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이 아닌 마음, 신심

둘이 아닌 마음, 신심

$16.00
Description
올곧게 믿는 마음에서 피어난 우리 삶의 이야기
《둘이 아닌 마음, 신심》 출간!
제11회 대한불교조계종 신행수기 공모 당선작
『둘이 아닌 마음, 신심』은 대한불교조계종과 법보신문, 불교방송이 함께 진행한 ‘제11회 신행수기 공모 당선작’을 엮은 것이다. 모든 이들이 함께 공감하고 치유의 마음을 나누는 신행수기 공모는 대한불교조계종의 대표적인 신행 마당이다.
이 책은 이름도 얼굴도 모르는 영가들의 극락왕생을 발원하며 묵묵히 봉사하는 이야기를 시작으로, 한때는 교회 집사였지만 불자로 거듭나기까지 화두일념의 신행을 담아낸 여정, 불교 명상을 통해 어린 시절 가정폭력의 트라우마를 딛고 남은 삶은 국제포교사로서 수행 정진하겠다는 다짐, 잘못을 참회하고 진리로 세상을 보며 보살의 원력으로 세상을 살아가겠다는 묵직한 고백 등을 담고 있다.
간절한 마음으로 일으킨 발원은 굳건한 서원이 되고, 마침내는 나와 중생을 함께 구제하는 원대한 행원이 된다. 이 책에 담긴 신행담들 역시 자기 고백과 수행의 과정을 넘어 언제나 중생과 함께하겠다는 보현보살의 행원을 떠오르게 한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보살의 무량한 행원으로 향하는 초발심이자, 참 불자의 신실한 삶의 모습이 담긴 살아 있는 법문이라고도 할 수 있다.
저자

법보신문편집부

목차

추천의글
신행과수행의올바른이정표_진우스님(대한불교조계종총무원장)
이타행을실천하는참된불자의본보기_도해정원주(대한불교조계종중앙신도회장)

머리글
앎에그치지않고실천으로나아가는삶_이재형(법보신문대표)

1부마음을비우고스스로를비추다
【총무원장상】영가시여,극락왕생하소서!_강현주(일명)
【포교원장상】화두선명상수행을하면서_백희인(청량심)
【중앙신도회회장상】녹색할머니의촌음_이경임(보광행)
【법보신문사장상】질끈감았던눈을떴을때_장윤선(해인심)
【불교방송사장상】부처님말씀있는그자리가내삶의찬란한봄이다_손예원(명경화)

2부도를닦는사람은마음을취한다
【108산사순례기도회회주상】한생각이일어나매_박해용(묵연)
【상월결사이사장상】완전한불자가되어간다는의미를깨닫다_김여원(진여래)
【군종교구교구장상】군입대와초발심_이세상(원명)
【동국대총장상】청년불자들의산실,상월청년회활동을회고하며_김서윤(묘명)
【포교사단단장상】오늘도묵묵히내마음안의부처님을의지하면서_김동자(바라밀)
【전국여성불자회회장상】찬불가선율을타고흐르는엄마의음성_김민정(보승지)

3부간절한마음으로깨달음을얻다
【교정교화전법단단장상】삶이세상에미치는영향_구재훈
【교정교화전법단바라밀상】기도또기도_박자호
【교정교화전법단바라밀상】밝게빛나는연등처럼_신진호
【교정교화전법단바라밀상】무재칠시를행하는삶_김광훈

4부마음과부처와중생은서로차별이없다
【교육원장상】부처님의정법제자가되겠습니다_이란희(자비화)
【일상발원실천회회장상】날마다기도하기좋은날_이미례(보현화)
【일상발원실천회바라밀상】자비심으로영롱한불국토이루길_배수선(보현행)
【일상발원실천회바라밀상】반야지혜의문을열어주시옵소서_송병화(반야행)
【발원문특별상】불교를실천하는참사람되겠습니다_김윤근
【발원문특별상】진흙탕같은사바에서연꽃으로피어나기를_김민성(관법)

출판사 서평

참불자의신실한삶의모습이담긴
살아있는법문

신행수기는말이나글로써내려가는것이아니라,매일을성실하고간절하게몸과마음으로써내려간실천과체험의기록이라는점에서큰울림이있다.신행은내가믿고따르는부처님의가르침을앎으로만그치지않고일상에서실천하는것이기때문이다.
이책『둘이아닌마음,신심』역시경전속가르침이아닌땀과눈물로쌓아올린절절한이야기가가득담겨있어진한감동을불러일으킨다.이름도얼굴도모르는영가들의극락왕생을발원하며묵묵히봉사하는이야기를시작으로,한때는교회집사였지만불자로거듭나기까지화두일념의신행을담아낸여정,불교명상을통해어린시절가정폭력의트라우마를딛고남은삶은국제포교사로서수행정진하겠다는다짐,잘못을참회하고진리로세상을보며보살의원력으로세상을살아가겠다는묵직한고백등이담겨있다.
간절한마음으로일으킨발원은굳건한서원이되고,마침내는나와중생을함께구제하는원대한행원이된다.이책에담긴신행담들역시자기고백과수행의과정을넘어언제나중생과함께하겠다는보현보살의행원을떠오르게한다.그런의미에서이책은보살의무량한행원으로향하는초발심이자,참불자의신실한삶의모습이담긴살아있는법문이라고도할수있다.


부처님의고귀한가르침을깨달을수있는발원의장,신행수기

『둘이아닌마음,신심』은대한불교조계종과법보신문,불교방송이함께진행한‘제11회신행수기공모당선작’을엮은것이다.모든이들이함께공감하고치유의마음을나누는신행수기공모는대한불교조계종의대표적인신행마당이다.
올해는300여편의신행수기와발원문이접수되면서그어느해보다불자들의참여도가높았으며,특히자신을향했던신행이타인에대한자비희사의사무량심(四無量心)으로회향하는글들이많아풍성한감동을전해준다.
2014년제1회를시작으로올해열한번째를맞이한신행수기공모전은한국불교의신행문화를하나로결집하는데구심적역할을해온것은물론,매년진행하면서부처님의고귀한가르침을깨달을수있는발원의장이되었다.



올곧게믿는마음에서피어난
우리삶의이야기

『둘이아닌마음,신심』은한편한편마다기도와수행,다양한신행활동으로절망과갈등,온갖어려움을딛고일어선가슴절절한사연들이담겨있다.신행수기가신행과수행의바른이정표가되는이유는,이러한이야기를통해많은이들이각자자기삶에서죽을만큼힘겹고고통스럽게와닿는사건이나번민등을가장큰가피로삼을수있기때문이다.
절박한상황에직면하면부처님을믿는마음이간절해지고,그간절한마음으로일으킨발원은굳건한서원이되며,마침내나와중생을구분하지않고함께구제하는원대한행원이된다.이것이이책이어느누군가의개인담이아닌나의이야기이자모든이들의수행담이며,우리모두가공감하는불서로손색없는이유이기도하다.
각자가올곧은마음으로자신을성찰하고참회하며이웃과사회와함께하겠다는발원을세운다면,이땅이정토가되고있는그대로아름다운화엄의세계가되지않을까기대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