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금세기 한국 불교계의 가장 놀라운 발견,
‘경주 남산 열암곡 마애부처님’에 관한 최초의 불서!
‘경주 남산 열암곡 마애부처님’에 관한 최초의 불서!
《천년을 세우다》는 ‘5cm의 기적’으로도 불리는 경주 남산 열암곡 마애부처님의 발견 과정부터 산 전체가 부처님 세상 불국토인 경주 남산의 역사적 의의와 가치, 쓰러져 계신 마애부처님을 바로 모시기 위한 방안 등에 관해 누구나 알기 쉽게 설명한 책이다. 불자에게는 믿음과 화합을 견고히 다지게 해주고, 일반인에게는 불교를 널리 알림과 동시에 소중한 문화유산 보호와 가치를 일깨워준다.
‘경주 남산 열암곡 마애부처님’에 관한 이 최초의 불서가 한국불교의 역사적인 재도약을 모색하고, 아울러 불교 문화재의 소중함과 역사적 가치를 알림으로써 문화적 자긍심을 고취시키는 데 좋은 길라잡이로서 역할을 할 것이라 기대한다.
비원(悲願)을 안고 넘어진 채 엎드린 부처님을
바로 모심은 나를 일으켜 세우는 것이며,
우리 모두의 본성을 회복하는 일입니다.
불법이 중생교화의 만대지침이 되며,
교단이 수행과 전법의 영겁기단이 되도록 하는
위대한 불사입니다.
부처님을 바로 모심은 지혜와 자비로
세상에 회향하는 신행 운동입니다.
중생의 모든 괴로움을 없애고
행복의 길로 인도하겠다는 발원입니다.
불교중흥, 국민행복, 세계평화의 새시대를
이루겠다는 우리들의 약속입니다.
_대한불교조계종 제37대 총무원장 진우 스님,
「천년을 세우다」 추진위원회 출범사 중에서
이 책은 경주 남산 열암곡 마애부처님을 바로 모시는 일에 불교계뿐 아니라 국민 전체가 한마음으로 신심과 원력을 다질 수 있게 해주며, 과거 천년을 넘어 한국불교의 새로운 천년을 위해 부처님의 가르침을 널리 알리는 데 친절한 안내서가 될 것이다.
‘경주 남산 열암곡 마애부처님’에 관한 이 최초의 불서가 한국불교의 역사적인 재도약을 모색하고, 아울러 불교 문화재의 소중함과 역사적 가치를 알림으로써 문화적 자긍심을 고취시키는 데 좋은 길라잡이로서 역할을 할 것이라 기대한다.
비원(悲願)을 안고 넘어진 채 엎드린 부처님을
바로 모심은 나를 일으켜 세우는 것이며,
우리 모두의 본성을 회복하는 일입니다.
불법이 중생교화의 만대지침이 되며,
교단이 수행과 전법의 영겁기단이 되도록 하는
위대한 불사입니다.
부처님을 바로 모심은 지혜와 자비로
세상에 회향하는 신행 운동입니다.
중생의 모든 괴로움을 없애고
행복의 길로 인도하겠다는 발원입니다.
불교중흥, 국민행복, 세계평화의 새시대를
이루겠다는 우리들의 약속입니다.
_대한불교조계종 제37대 총무원장 진우 스님,
「천년을 세우다」 추진위원회 출범사 중에서
이 책은 경주 남산 열암곡 마애부처님을 바로 모시는 일에 불교계뿐 아니라 국민 전체가 한마음으로 신심과 원력을 다질 수 있게 해주며, 과거 천년을 넘어 한국불교의 새로운 천년을 위해 부처님의 가르침을 널리 알리는 데 친절한 안내서가 될 것이다.

천년을 세우다
$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