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만원력 (한 송이 꽃을 발원하며 | 양장본 Hardcover)

백만원력 (한 송이 꽃을 발원하며 | 양장본 Hardcover)

$17.16
Description
이 시대를 살아가는 데 꼭 필요한 마음가짐
행복하고 풍요로운 삶을 만들기 위한 ‘마음 실천법’
조계종 총무원장 원행 스님 ≪백만원력≫ 출간!
살기 좋은 세상으로 만들어나가는 사람은 많이 배워 똑똑하고 아는 것이 많은 사람이 아니다. 착한 심성으로 누가 보든 보지 않든, 자신이 맡은 일을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실행하는 사람이다. 사람들 사이의 관계에서 기본을 지키며 더불어 잘 살고자 우직하게 자신의 길을 가는 사람들이다. 대한불교조계종 제36대 총무원장 원행圓行 스님이 새로운 세상을 만들어가는 사람들에게 힘이 되고자, 백만원력결집百萬願力結集을 발원하며 이 시대를 살아가는 데 꼭 필요한 마음가짐에 대해 책으로 펴냈다. 새 책 ≪백만원력-한 송이 꽃을 발원하며≫는 부처님과 옛 성현들의 시대를 초월한 가르침을 통해 행복하고 풍요로운 삶을 만들기 위한 ‘마음 실천법’을 제시한다. 스스로 자신을 돌아보고 매일매일 바른 길로 나아갈 때 우리 모두는 한 송이 꽃으로 아름답게 피어날 것이다.
저자

원행

대한불교조계종제36대총무원장
벽산원행碧山圓行스님은‘소통과화합으로미래불교를열겠다’는발원으로2018년11월13일대한불교조계종제36대총무원장에취임하였다.소통과화합을첫번째소임으로정하고,끊임없이노력하고정진해온결과종단이크게안정되었다는평가를받고있다.또한미래불교를열어갈근간으로백만원력결집百萬願力結集불사를발원하고쉼없이정진하여괄목할만한성과를내고있다.
제17대·제28대총무원장을역임한월주큰스님을은사로1973년모악산금산사에서출가했다.속리산법주사에서행자생활을마치고혜정스님을계사로사미계를수지했다.“공부하러산에갔다가성불하기를작정하고출가를결행하게됐다”는스님은출가직후,출가원력을다지기위해금산사미륵전에서천일기도를시작하였다.천일기도를회향하고“부처님경전을먼저공부하고선원으로가라”는은사스님의권유를받들어해인사강원에서경율론삼장을수학하였다.안국사와금당사를비롯한금산사주지를역임하면서수행과가람수호,포교불사에진력해왔다.
2005년9월부터8년동안금산사주지소임을맡으면서화림선원,템플스테이체험관,박물관수장고,개화문,선원복원및뇌묵당처영대사역사문화기념관등주요전각들의건축불사를회향하였다.특히2013년9월에는금산사미륵전국보62호인삼존불상의개금및보수불사를회향함으로써미륵신앙을대표하는도량인금산사의면모를일신했다.1994년종단의개혁불사이후제11대중앙종회의원으로선출된이래12·13대중앙종회의원으로서종헌종법의합리적인개정을위한입법활동에매진했으며호계원사무처장과중앙종회사무처장을지냈다.특히제16대중앙종회의장으로선출된후종단의화합과안정,총무원과의협치協治와소통疏通을위해노력했다.또승가전문교육기관인중앙승가대총장으로서균형과화합의역량을발휘하면서승가교육의발전을위한불사에도헌신했다.
세상과의원만한교류확대와행정에관한전문가적소양을갖추기위해2013년한양대행정대학원에서행정학박사학위를받았고,중생구제를위한사회활동에도진력해왔다.지구촌공생회상임이사,승가원이사장,대통령직속사회통합위원회위원,국제평화인권센터대표,종단의공익법인인아름다운동행이사장등을맡아소외되고고통받는약자들의목소리에귀를기울이고있다.한국불교종단협의회회장,한국종교지도자협의회대표의장,한국종교인평화회의대표회장을맡고있다.

목차

시작하며-우공이산의발원

스승의무거운은혜
물같이바람같이
부모님의은혜에보답하는길
남일이란없습니다
절벽의나무와우물의등나무넝쿨
가르침과배움
미소로시작하는하루
이손길따라부처님께나아가길
한방울의물을바다에던지듯
허울을벗고있는그대로보라
한가함이필요한시대
나라가망하지않는법
한걸음씩나아갑시다
두번째화살은피해야합니다
청정한삶
어떻게살고계신가요
마음자리로돌아갑시다
아름다운죽음
살림살이
모든인연에감사합니다
가까이에서실천합시다

발원문

출판사 서평

이시대를살아가는데꼭필요한마음가짐
행복하고풍요로운삶을만들기위한‘마음실천법’
조계종총무원장원행스님≪백만원력≫출간!

살기좋은세상으로만들어나가는사람은많이배워똑똑하고아는것이많은사람이아니다.착한심성으로누가보든보지않든,자신이맡은일을포기하지않고끝까지실행하는사람이다.사람들사이의관계에서기본을지키며더불어잘살고자우직하게자신의길을가는사람들이다.대한불교조계종제36대총무원장원행圓行스님이새로운세상을만들어가는사람들에게힘이되고자,백만원력결집百萬願力結集을발원하며이시대를살아가는데꼭필요한마음가짐에대해책으로펴냈다.새책≪백만원력-한송이꽃을발원하며≫는부처님과옛성현들의시대를초월한가르침을통해행복하고풍요로운삶을만들기위한‘마음실천법’을제시한다.스스로자신을돌아보고매일매일바른길로나아갈때우리모두는한송이꽃으로아름답게피어날것이다.

지혜로운사람이라고
고락苦樂을느끼지못하는것은아니다

돈이얼마만큼있으면걱정이사라질까?어느학교를나오면,어떤직장에들어가면근심없이살수있을까?흔히들말하듯이돈만많으면,번듯하게내세울무엇이있으면걱정없이행복하게살수있을까?나의행복과불행이그렇게외부의어떤조건에의해결정되는것일까.
≪잡아함경≫에서부처님은말씀하셨다.지혜로운사람은지혜롭기때문에오히려우둔한사람들보다고통과즐거움에대해서훨씬더잘느끼고안다고말이다.다만즐겁다고함부로행동하고들뜨지않고,괴로운일이생겨도거기에쓸데없는걱정을더해서자신을망치지않으니즐거움과괴로움에시달리지않는다고말이다.내앞에어떤일이닥쳐도그일의결과에휘둘리지않고나의마음이상처받지않고,내생활을해나갈수있다면이보다더좋은일은없을것이다.이렇게잘알려진방법이있는데도불구하고대부분의사람들은여전히힘들다고,살기힘든세상이라고괴로워하며말한다.“그것말고,무슨뾰족한수가없을까요?”

덕분보살의세상

원행스님은일여스님의이야기를통해사람들의마음모습을보여준다.
“당신이듣고싶다면얼마든지말해줄수있습니다.다만실천하지못할까걱정이군요.만약당신이듣고굳건히실천해간다면공자님도될수있고,노자님도될수고있고,또부처님도될수있습니다.하지만듣고도믿지않고,믿더라도실천하지않는다면허기를채울수없는그림의떡과같습니다.”
원행스님은부처님과옛성현들이남긴가르침을통해바른길을알면서도실천하지않았던자신의지나온시간들을돌아보게한다.그러면서특히현대를살아가는사람들은수많은인연속에서만살아갈수있는현실을직시하고감사하는마음이필요하다고설파한다.즉우리를살게하는수많은‘덕분보살’들이있기에우리는이만큼살고있고,나역시다른사람들에게‘덕분보살’이며충분히그역할을넓혀갈수있다는사실을깨닫게한다.

땅에서넘어진자땅을딛고일어서라

자신이처한상황을나를괴롭히는장애로만볼것인가,내가밟고일어설발판으로볼것인가는내가선택할수있다.보조국사普照國師지눌知訥스님은‘땅에서넘어진자땅을딛고일어서라’고했다.원행스님은우리각자가세상속에피는‘꽃’이라고하며,스스로자신의삶을아름답고생생하게만들수있다는사실을믿고실천하자고한다.실제로행하지않는지식과생각은그저망상일뿐이다.과거에어떠했든,지금어떠한모습이든,지금있는그곳에서새롭게나아가자고손을내민다.그렇게다시피어난한송이한송이가모여아름답고향기로운세상을만들어가자고말한다.
원행스님이펼치고있는‘백만원력결집불사’는2019년한국불교미래를밝히기위한청사진을제시하면서시작됐다.천만불자들의정성을하나로모으는‘백만원력결집불사’는한국불교의내일을열어가는희망불사라고강조하고있다.‘백만원력결집불사’의4대숙원사업은
깨달음의성지인도부다가야에한국사찰을세우고,천년넘게넘어져있는경주남산열암곡의마애부처님을세우고,대한민국청년들에게법을전할군법당과도심포교당을세우고,전법과수행에전념하신분들을위한불교병원·요양원을세우는것이다.
하루100원의보시가세상을바꾸는새로운보시문화를선도하고있다는평가를받고있다.이책≪백만원력-한송이꽃을발원하며≫에서도원행스님의‘우직한발걸음’을엿볼수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