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슨 월드: 공식 얼티밋 가이드

심슨 월드: 공식 얼티밋 가이드

$170.00
Description
V 20세기의 문화 아이콘, 역사상 가장 위대한 에니메이션 〈심슨 가족〉의 20년을 담은 초호화 에피소드 가이드
V 1200쪽, 4kg 압도적 분량. 거대한 빨간 벽돌책
V 화려한 아트웍, 깨알 같은 대사, 숨겨진 이스터에그까지 망라한 ‘심슨 백과사전’
V 사회, 정치, 문화적 맥락을 꼼꼼히 설명한 별책 부록 ‘심슨 유니버스 풋 노트’
V 30만 원 이상 중고가에도 전 세계 팬들이 찾아 헤맨 바로 그 책, 한국 정식 출판
V 펀딩 30분 완판, 목표 금액 8,396% 달성 신화!
〈심슨 가족〉의 그림과 대사, 보여진 것과 숨겨진 모든 것이 담긴 걸작. 심슨 제작진이 직접 만든 에피소드 가이드의 완결판이 드디어 한국에 공식 출간됐다. 1200쪽, 4kg에 달하는 거대한 벽돌책 안에 20년에 걸쳐 방영된 20개 시즌, 440개 에피소드 전체가 담겨 있다.
〈심슨 가족〉은 방송 역사상 가장 위대한 작품 중 하나로, 애니메이션을 뛰어넘어 하나의 문화 현상을 만들어낸 작품이다. 《타임》 선정 20세기 최고의 프로그램으로 37개의 에미상, 34개의 애니상, 2개의 피바디상 등을 수상했다.
『심슨 월드』는 각 에피소드의 제작 정보와 줄거리, 주요 대사와 주요 장면, 화려하고 선명한 아트웍, 문화적 레퍼런스, 제작진이 숨겨 놓은 이스터에그까지 〈심슨 가족〉의 모든 것을 꾹꾹 눌러 담은 기념비적인 책이다. 그렇기에 예전부터 ‘찐팬’들의 필독서로 이름이 높았으나, 절판되면서 미개봉품의 경우 30만 원 이상의 고가에 거래되던 ‘레어템’이다.
시즌 1~20의 모든 에피소드를 꼼꼼히 다루는 것과 별개로 심슨 가족 캐릭터 소개, 쉽게 보기 힘든 〈트레이시 울먼 쇼〉 방영 시절의 단편도 다루고 있다. 부록에서는 〈심슨 가족〉의 상징과도 같은 소파 개그, 영어사전에도 실린 호머의 유행어 ‘뜨어’가 나오는 순간, 애니메이션에 나온 모든 노래 등 〈심슨 가족〉 시즌 1~20을 주제별로 아카이브한 내용이 들어 있다. 토니 블레어, 마이클 잭슨, 스티븐 킹 등 〈심슨 가족〉에 등장한 유명인들을 찾아보는 것도 또 다른 재미다.
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한국 독자들을 위해서 특별한 별책 부록도 제작했다. 1990년대부터 시즌 캔슬 없이 긴 세월을 이어온 〈심슨 가족〉은 미국 사회와 정치에 대한 풍자와 문화적 패러디, 인용이 촘촘히 들어 차 있어 배경과 맥락을 모르고서는 그 재미를 100% 느낄 수 없다. 심슨에 대한 애정이 깊은 번역진이 한국 독자들을 위해 그러한 맥락을 하나하나 정리해 별책 부록인 ‘심슨 유니버스 풋노트’에 실었다.
1200쪽에 달하는 방대한 분량, 고급 북클로스에 실크 인쇄한 양장 사철 제본, 북케이스와 2개의 가름끈까지… 한국어판 『심슨 월드』는 미국 저작권사 담당자도 “판타스틱하다”고 극찬할 만큼 높은 완성도를 자랑한다. 이 책은 와디즈 펀딩으로 한국에 처음 소개되었으며, 팬들의 오픈런을 부르며 30분 만에 완판, 펀딩 목표 금액의 8,396%(4억 1,983만 원)를 달성하는 신화를 쓰기도 했다.
『심슨 월드』는 〈심슨 가족〉에 대한 가장 방대한 데이터베이스이자, 심슨 팬이라면 놓칠 수 없는 소장품이다. 단순한 애니메이션이 아닌 시대를 풍미한 문화 현상으로서 〈심슨 가족〉의 진가를 아는 지적인 팬이라면 이 책을 그냥 지나칠 수 없을 것이다.
저자

맷그레이닝

맷그레이닝(MattGroening)
1954년미국오리건주포틀랜드에서태어난만화가이자애니메이션제작자로,〈심슨가족〉의아버지로알려져있다.유아용으로여겨졌던애니메이션을성인시청자가보는프라임타임방송으로끌어올린인물로,〈심슨가족〉으로에미상을14회수상했다.
에버그린주립대학교에서저널리즘을공부하고,로스앤젤레스로이주해대도시에서의암울한삶을풍자적으로그린만화〈라이프인헬〉을신문에연재하기시작했다.1987년영화감독제임스L.브룩스에게〈트레이시울먼쇼〉에서방영할단편애니메이션을만들어달라는제안을받고즉석에서한가족을주인공으로한새로운세계관을만들어냈는데,이게바로〈심슨가족〉이다.1989년처음소개된〈심슨가족〉은독특하고지적이며신랄한매력으로그해가가기전별도의프로그램으로독립편성되었다.〈심슨가족〉의인기에힘입어신생방송사인폭스는미국대표방송사중하나로자리잡았다.〈심슨가족〉은미국텔레비전최장수프라임타임시리즈가되었으며,영화와게임으로도제작되었다.그레이닝은1993년만화출판사봉고코믹스를설립해심슨가족가이드북등을펴냈으며,이후〈퓨처라마〉〈디스인챈트〉등의애니메이션을제작했다.

목차

아호이호이,심슨팬들!
심슨네가족
이책의구성
단편들

SEASON1
SEASON2
SEASON3
SEASON4
SEASON5
SEASON6
SEASON7
SEASON8
SEASON9
SEASON10
SEASON11
SEASON12
SEASON13
SEASON14
SEASON15
SEASON16
SEASON17
SEASON18
SEASON19
SEASON20

부록
오프닝시퀀스
소파개그
호머가“뜨어!”라고말한순간
호머가“음…”이라고말한순간
스프링필드제일교회알림판
〈이치와스크래치〉필모그래피
크러스티캐릭터상품
트로이매클루어의화려한출연작
심슨가족이부른노래
그목소리의주인공
특별출연
찾아보기

출판사 서평

번역후기

최세희
심슨을잘모르는독자가애니메이션이아닌텍스트로만접하는경우에도즐길수있는책이되어야한다는점,심슨팬이라면기존의자막에선온전히즐길수없는뉘앙스를살려야한다는점에유념했습니다.현대미국정치,사회,문화의천태만상을풍자적으로그려낸텍스트로서〈심슨가족〉의다루고있는레퍼런스는실로방대합니다.《뉴요커》나에미넴과도동등하게여겨질정도지요.그중에서도촌철살인만걸러집약해놓은〈심슨가족〉작가들의원문을훼손하지않으면서,텍스트의함의와풍자와아이러니들을살리려고노력했습니다.이노력이〈심슨가족〉넓고깊으면서다채로운세계를즐기는데도움이되기를바랍니다.

성문영
원래부터심슨이대단하다는걸잘알고있었습니다.나름심슨교(살짝나이롱)신자라고자부했건만,『심슨월드』번역작업을하면서심슨이대단을넘어위대하다는깨달음을얻게되었습니다.제겐큰소득이었습니다.저퉁퉁하고뭉실하기만한납작한2D이미지들이볼수록얼마나입체적이고디테일한지에감탄하고,천사와악마와그사이모든것을그어떤등장인물도각자혓바닥에부족함없이담아내는촌철살인대사에는쓰러지고또쓰러졌더랍니다.다만,〈심슨가족〉은저렇게오랜세월을하루같이힘차게창의력불기둥쏘아올리는데나만그사이폭싹늙었음을절감하며,비루한낙타가사막을터덜거리듯힘겹게걸어간나의번역과정은지금돌이켜봐도씁쓸하기만합니다.그저빛나는다른번역자선생님들께,또출판사에누가되지않았기만을바랄뿐입니다.

신소희
『심슨월드』번역작업에참여하게되면서전부다는아니지만〈심슨가족〉을즐겁게시청했습니다.디즈니플러스구독을해놓고서도별로못보고있었는데이번에많은도움이되었네요.이미알고있었던주연들외에도다양한캐릭터들을만났고,〈심슨가족〉이얼마나풍부한서사인지실감했습니다.잊고있었던1990~2000년대사건과인물들을새삼떠올리며문화적타임캡슐로서의가치를느끼는가하면,미국정치와역사를종횡무진하는패러디와풍자에감탄하기도했습니다.
그풍부한문화적,사회적레퍼런스를따라가는것은쉬운작업은아니었습니다.특히한국독자들에게그시절미국의사회상과분위기를짧은글안에녹여내는것은벅차면서아슬아슬한일이었습니다.그래도워낙열성팬이많은작품이라참고할자료는풍부했습니다.다양한해석과이야기가저장되어있는커뮤니티들과심슨가족위키피디아,그리고여전히활발한레딧게시판도있으니까요.한국에서나온대중문화콘텐츠가세계의주목을받기시작한게그리오래되지않다보니,이렇게미국적인창작물이미국을넘어전세계에서오래도록향유되고있다는게부러웠습니다.그리고그비결은단순히재치나유머,독창성보다도만들어진하나의세계를수십년씩유지하고이어갈수있는뚝심이아닌가하는생각도들었습니다.

이민희
초등학교고학년시절우리말더빙으로〈심슨가족〉을처음접한기억이납니다.돌이켜보면그시절번역가와성우분들은대체어떤내공으로그모든농담과템포를소화하신건지,새삼경외감이듭니다.
번역과정에서까다로웠던부분은재치있는고유명사를옮기는일이었습니다.방식을하나로통일하기어려워의역과음역을모두사용할수밖에없었는데,예로들면‘ICan’tBelieveIt’saLawFirm’은‘못믿겠지만법률사무소’로,‘TheLuckyStiffFuneralHome’은‘럭키스티프장례식장’으로옮기는식이었습니다.다른번역자와팬들의데이터베이스를참고하고확인했지만,말장난이많은작품이다보니번역의한계로의미유실이불가피한대목에서는아쉬움이남기도했습니다.
『심슨월드』번역은무척즐거운작업이었지만,의외의걸림돌이있었습니다.바로메인캐릭터인호머가제가가장힘들어하는성향의집합체라는것이었어요.예측가능성과책임감을중시하는ISFJ성향의저에게본능과충동으로똘똘뭉친호머는스트레스유발자였던거죠.챗GPT에물어보니,호머가제핵심분노버튼을정확히누르는캐릭터라는분석이돌아왔습니다.그래서인지연신피식거리면서도‘해도해도너무하잖아!’하고울컥하는마음이오갔던것같습니다.하지만선을무자비하게넘는캐릭터와개연성이야말로이세계관의매력이자정체성이죠.부디원작의재미포인트들이독자여러분께도잘전해지길바랍니다.

이양준
한권의책을번역할때마다그책의세계속으로빠져들고등장인물에몰입하고공감하게됩니다.심슨가족과함께한지난몇개월은정말즐거운시간이었습니다.그들의희로애락에어느새함께빠져들어서같이울고웃고분노하고흥분하고감격하고동감했습니다.정서적차이가느껴지는부분도없지는않았지만,대개는사람사는건어디서나다똑같다고생각하곤했습니다.
각에피소드와연관된다양한시대의노래와책,영화와연극,TV드라마,유명인물들이등장하여무척흥미롭기도했고,추억에젖어들기도했습니다.
노랫말과시를원곡의선율과리듬,원문의운율과내용을살리면서도우리말로자연스럽게옮기는작업은늘어렵습니다.또한욕설이나비속어를어떤단어로대체할지,그리고어느선까지표현해야할지판단을내리기도쉽지않았습니다.이런면에서아쉬운부분이있다면,읽는분들의양해와함께의견을부탁드립니다.
때로는찌질해보이고한심해보이기도하지만어느순간에는대견하고위대하게보였던심슨가족과그들의친구들과이웃들에게어느새정이들었습니다.그들에게응원을보냅니다.그들의이야기는저의이야기이기도하니까요.좋은기회를주신월북에도감사드립니다.

진영인
약25년전,처음본〈심슨가족〉은시즌12핼러윈에피소드에있는〈돌고래의밤〉이었습니다.리사가착한마음에풀어준돌고래가마을을공격하러돌아오는전개가신선하고,인간이얻어맞고쫓겨나는결말까지완벽하다고생각했죠.시간이한참흐른지금,『심슨월드』를번역하며이에피소드를다시보게되었고,또다시놀랐습니다.어쩌면이야기가이렇게도황당무계할만큼확확튀면서도기승전결에딱딱맞게진행될까.〈심슨가족〉의이야기전개는정말놀랍습니다.바트가아르바이트하는이야기가리사의환경운동으로쓱넘어가고,거기서등장한거대한통나무가유유히미국을여행하며바다로떠나는결말까지,빈틈이하나도없지요.
영상으로볼때는흘려넘긴대사들도책으로는디테일을하나씩짚어가며꼼꼼히확인할수있습니다.개그가있든사회문화적맥락을짚고있든그냥넣은게아닌것이너무많아,잘못옮겼다가는큰죄를짓는게아닐까겁이나기도했습니다.그래서실수를피하고싶은마음에언급된수많은노래며밴드,영화,드라마를일일이확인해보면서,심슨이라는세계가얼마나방대한지감탄했습니다.이자체가하나의대중문화위키피디아였습니다.
또추억을소환하는관련작품들에푹빠져뜻밖의행복한시간을누리기도했습니다.종교이야기를비롯하여〈심슨가족〉에서냉소와풍자로웃고넘긴많은소재가2020년대에는더는재미로넘기기어려워진현실에씁쓸하다가도,호머심슨의어처구니없는낙관성은여전히웃겨,어쩔수없이또웃고맙니다.

최민우
〈심슨가족〉속패러디와풍자,블랙코미디를어떻게옮길지고민할때마다“과거는낯선나라”라는말을떠올리다가도,모니터를바라보며계속피식거리는내웃음소리를들을때면유머와아이러니의생명력을새삼실감하곤했습니다.번역내내염두에두었던것은이작품이결국은가족이야기라는점입니다.스마트폰연락처에이름이나직위로등록되지않는사람들,변변찮다가도대단해지고놀랍다가도어이없어지는공동체.『심슨월드』번역작업은즐거웠습니다.그즐거움이독자여러분에게도전달되기를바랍니다.


역사상가장위대한애니메이션,
책이되다

애니메이션〈심슨가족〉을보지않은사람도심슨캐릭터는알정도로,심슨은우리시대전체가공유하는시대의아이콘이다.1989년《타임》은20세기최고의프로그램으로〈심슨가족〉을선택했다.애니메이션중에서가아니라,지금까지나온모든TV시리즈중최고의작품으로〈심슨가족〉이뽑힌것이다.
〈심슨가족〉은단순한애니메이션이아니라하나의사회현상이자,문화판도자체를바꾼작품이라는평을받으며37개의에미상,34개의애니상,2개의피바디상등을수상했다.피바디상수상평에서“(〈심슨가족〉은)보기드문뛰어난애니메이션과날카로운사회풍자를보여주며,현대생활의압박속에서도유지되는핵가족의모습을통찰력있게그려냈다”고평가받았다.〈심슨가족〉은단순히‘웃긴만화’가아니라시대의목소리를담아낸작품으로인정받은것이다.〈심슨가족〉은또한애니메이션을‘아이들이나보는것’에서성인이즐기는문화콘텐츠로끌어올린작품이기도하다.
〈심슨가족〉은복잡한사회·문화적맥락과빠른템포로펼쳐지는여러줄기의스토리가특징이기때문에20분내외의애니메이션으로볼때는제작진이담아놓은정보와메시지를모두알아채는것이불가능하다.그래서맷그레이닝과〈심슨가족〉제작진은1997년부터2~3년에한권씩에피소드가이드를펴냈다.2005년을마지막으로에피소드가이드출간이중단되었으나,2010년심슨탄생20주년을맞아빠진시즌을추가하고새로운아트웍을추가한뒤,지금까지와는달리고급스러운양장사철제본에북케이스까지더한초호화사양으로‘최후의’에피소드가이드『심슨월드』를펴냈다.이책은지금까지도심슨팬들이찾아헤매는성배로여겨지고있다.

“뜨어!”와“우후!”의끝없는반복
이책이나오기까지

『심슨월드』는현재미국에서도절판되어중고로만구입가능한‘레어템’으로이름이높다.하자없는미개봉품의경우30만원이상의고가에거래되고있다.
『심슨월드』는한국어판의출간이쉽지않았는데,저작권사인맷그레이닝의봉고코믹스가도서품질에대한높은기준을충족시킬수있는출판사에만출판을허락했기때문이다.출판사심사는물론번역자심사등까다로운승인절차를통과한뒤에힘들게한국어판출간의길이열렸다.
관건은심슨특유의‘말맛’을살리는것이었다.봉고코믹스는“번역이심슨특유의유머를전달하지못할경우저작권사단독재량으로계약을해지할수있다”는조건을걸었으며,원고분량자체도일반단행본의10배는훌쩍넘는방대한분량이었다.대표역자최세희를필두로‘심슨교신자’임을고백한7명의번역가가의기투합해200자원고지로21,000매,무려3,253,500자에달하는분량을번역하는데성공했다.번역에걸린기간만1년이상이었으며,여기에3명의편집자와4명의디자이너가달라붙어편집과제작에만또다시1년가까운시간이걸렸다.
『심슨월드』는와디즈에서첫선을보였는데,펀딩전부터심슨팬들의뜨거운반응을일으키며화제가되었다.팬들의오픈런이몰리며처음준비한물량이첫날30분만에완판되었고,목표금액의8,396%(4억1,983만원)를최종달성하며도서펀딩계의신화를썼다.

『심슨월드』를제대로즐기는법
애니메이션과함께

한국어판『심슨월드』는까다로운저작권사마저“판타스틱하다”며극찬한,다시보기드문분량과사양,품질을자랑한다.심슨에추억과애정이있는팬이라면책장에꽂아두고싶은,그자체로아름다운오브제이자굿즈다.
하지만굿즈삼아구경만하는것보다는책과함께애니메이션을감상해볼것을권한다.번역을맡은최세희는“〈심슨가족〉은농담을할때도,특정인물이나사건을다룰때도시청자를배려하는법이없다.거칠게말하면‘알아서알아먹든가’라는식이다.미국대중문화부터온갖하류문화와근대철학의개념까지,짧은대사안에서다층적으로‘휘두르는’식이다.미국인들조차완전히이해하지못하는경우가많다”고밝혔다.그많은개념과상징,대사를애니메이션장면이지나가는짧은순간에다알아채는것은쉽지않다.물리적한계로애니메이션자막에서는누락된정보도많다.『심슨월드』와함께애니메이션을감상하면,그동안미처보지못하고놓쳤던것들이눈에들어오면서심슨의세계관을더욱풍부하게즐길수있을것이다.
시즌1의첫에피소드부터정주행하는것도방법이지만,목차를보고흥미가생기는에피소드를찾아애니메이션과함께발췌독하는것을권한다.부록의특별출연(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