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유방암 극복한 피아니스트 이경미의 치매 엄마 생생 간병기 & 감동 에세이
“하늘이 공평하게 엄마로도 살아보고, 딸로도 살아보게 하는 것 같아요”
‘모차르트 스페셜리스트’, ‘한중일 피아니스트 외교관’으로 불리던 피아니스트 이경미(62)가 치매에 걸린 90세 어머니를 향한 헌정 책 〈엄마의 자장가〉를 냈다. 어머니와의 기억 여행부터 15년간 어머니를 간병해오며 터득한 치매 환자 돌보기 꿀팁, 일상생활 속 치매 개선법도 전수한다.
‘모차르트 스페셜리스트’, ‘한중일 피아니스트 외교관’으로 불리던 피아니스트 이경미(62)가 치매에 걸린 90세 어머니를 향한 헌정 책 〈엄마의 자장가〉를 냈다. 어머니와의 기억 여행부터 15년간 어머니를 간병해오며 터득한 치매 환자 돌보기 꿀팁, 일상생활 속 치매 개선법도 전수한다.
엄마의 자장가
$1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