4한반도중립화
5국격의승화

출판사 서평

인류는21세기절멸의위기에서
공생의정신혁명에성공할수있을까!
대국의핵은패권으로,소국의핵은한풀이로이용되는카오스의시대에서한국은살아남기위해어떤선택을해야할까?지금처럼분쟁과갈등이계속된다면인류는앞으로어떻게될까?저자는세상을복잡계로정의하며날카로운시선으로급변하는국제정세를재해석한다.『역사의역습』에서한반도와주변나라들과의관계를원형사관으로파헤치며한국적가치와원형승화의길은무엇인지고찰한다.이책은학문의경계를자유로이드나들며,그간드러난세계사의교훈을반추하며평화를위해인류가선택해야할길을제시한세계문명사이다.
『역사의역습』은6자회담국가들의원형을밝힘으로써세계사의중심에서우리가선택해야할대안들을구상한다.미국은명백한운명(ManifestDestiny)을,러시아는신성한사명(HolyMission)을,중국은중화사상을,일본은정복주의가치관인팔굉일우(八紘一宇)를국가원리로삼고있다.북한의핵위협과대국미국과중국,일본,러시아사이에서외교전을치러야하는우리의입장에서는그들의원형을이해하는게중요하다.핵을보유한북한과대국의대치상황은독약을바른토끼가늑대앞에나타난형상과도같다.공격을할수도두고볼수도없다.공격은즉인류절멸을뜻하기때문이다.그러나저자는위기는곧기회라고말한다.냉전도열전도아닌온전(溫戰)의결과가한반도의중립화로이어짐으로써지정학의덫에서벗어나홍인인간의대로를걸을수있고,한반도영세중립화로한민족의역사역습도성공적으로이루어질것이라고내다보기때문이다.
『역사의역습』은저자가수십년간연구해온원형사관으로각민족의집단무의식을풀어낸거대담론이다.이책을통해우리의선택이세계사에서어떤향방을불러올지예측해볼수있을것이다.

1부와2부에서는카오스적인현대상황을관찰하며,억압당해온소수민족의한(恨)과정체성희구의의욕이국제화,정보화에촉발되어기존질서에어떻게대항해역습하고있는지살펴본다.특히IT산업의발전은어떤권력기관이나정보기관의비밀도더이상감출수없게만들고,어제의상식이오늘의비상식이되어카오스를증폭시킨다.카오스이론의자기조직화개념으로새로운질서로향한인류적의지의창발가능성을논한다.

3부에서는위기의저변에흐르는원형충돌의실상을밝히고인류생존의길을모색한다.2,500년전,세계적인위기상황에서도정신혁명으로추축시대(樞軸時代)를극복했던사실에비추어,오늘의대카오스도제2의추축시대로이어질것을감지한다.

4부에서는‘집단무의식=원형’의입장에서풍토와공동체사이의되먹임(feedback)관계를한·중·일의현실에서실증적으로밝힌다.

5부에서는민족역사의틀을원형사관으로고찰하고국토의성격이원형에미치는양상을설명하며역사되풀이의의미를생각한다.집단무의식과문화의관계에서소쉬르(F.DeSaussure)의언어학의일반화와원형론의적용범위를알아본다.

6부에서는백제최후의전쟁인663년의백강전투의결과로인해한반도지정학의특수성이결정되었음을밝히고,주변민족의원형과국가목표의실체를조명한다.한반도를둘러싼주변국의국가원리에대응하는지혜와미래상을이미지화한다.

7부와8부에서는한반도주변국인미국,러시아,중국,일본등의국가원리와국가이성의충돌과외교방법을원형사관으로고찰한다.

9부에서는북·미간의새로운전쟁개념인온전(溫戰)의성격을분석하고,그근본원인인중동과한반도등지에서자행된기마민족에의한‘선긋기’에대한원형의역습을설명한다.

10부에서는새로운정신혁명속한반도의비핵화와영세중립화와의연동을기대해한국적가치와원형승화의길을논한다.

큰글자도서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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