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현직 건축가가 일본 전역의 개성 넘치는 책방과 도서관 44곳을 직접 찾아가 지독할 정도로 정밀하고 인간미 넘치는 도면과 지역 주민과 나눈 인터뷰를 다정한 에세이로 엮어낸 특별한 공간 아카이브. 사방 80cm의 초소형 도서관부터 전국을 누비는 북 트럭, 외양간으로 쓰이던 옛 건물을 개조한 헌책방까지, 주인의 철학과 고유한 스토리가 깃든 다채로운 공간들의 온기를 생생하게 담아냈다.
서가의 높이, 카운터의 위치, 독자가 머무는 의자의 배치 등 줄자로 꼼꼼히 실측한 도면과 일러스트를 펼치면 금방이라도 서가 사이를 걷는 듯한 현장감에 빠져든다. 공간의 물리적 수치뿐만 아니라 그곳을 감도는 공기와 취향까지 섬세하게 포착한 이 책은, 일상의 환기가 필요할 때 훌쩍 떠날 수 있는 책방 여행기이자 나만의 '공간 취향'을 발견하게 돕는 든든하고 따스한 안내서가 될 것이다.
서가의 높이, 카운터의 위치, 독자가 머무는 의자의 배치 등 줄자로 꼼꼼히 실측한 도면과 일러스트를 펼치면 금방이라도 서가 사이를 걷는 듯한 현장감에 빠져든다. 공간의 물리적 수치뿐만 아니라 그곳을 감도는 공기와 취향까지 섬세하게 포착한 이 책은, 일상의 환기가 필요할 때 훌쩍 떠날 수 있는 책방 여행기이자 나만의 '공간 취향'을 발견하게 돕는 든든하고 따스한 안내서가 될 것이다.

일본 책방 도감
$2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