멍청한 인간들과 공존하는 몇 가지 방법

멍청한 인간들과 공존하는 몇 가지 방법

$13.80
Description
1964년 출간된 이래 전 세계적 사랑을 받은 고양이 책의 고전, 드디어 출간

한마디로 ‘묘’한 책이다. 기묘한 시작과 동시에 읽는 내내 고양이 울음소리 ‘Meow’가 머릿속에 맴도는 책으로, 책을 덮을 때쯤 누구나 애묘가가 되어버린다.
책이 되기 전 원고의 저자는 고양이다. 어릴 적 엄마를 잃고 집도 없는 사고무탁 고양이가 인간 가족을 접수하고 어떻게 그 집의 여왕으로 살아가는지 도도하게 말한다. 아기 고양이들과 길 잃은 고양이, 집 없는 고양이들을 대상으로 썼으며, 내용은 고양이계의 데일 카네기가 전하는 ‘고양이-인간 관계론’이다.
이 원고는 우연한 기회에 암호 해독 기술을 지닌 작가에게 주어졌고 작가는 고양이 언어로 쓰인 원고를 온전한 책으로 발간한다. 책은 미국, 일본, 중국 등지에서 출간되었으며 50여 년 동안 고양이 책의 고전이 되었다. ‘멍청한 인간들과 공존하기 위해’ 고양이들이 보여주는 센스는 인간의 뇌로는 따라갈 수 없다.
이 세상 존재가 아닌 듯 그들만의 시간과 공간을 살아가는 우리들의 친구이자 적, 고양이가 들려주는 ‘인간이란 무엇인가’, 그 본질적 질문에 답하는 신묘한 책이다.
저자

폴갈리코

미국의소설가.1941년발표한[흰기러기]가세계적인베스트셀러가되면서작가로서명성을얻었고,오헨리상을수상했다.그는24마리의고양이와함께생활한유명한애묘가이기도하다.[무례한인간들과공존하는몇가지방법]은1964년출간된뒤지금까지도미국과유럽의애묘가들사이에서‘고양이책의고전’으로손꼽힌다.[제니],[토마시나],[영예로운고양이],등고양이의기질에대한뛰어난통찰력이돋보이는작품들을꾸준히내놓았고그중[토마시나]는디즈니에서영화로도만들어졌다.재난영화의효시인[포세이돈어드벤처]의원작자이기도하다.

목차

006 프롤로그
014 접수하기
034 인간
048 재산만들기
060 동물병원가기
066 음식
076 식탁에서음식받기
086 태도와자세
096 문드나들기
100 크리스마스
106 여행하기
110 엄마되기
118 말하기
128 예의범절
138 사랑
144 두집살림
152 실수
158 놀이와오락
168 자녀교육
174 에필로그
181 사진출처

출판사 서평

이책의포인트
1.지금까지이런책은없었다.고양이가고양이언어로쓴원고를번역한책!
2.1964년출간되어,지금까지꾸준한사랑을받아온고양이책의고전
3.소설,영화시나리오를쓰고스포츠기자로활동하며역동적인글을써왔던작가가전하는고양이이야기
4.실제로24마리고양이와함께살았던작가의고양이팬픽
5.세상물정모르는묘생후배들에게전하는고양이선배의지침서!
6.어느날,자신도모르게간택당한집사들이읽어봐야할책http://bitly.kr/AarXH
7.날이갈수록증가하는반려묘가구,고양이를키우고있거나키울예정인사람들이
궁금해하는정보를고양이의목소리로들을수있는책
8.우리집고양이맞아?고양이의진짜생각이알고싶다면,각오하고읽어야할책
9.모든랜선집사들을매료시킬발칙한고양이가전하는묘생이야기
10.고양이계의데일카네기,처세술의대가가말하는‘고양이-인간관계론’

인간세상에공개된고양이가쓴책
어느날집앞으로배달된주인없는원고한통.그속엔알아볼수없는암호들이가득했다.원고를쓴이의정체는‘거얀이’.오랜집고양이생활로지혜를터득한고양이가어린고양이들을위해쓴지침서로,인간과공존하며안락한삶을살기위한비법과처세술이담겨있다.이책은오직고양이의시선으로바라보며인간의교활하고,우유부단하고,욕심많은본성을온세상에까발려놓는다.솔직한고양이의화법은유머러스하기도,씁쓸하기도하다.
이비밀스러운원고는1964년폴갈리코가번역출간한이래꾸준히사랑받는스테디셀러로,고양이들의필독서가되었다.고양이가하는말을한번쯤알아듣고싶다고생각했던사람,고양이의행동과속마음이궁금한사람이라면이책에푹빠지게될것이다.

사랑할수밖에없는
인간과고양이.이렇게나다른두동물이어쩌다함께살게된걸까?
이책은철저히고양이를중심으로쓰였다.고양이로서어떻게인간을이해할것인지가아닌,인간을어떻게이용할것인지에대해적혀있다.그렇게인간을접수하고길들이며원하는것을마음껏얻어내는고양이들.그럼에도우리는왜고양이를사랑하는가?이책에따르면인간은장점보다단점이훨씬많은어리석은존재라고한다.다만한가지,강렬하고멋진것이있는데,바로‘사랑’을할줄아는존재라는것.그래서언제나외로운인간은고양이를원한다.그리고고양이는그런인간을언제든이용할수있다!
‘간택당했다’는말을들어보았는가?인간은고양이를위해무언가를해줬다고생각하지만사실은고양이가얻어낸것은아닌가?사랑스러운책이지만읽을수록마음은복잡해지고,복잡해질수록손에서놓을수없는책이다.

진짜애묘인이번역한고양이책
이책의원고를번역한폴갈리코는[흰기러기]를쓴세계적인베스트셀러작가다.디즈니영화[토마시나의세가지삶],재난영화의효시인[포세이돈어드벤처]의원작자이기도한그는실제로24마리의고양이와함께생활한것으로도유명하다.그는고양이를주인공으로한소설을다수펴냈을정도로누구보다고양이를잘이해하고있으며사랑한다.“내고양이는안그래!”이책의에필로그에서드러나는그의절절한마음은수많은애묘인들의공감을샀다.고양이를사랑하는사람의마음이란동서고금이없으리라.
이책은고양이에대한애틋함과동시에한가지사실을더깨닫게해준다.사람들은세상에서자기고양이가가장특별하다고믿지만사실은세상의모든고양이가특별하다는것.세상에똑같은고양이는한마리도없다.고양이가고양이를위해쓴이책은폴갈리코의말처럼우리애묘인들에게큰선물이될것이다.아직애묘인이아니라면,이책을손에쥔순간고양이의‘묘’한매력에푹빠질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