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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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독화살을 뽑고 어둠을 헤쳐나가는
절절한 불자들의 기록, 그 아홉 번째 이야기”
평범하지만 위대한 개인의 체험
대한불교조계종 신행수기 공모 당선작

“내가 만난 부처님을 소개합니다”
신행생활의 이정표가 되는 소중한 기록

해마다 모든 불자들을 대상으로 신심 어린 사연들을 공모해 총 30여 편의 당선작을 모은 제9회 대한불교조계종 신행수기 당선작 모음집이 출간되었다. 평범한 개인의 일상에서 얻은 깨달음을 공유하고 부처님의 참다운 가르침을 널리 전하자는 취지에서 첫 신행수기 모음집을 출간한 이래로 매년 불자들의 열렬한 호응을 얻으며 이어온 것이 벌써 10년에 가까운 시간이 흘렀다. 이 소중한 기록들은 흔들리기 쉬운 신행생활의 이정표를 제시해 불보살의 길을 걸어가는 데 크나큰 보탬이 될 것이다.
저자

조계종출판사편집부

목차

추천의글
폭풍우속에서만난또하나의이정표|원행(대한불교조계종총무원장)
평범하지만위대한개인의체험|덕산주윤식(대한불교조계종중앙신도회장)

머리글
독화살을뽑고나아가는길|김형규(법보신문대표)

1부발심(發心),지극한마음을내다
무아(無我)로써진아(眞我)를꽃피우리|지심화김도연
늘그자리로돌아올수있는그마음|법연이동엽
학생회,청년회,신도회와함께한사홍서원|보각박종근
세상에서가장무거운옷|반야행송병화
나의신행연대기|자성지송희윤
행(行),두번의용기|묘산김승희
오늘도부처님께기도합니다|금강성박현주
길없는길을가다|정도이상용
나의간절한기도가꽃으로피어날때|진여정정효숙

2부신심(信心),깨달음으로마음을채우다
시방세계부처님께귀의합니다|관음행양일옥
다시명상을시작하다|동진양사현
진정한불자의길|금강수권나경
시간에게도시간을주기로했다|보명화이예지
엄마괜찮아?|수월심양순실
봄그리고나|이○○
신앙에서신행까지|강○○
가장어두운곳에서만난지장보살님|주○○
아버지같은나의부처님|김○○

3부하심(下心),다시마음을비우다
오롯이회향하면서살겠습니다|보련화김정자
지장보살서원대로자비베푸소서|무현김병찬
깨달음으로이끌어주소서|여의화김남형
방생발원문|자월오지연
이소중한인연을위하여|안심주김분애
세세생생모든악업참회발원합니다|박○○

출판사 서평

평범하지만위대한개인의체험
화려한문장이아니어도좋다.이제막부처님법에눈을뜬불자들의생생한체험기야말로불교란어떤종교인가를잘보여주는매우가치있는기록임에틀림없다.2014년에처음발간되어많은불자들에게힘과용기를주던신행수기모음집이올해아홉번째로출간되어세상의빛을보게되었다.그안에는질병,고통,사랑하는사람과의이별등으로몸부림치는절망의기록도있고,마음을다해정진한끝에가피의위력을느끼게되어보살행을실천하는희망의기록도있다.저마다다른사연을품은수기들의공통점은바로기쁠때나슬플때나부처님에대한지극한신심을다한끝에환희심을느끼고충만함에이른다는것이다.

코로나도막지못한지극한불심으로
이번신행수기모음집에서눈에띄는한가지는바로전세계적인코로나19유행으로인한위기상황을헤쳐나가려는저마다의노력이담겨있다는점이다.오프라인모임에제약이생기면서위축되기쉬운종교생활은언뜻침체된사회분위기와맞물려점점그의미가퇴색되는듯했다.그러나불심만있으면사찰내에서뿐만이아니라사찰밖에서도보살행을실천할수있다는점,즉마음을내는모든곳에부처님이계신다는것을깨닫게되었다는점에서오히려불심이더욱깊어지는계기가되었음을확인할수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