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터치: 머물고 싶은 디자인 (양장본 Hardcover)

더 터치: 머물고 싶은 디자인 (양장본 Hardcover)

$32.83
Description
전 세계 가장 아름다운 공간 25곳을 만나다!
‘좋은 디자인이란 무엇인가’에 답하는『더 터치: 머물고 싶은 디자인』. 단순히 보기에 매력적이거나 자극적인 이미지는 영혼을 울리지 못한다. ‘킨포크’와 ‘놈 아키텍츠’가 협업하여 탄생한 책으로, ‘사람이 중심이 되고, 마음이 쉬어가며, 오래도록 그 안에 머물고 싶은’ 건축물 25곳의 정수를 담았다. 책이라기보다 하나의 예술품에 가까운 아트북으로, 질감을 그대로 담은 이미지들과 아름다운 타이포, 조화로운 컬러 조합과 핵심만을 응축한 텍스트까지, 한 장 한 장 페이지를 넘길 뿐인데 감각이 열리고 안목이 깨어난다.

라이프스타일을 주도하는 ‘킨포크’와 북유럽 디자인 스튜디오 ‘놈 아키텍츠’는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공간’을 찾아 세계를 여행했고, 그중 가장 인상적인 공간만을 엄선하여 우리를 그곳으로 천천히 이끈다. 서울 청담에 위치한 아크네 스튜디오, 경복궁 옆 아름지기 재단부터 코펜하겐, 바르셀로나, 교토, 밀라노 등 전 세계의 고전적이면서도 현대적인 공간의 아름다움이 눈앞에 펼쳐진다.

빛, 자연, 물질성, 색, 공동체라는 5가지 요소로 공간의 미학을 알기 쉽게 설명하는 텍스트부터 창의적 영감을 불러일으키는 300여 장의 이미지까지, 르코르뷔지에부터 유하니 팔라스마까지, 서울부터 코펜하겐까지, 세계의 가장 아름다운 곳을 다각적으로 탐구한 안내서이자 라이프스타일 북이며 여행기다. 그곳에 있으면 마음이 편안해지는 곳, 언제든 찾아가 쉬고 싶은 장소, 그런 영혼의 공간은 어디에 있는 것일까? 왜 그곳에 가면 바쁜 마음은 휴식과 느긋함을 얻게 될까? 공간을 생각하는 일은 우리 삶을 디자인하는 기초가 된다. 머물고 싶은 디자인이 이 책에 있다.
이 책은 ‘이론과 타이포와 스타일이 하나로 흘러드는 우아한 책’이라는 평가에 걸맞게 텍스트와 타이포, 구성, 이미지가 적재적소에 들어차 있다. 공간을 구성하는 5가지 기본 요소, 즉 빛, 자연, 물질성, 색, 공동체라는 주제에 따라 깊은 생각을 불러일으키는 에세이들과 영감을 주는 이미지들이 교차 편집되어 언제든 펴보면 머릿속을 맑게 비워준다.

북 트레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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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KINFOLK

킨포크KINFOLK
미국포틀랜드에위치한라이프스타일커뮤니티.자연친화적이고건강한생활양식을추구하는잡지와책을출간한다.빠름과복잡함보다느리고단순한삶의방식을지향한다.

목차

INTRODUCTION서문
LIGHT빛
NATURE자연
MATERIALITY물질성
COLOR색
COMMUNITY공동체
APPENDIX부록
INDEX색인

출판사 서평

우리가살아가는공간을사랑스럽게
삶의질을생각하는라이프스타일커뮤니티‘킨포크’가덴마크코펜하겐에위치한디자인스튜디오‘놈아키텍츠’와뭉쳤다.‘놈아키텍츠’는건축,인테리어,제품디자인까지아우르며뱅앤올룹슨,소렌슨레더등과협업한적있는현재세계기업들이가장함께하고싶은디자인스튜디오다.둘의목표는‘좋은디자인이란무엇인가’,나아가‘우리가살아가는공간은어떤곳이어야하는가’에답하는것이다.
둘이공통적으로내놓은대답은‘인간중심적인디자인’이가장오래가고,지속가능하며,아름다운것이라는결론이다.보기에좋은,즉비주얼에만고정된것이아니라,촉각,청각,후각등인간의모든감각에만족감을주고영혼까지울림을주는그런공간디자인이필요하다는것이다.
책에는킨포크와놈아키텍츠의디자인철학과미학의정수가페이지마다가득담겨있다.전세계를여행하며찾아낸보석같은공간25곳을소개한다.호텔,레스토랑,학교,박물관,숍까지그들의날카로운시선과정교한프레임으로포착한25곳의구석구석이멋스럽게빛난다.서울청담의아크네스튜디오와경복궁옆아름지기재단,인도촌디의코퍼하우스Ⅱ,스리랑카갈의K하우스,이탈리아밀라노의데코티스레지던스,모로코마라케시의이브생로랑박물관등그들이꼽은‘진정인간을위하는아름다운곳’들이사려깊은글과320여장의예술적인사진으로담겼다.
‘이론과타이포와스타일이하나로흘러드는우아한책’이라는평가에걸맞게텍스트와타이포,구성,이미지가적재적소에들어차있다.공간을구성하는5가지기본요소,즉빛,자연,물질성,색,공동체라는주제에따라깊은생각을불러일으키는에세이들과영감을주는이미지들이교차편집되어언제든펴보면머릿속을맑게비워준다.창의적인일을하는사람들이나아이디어가필요한이들에게권하고싶은책이다.
빛이과하지도부족하지도않게머무르고,자연의흐름이느껴지며,질감이살아있는공간,자극보다휴식을주는색감이배경에있고,공동체개념이소속감을주는곳,그런공간은오래도록인간의사랑을받는다.우리는그런공간에있을때가장자기답게살아갈수있다.그래서일까?우리는진정한휴식을주는공간을찾아다니고,스마트폰카메라에담으며,지인들과공유하고,그곳을오래도록마음속에그린다.본원적인그리움이우리영혼깊은곳에자리잡고있기때문이아닐까.
책장을넘길때마다펼쳐지는곳들은무심한듯정제되어있고,여유와낭만이있다.시간이멈춘듯고전적이면서도현대적인감각이고스란히담겨있다.이제우리자신이디자이너가될차례다.삶을좀더아름답게바꾸고싶다면,나자신을돌보는공간을꿈꾼다면,누군가에게영감을주는공간을디자인하고싶다면이책을곁에두시라.세계의공간을이끌어온사람들,그리고이끌고있는사람들,르코르뷔지에와유하니팔라스마,바실리칸딘스키,리나보바르디,오스카르니에메예르,이사무노구치등이당신에게친절하고부드러운안내자가되어줄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