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날 100만 원이 생겼다 (어부바와 나누는 어린이 금융이야기)

어느 날 100만 원이 생겼다 (어부바와 나누는 어린이 금융이야기)

$5.22
Description
신협중앙회와 서민금융진흥원 주최, 어린이조선일보가 주관한 ‘제1회 전국 초등학생 서민금융 글짓기 대회’ 수상작 22편을 엮은 단행본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끌어갈 어린이들의 올바른 금융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한 제1회 전국 초등학생 서민금융 글짓기 대회에 출품된 1,891편의 작품 중 22편을 엄선해 《어느 날 100만 원이 생겼다》에 담았습니다. 이 책을 통해 어린이들의 용돈 관리법은 물론 절약과 나눔에 대한 이야기를 공유하고자 합니다. 어린이 여러분 스스로가 건강한 경제관념과 올바른 금융 가치관을 갖게 되기를 소망합니다.
저자

김지원외22인

출간작으로『어느날100만원이생겼다』등이있다.

목차

대상
김지원서울양목초등학교3학년2반_열살인생용돈관리법008
손성민부산거학초등학교4학년3반_100만원으로할수있는좋은일014

금상
김민선경기관양초등학교1학년1반_우리이제이사가요!018
류아인대구중앙초등학교3학년1반_아주쉬운나만의용돈관리비결020
김건우용인백현초등학교4학년2반_할아버지를위한선물024
이준서선주초등학교5학년6반_진짜이런행운이온다면028

은상
윤가인고산초등학교1학년_차곡차곡용돈모으기032
심지율수송초등학교3학년5반_엄마가알려준저금하는습관036
최재영호원초등학교3학년5반_꿈을위한저축040
김종엽평택이화초등학교4학년7반_용돈을모으는연습046
이채민분포초등학교5학년2반_100만원으로좋은세상만들기050
김건우심석초등학교6학년_미래를위한저축습관056

동상
구영준서울서신초등학교1학년1반_모여라,모여라,50원!062
임재린세천초등학교1학년5반_콩콩쿵쿵064
노재빈남산초등학교2학년2반_우리가족의즐거운저축생활068
임하율기지초등학교2학년3반_우리집은내가지킨다070
김나현서울대광초등학교3학년2반_할머니의롤러코스터표정074
박예원서울신남성초등학교4학년4반_보배같은용돈활용방법080
김은정동덕초등학교5학년1반_로또복권처럼행운이오길084
손민유서강초등학교6학년3반_어느날100만원이생겼다!090
이서연남양주화도초등학교6학년4반_할머니와특별한여행100
최민준해오름초등학교6학년3반_후회106

출판사 서평

◆축사◆
따뜻한금융의힘으로희망을어부바하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신협중앙회장김윤식입니다.《어느날100만원이생겼다》의발간을진심으로축하드립니다.대한민국의미래를이끌어갈어린이들의올바른금융이해를돕기위해마련한제1회전국초등학생서민금융글짓기대회가성공적으로마무리되었습니다.
출품된1,891편의작품모두뛰어난창의력으로놀라움을선사했습니다.“100만원이생기면내가아닌다른사람을위해쓰고싶다”는훈훈한이야기는보는이들을미소짓게만듭니다.
그중22편을엄선해《어느날100만원이생겼다》에담았습니다.어린이들의용돈관리법은물론직접용돈을벌어저축하는기특한생활모습이잘담겨있습니다.
이책을통해어린이여러분스스로가건강한경제관념과올바른금융가치관을갖게되기를소망합니다.

-신협중앙회장김윤식

◆심사평◆
어린이들에게‘금융’이라는말과‘서민’이라는말은낯설겁니다.어린이생활과직접연결되는점이많지않고,이와관련된경험을할기회도적기때문이지요.이렇게잘알지못하는것에대해글을쓴다는것은쉬운일이아니랍니다.그래서이번글짓기대회에참여한모든어린이는어려운일을척척잘해낸대단한친구들이라는것을꼭말해주고싶어요.
잘알지못하는것에대한글쓰기를잘하는방법은,내가잘아는것과연결지어서글을쓰는것입니다.나의작은경험,내가어디선가봤던이야기,내가몇번씩상상했던것들과‘서민’‘금융’을연결해보면조금은더수월하게글을쓸수있을것입니다.
‘어느날100만원이생겼다’와‘용돈을잘관리하는나만의비결’,그리고‘우리가족의즐거운저축생활’이라는이번대회의세주제는어린이들이경험한것과연결지어글을쓸수있도록하는배려가담겨있습니다.그래서자신만의이야기로잘풀어낸좋은작품을많이만날수있었습니다.
접수된작품중에서유독눈에띄는글이몇편있었습니다.‘어느날100만원이생겼다’라는주제로쓴손성민어린이는초등학교4학년입장에서자연스럽게자기생각을흘러가는대로적어냈습니다.글을지나치게꾸미지도않고요.그러면서도주제에서벗어나지않았고,개인과가족에이어주변까지둘러보는시선으로확장되는참좋은글이라는평가를심사위원들로부터받았습니다.저학년에서는‘10살인생용돈관리법’이라는제목으로김지원어린이가쓴글이눈에들어왔습니다.용돈관리라는주제아래다른친구들이생각해내지못했지만,쉽게접근할수있는소재들을잘담아냈습니다.중고서점,헌책,나눔가게등을자기이야기속에가져와풀어내는힘이저학년답지않게여겨질정도로좋았습니다.이외에도멋진작품이많아서우열을가리기어려웠습니다.그래서‘요즘어린이들이글을참잘쓰는구나’라는생각으로고개를끄덕이며심사를했습니다.
좋은글이란,자기이야기가솔직하게담기고다른사람들이쉽게이해하고공감할수있는글이라고생각합니다.특정한주제가주어지면주제에서벗어나지말아야하고,우리말사용법에어긋나지않는지도점검해야겠지요.자기글을돌아보고다듬는것도좋은글을쓰는습관이라고생각하며,글짓기에참여한모든어린이에게박수를보냅니다.

-강인석아동문학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