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치유에 몸을 맡겨라 (노자 건강학 - 도덕경 | 양장본 Hardcover)

자연치유에 몸을 맡겨라 (노자 건강학 - 도덕경 | 양장본 Hardcover)

$35.00
Description
노자 《도덕경》의 무위자연과
인산 《신약본초》의 참의료 사상을 결합한 깊고 넓은 道醫의 세계

국내 최대 죽염 브랜드인 인산가 김윤세 회장이 들려주는
도가적 건강법
《자연치유에 몸을 맡겨라》

무위자연 사상과 참의료
노자老子와 인산仁山이 통하다
2,500여 년의 시공 초월… 김윤세 회장의 역작
도가사상의 원류 노자(老子)와 민초 의황(醫皇) 인산(仁山)의 자연사상을 동시에 탐독할 수 있는 건강 인문서 《자연치유에 몸을 맡겨라》가 출간됐다. 김윤세 인산가 회장의 오랜 연구와 통찰에 의해 완성된 이 저서는 두 사상가의 철학이 담긴 《도덕경》과 《신약본초》의 재해석을 통해 자연과 순리를 따르는 삶이 곧 진리(眞理)임을 깨닫게 한다.
이 책은 저자 김윤세 회장이 노자老子 《도덕경》에서 얻은 깨달음을 자연의학으로 재해석해 무위자연의 도가사상과 인산의 ‘참의료’ 철학이 같은 배경을 갖고 있으며 나아가 동일한 이상(理想)을 추구하고 있음을 전하고 있다.
노자와 인산 선생은 2,500여 년의 시공(時空)을 초월해 비록 다른 언어로 설명했지만 같은 취지의 이야기를 우리에게 전하고 있다. 한 분 은 무위자연(無爲自然)의 삶과 참된 정치를 역설했고 또 한 분은 무의자유(無醫自癒)의 ‘참의료’를 세상에 제시해 자연의 참된 의미와 가치를 천명하고, 자연으로 돌아갈 것을 역설하는 공통점을 발견하게 된다.
김윤세 회장은 문명에서 비롯된 질병과 스트레스에 시달리면서도 ‘참의료’의 중요성을 자각하지 못하는 현대인에게 두 철인(哲人)의 방법론을 전해 올바른 삶의 모습을 이 책을 통해 제시하고 있다. 노자의 《도덕경》은 그 자체만으로 참된 의료 경전이 될 수 있지만 생전 인산이 언급하고 강조한 의학적 지혜를 덧붙여 노자의 메시지를 좀 더 명확하게 하고 있다.
《도덕경》은 인류의 삶이 순리와 자연의 범주 안에서 이뤄져야 한다는 것을 강조해 왔다. 자연의 이치를 벗어나 인위적 인 삶을 거듭할 경우 건강을 잃고 비명횡사로 생을 끝낼 소지 가 높다는 점을 여러 경로를 통해 설명해 내고 있다.
바쁜 현대인들에 ‘건강한 삶’ 가이드
독자들이 좀 더 주목할 부분은 《도덕경》의 이 정치적 견해에 추가된 인산의 ‘참의료’ 실천을 통한 ‘건강한 삶’에 있다. 저자 김윤세 회장은 의황 인산의 참의료 묘법을 기술 하며 암과 난치병, 공해독을 물리칠 수 있는 이 시대에 필요한 개인의 도리(道理)를 《도덕경》의 지혜에 덧붙여 거듭 강조해 내고 있다. 모든 사람의 생명에 깃들어 있는 항상성(恒常性)과 그것을 유지하게 하는 치유(治癒)와 복원(復元)을 강화하는 힘, 그것이 바로 우리 몸 안에, 우리 자연의 품에 얼마든지 있음을 역설한다.
또한 상업성에 기반한 현대 의학계의 무리한 의료에서 비롯된 병폐와 아무런 의문 없이 참혹한 결과를 받아들여야 하는 개인의 폐해를 지적하며, 스스로 건강한 삶을 향해 도전하고 정진하는 것이 최선임을 당부하고 있다. 인류 최고의 사상 가 노자와 민초 의황 인산의 깊고 넓은 도의의 세계를 탐구하며 건강을 획득하는 체험은 몹시 흥미롭고 유익하다.
저자

김윤세

(金侖世)

유의儒醫가문의전통에따라가친家親인산仁山김일훈金一勳;1909~1992)선생으로부터《사서삼경(四書三經》을위시하여《금강경金剛經》,《도덕경道德經》등유불도儒佛道삼가의제경전과민족전통의학교육을이수하였다.오늘의‘한문고전번역원’의전신인민족문화추진회국역연수원에서고전古典국역자양성을위한5년의교육과정을수료한뒤8년동안《불교신문》편집부에서기자,차장을지냈다.
‘불세출(不世出)의신의(神醫)’로알려진아버지인산의신의학(新醫學)이론을5년동안구술받아정리해1986년6월15일,《신약神藥》이라는책으로출간하여의료인은물론이고당시암,난치병,괴질로
신음하던수많은환자와그가족들에게대대적인호응을얻음으로써한국의자연의학발전에한획을
그은것으로평가받고있다.
1987년8월27일,‘인산의학’의산물인죽염을세계최초로산업화하여‘소금유해론’문제의본질이
미네랄함유여부에있음을세상에알렸으며1989년부터아버지인산의의술을국민에게전하기위해건강매거진《仁山의학》을발행해왔다.
1993년경남함양삼봉산에인산연수원을설립한이래300회이상의강연회를열어각종암,난치병,
괴질로부터자신과가족의생명을구할수있는‘인산(仁山)의학’의신약(神藥)과묘방(妙方)을세상에알리는일에부단한노력을기울이고있다.

목차

1장體道‘생명의자연’을보전하라036
2장養身꾸밈없어야참된아름다움044
3장安民‘無爲’로써되지않는일은없다051
4장無源道는가득차는법이없는그릇057
5장虛用비었어도찌그러지지않는풀무066
6장成象빈골신묘한작용은죽지않는다074
7장韜光天地가오래존재할수있는이유077
8장易性훌륭한삶은물처럼자연스럽다084
9장運夷그쳐야할때그침이자연의道092


10장能爲갓난애유연성을유지할수있나100
11장無用‘비움’에서‘쓰임새’가나온다105
12장檢欲눈·귀·입에마음쓰지않는다108
13장?恥‘無身’에이르면어떤患難도없다113
14장贊玄보이지도,들리지도않는道119
15장顯德텅빈골짜기처럼탁트인사람126
16장歸根道를따르면위태로울일이없다132
17장淳風良醫는단지팔짱만끼고있을뿐…139
18장俗薄大道가사라진뒤仁義등장146


19장還淳바탕색지니고질박함보전하라152
20장異俗배움을그치면근심이사라지리156
21장虛心無의道에서만물만상이나온다161
22장益謙굽은나무라야수명대로살리라167
23장虛無‘소리없는말’이자연의참된言語171
24장苦恩발돋움으론오래서지못한다177
25장象元천지자연의道理에따르라180
26장重德가벼운처신은뿌리를잃는것185
27장巧用잘묶은것은풀기어렵다187

28장反樸통나무의질박함으로돌아가라192
29장無爲인위적노력없으므로실패없다195
30장儉武武力을쓰면대가를치른다201
31장偃武전쟁의승리를찬미하지마라207
32장聖德道德세상에는甘露가내린다211
33장辨德죽어도사라지지않는존재217
34장任成만물을기르되주인노릇않는다220
35장仁德道는담백하여재미가없다222
36장微明柔弱한것이굳센것을이긴다226


37장爲政‘道의정치’로바른세상이룬다232
38장論德최상의德은드러내지않는다236
39장法本하나인道를터득해이뤄진것들241
40장去用되돌아가는것이道의움직임245
41장同異上士는道를들으면실천한다247
42장道化陰陽의調和로만물이생겨난다253
43장?用無爲의유익함을아는이드물다256
44장立戒몸과재산,무엇이더소중한가?259
45장洪德몸을움직여찬기운을이긴다262


46장儉欲만족을모르는게가장큰재앙268
47장鑒遠문밖을안나가도천하사를안다272
48장忘知人爲人工을덜어내는게道275
49장任德덕스러움에서나오는훌륭함280
50장貴生攝生을잘하면‘죽을터’가없다283
51장養德道는열매맺게,德은익게한다291
52장歸元‘진정한밝음’으로돌아가라295
53장益證큰길마다하고샛길로다닌다301
54장修觀道로써자신닦아야‘참된사람’306


55장玄符갓난아이가지닌‘생명의자연’312
56장玄德道를체득해자연과하나된사람317
57장淳風법령이늘면도적은더많아진다323
58장順化행복은재앙에의지하여온다329
59장守道깊은뿌리에기인한‘長生의道’333
60장居位無爲의道로써세상을다스려라337
61장謙德암컷의고요함이수컷을이긴다340
62장爲道道는만물의비밀간직한깊은곳344
63장恩始미리대비하면어려워질일없다347


64장守微큰나무도작은싹에서나온다354
65장淳德道로써다스리는게나라의福359
028-033도덕경_목차.indd312019.5.13.오후3:14
32목차
66장後己江海가모든물의王이된까닭362
67장三寶세가지보배는자애·검소·겸양366
68장配天맞붙어싸우지않고이긴다372
69장玄用적을가벼이여기는것은큰재앙375
70장知難내말을알아듣는이가적은이유379
71장知病病을병으로알면병들지않는다383
72장愛己인위통치아닌순리정치실천387


73장任爲‘다투지않고이기는’자연의道394
74장制惑목수대신나무깎으면손다친다397
75장貪損무리한정치에세상이병든다401
76장戒强산것은부드러우나죽으면뻣뻣404
77장天道자연은남는것덜어不足을보충408
78장任信柔弱한물이굳센돌을뚫는다411
79장任契順理의위정자는능력자를쓴다416
80장獨立道에따른소박한삶을살게한다419
81장顯質博識한자는제대로알지못한다423

附錄
道德經原文·飜譯文

출판사 서평

노자(老子)-《도덕경》
중국춘추전국시대사상가인노자老子는도가(道家)의창시자로,성은이(李)이고이름은이(耳),자는담(聃)이다.그는유가철학과더불어중국고대철학의양대산맥인도가철학의창시자로,무위자연을바탕으로하는도의사상을주창했다.
《도덕경》은도가의깊고높은지혜가정리된대표경전으로노자가남긴81장5,000자의함축적시어(詩語)는세상만물의진리를통찰하며우리의심신을밝게일깨우곤한다.물질문명을맹신하며사는우리에게질박하고절제된삶을종용하며삶의근원과이면을직시하게하는통찰력을갖게한다.
그가주창하는무위는‘도는언제나무위이지만하지않는일이없다(道常無爲而無不爲)’의무위이고,
그가언급하는자연은‘하늘은도를본받고도는자연을본받는다(天法道道法自然)’의자연을의미한다.《도덕경》의핵심사상은거짓됨과인위적인것에서벗어나자연에순응하는무위(無爲)의삶,겸손과무욕을실천하는질박한삶에있다.자연의순리를따르는지혜롭고유연한삶이란심신(心身)을맑고가볍게하는건강한삶이기도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