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V 의약계 지망 학생부터 인체의 구조가 궁금한 성인까지
V 해부라는 놀라운 세계를 열어 보이는 놀라운 그림과 원포인트 설명
V 시원시원하게 한눈에 들어와 박히는 ‘그림으로 과학하기’ 시리즈 신간
V 해부라는 놀라운 세계를 열어 보이는 놀라운 그림과 원포인트 설명
V 시원시원하게 한눈에 들어와 박히는 ‘그림으로 과학하기’ 시리즈 신간
중학생부터 과학 교양을 쌓고자 하는 성인까지 모두를 한눈에 사로잡은 ‘그림으로 과학하기’ 시리즈의 신간, 『태어난 김에 의학 공부』가 출시됐다.
『태어난 김에 의학 공부』는 의학의 기초인 해부를 그림으로 설명한 책이다. 사람의 몸에 호기심이 많은 어린이, 의약계 진학을 꿈꾸는 학생, 그림이나 운동, 건강 등을 이유로 인체의 구조에 관심을 갖게 된 성인까지 누구나 쉽고 친절하게 해부 공부를 할 수 있도록 안내하는 책이다. 수많은 텍스트를 한 장의 이미지로 압축하고 꼭 필요한 설명을 쉽고 간결하게 곁들였기 때문에 집중력이 흐트러질 틈 없이, 꼭 알고 싶었던 인체 해부 개념을 순식간에 머릿속에 새겨넣을 수 있다. 그림으로 개념을 정리하면 빠르고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을뿐더러, 쉽게 잊히지 않는다.
‘그림으로 과학하기’는 과학은 글이 아닌 그림으로 공부해야 한다는 접근법의 전환에서 나온 시리즈다. 인구의 절반 이상은 글보다 그림으로 배우는 시각적 학습자라고 하며, 특히 과학은 시각적 학습을 할 때 효율적인 과목이다. 지금까지 읽고 듣고 푸는 방식으로 과학을 공부하다 절망한 사람, 난 이과는 될 수 없다고 절망해본 사람이라면 이 시리즈로 새로운 세상을 만나게 될 것이다.
특히 성인 ADHD나 집중력 문제를 겪고 있는 사람들을 구원해준 책으로도 유명하다. 선명한 색을 활용한 고퀄리티 인포그래픽, 중요도에 따라 시선의 흐름을 유도한 배치, 짧고 친절한 원포인트 설명으로 관심이 흐트러질 틈 자체를 주지 않고 필요한 정보를 바로 찾아갈 수 있게끔 설계되어 있다. 집중력을 도둑맞은, 10초 내에 원하는 정보가 제공되지 않으면 견딜 수 없는 사람이라면 이 책만큼 적절한 과학책이 없다.
40년 넘게 대학에서 해부를 가르쳐왔으며, 해부학 교과서를 집필하고 100편이 넘는 논문을 발표한 세계적인 해부학 교수 캔 애시웰이 뼈와 관절부터 근육, 뇌와 신경, 세포, 면역계와 내분비계까지 꼭 필요한 해부 개념을 엄선해 정리했다. 고등학교 생명과학에서 다루는 핵심까지 짚어주는 책으로, 『태어난 김에 생물 공부』에 이어 좀 더 깊게 생명과학을 알아보고자 한다면 이 책이 좋은 안내자가 될 것이다.
『몸, 내 안의 우주』 저자이자 이화여대부속목동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남궁인은 다른 세상을 엿보고 싶었던 어린 시절의 자신에게 건네주고 싶은 책이라며, “그림책은 한번 읽는 걸로 끝나지 않고 두고두고 펼쳐 보는 매력이 있다”고, 그림책 속의 디테일은 오래도록 기억에 남는다고 적극 추천했다. 과학에 대한 관심은 내 몸에서 시작되고, 내 몸을 구조적으로 파악할 수 있게 되면 세계를 보는 눈 또한 달라진다. 과학으로 돌아가는 세상에 태어났으니, 이왕이면 과학을 아는 사람으로 살아보자.
『태어난 김에 의학 공부』는 의학의 기초인 해부를 그림으로 설명한 책이다. 사람의 몸에 호기심이 많은 어린이, 의약계 진학을 꿈꾸는 학생, 그림이나 운동, 건강 등을 이유로 인체의 구조에 관심을 갖게 된 성인까지 누구나 쉽고 친절하게 해부 공부를 할 수 있도록 안내하는 책이다. 수많은 텍스트를 한 장의 이미지로 압축하고 꼭 필요한 설명을 쉽고 간결하게 곁들였기 때문에 집중력이 흐트러질 틈 없이, 꼭 알고 싶었던 인체 해부 개념을 순식간에 머릿속에 새겨넣을 수 있다. 그림으로 개념을 정리하면 빠르고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을뿐더러, 쉽게 잊히지 않는다.
‘그림으로 과학하기’는 과학은 글이 아닌 그림으로 공부해야 한다는 접근법의 전환에서 나온 시리즈다. 인구의 절반 이상은 글보다 그림으로 배우는 시각적 학습자라고 하며, 특히 과학은 시각적 학습을 할 때 효율적인 과목이다. 지금까지 읽고 듣고 푸는 방식으로 과학을 공부하다 절망한 사람, 난 이과는 될 수 없다고 절망해본 사람이라면 이 시리즈로 새로운 세상을 만나게 될 것이다.
특히 성인 ADHD나 집중력 문제를 겪고 있는 사람들을 구원해준 책으로도 유명하다. 선명한 색을 활용한 고퀄리티 인포그래픽, 중요도에 따라 시선의 흐름을 유도한 배치, 짧고 친절한 원포인트 설명으로 관심이 흐트러질 틈 자체를 주지 않고 필요한 정보를 바로 찾아갈 수 있게끔 설계되어 있다. 집중력을 도둑맞은, 10초 내에 원하는 정보가 제공되지 않으면 견딜 수 없는 사람이라면 이 책만큼 적절한 과학책이 없다.
40년 넘게 대학에서 해부를 가르쳐왔으며, 해부학 교과서를 집필하고 100편이 넘는 논문을 발표한 세계적인 해부학 교수 캔 애시웰이 뼈와 관절부터 근육, 뇌와 신경, 세포, 면역계와 내분비계까지 꼭 필요한 해부 개념을 엄선해 정리했다. 고등학교 생명과학에서 다루는 핵심까지 짚어주는 책으로, 『태어난 김에 생물 공부』에 이어 좀 더 깊게 생명과학을 알아보고자 한다면 이 책이 좋은 안내자가 될 것이다.
『몸, 내 안의 우주』 저자이자 이화여대부속목동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남궁인은 다른 세상을 엿보고 싶었던 어린 시절의 자신에게 건네주고 싶은 책이라며, “그림책은 한번 읽는 걸로 끝나지 않고 두고두고 펼쳐 보는 매력이 있다”고, 그림책 속의 디테일은 오래도록 기억에 남는다고 적극 추천했다. 과학에 대한 관심은 내 몸에서 시작되고, 내 몸을 구조적으로 파악할 수 있게 되면 세계를 보는 눈 또한 달라진다. 과학으로 돌아가는 세상에 태어났으니, 이왕이면 과학을 아는 사람으로 살아보자.

태어난 김에 의학 공부 (한번 보면 결코 잊을 수 없는 필수 해부 개념)
$19.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