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안에 너 있으리라 (양장본 Hardcover)

내 안에 너 있으리라 (양장본 Hardcover)

$15.00
Description
유네스코 선정, 2021년 세계의 인물!!
성인(聖人) 수선탁덕(首先鐸德 ; 한국 최초의 신부)
안드레아 김대건(金大建) 신부(1821. 8. 21~1846. 9. 16)
탄신 200주년을 기념하여 한국시인협회가
72인의 헌시를 집대성한 기념시집!!
『내 안에 너 있으리라』는 유네스코 선정, 2021년 세계의 인물 성인(聖人) 수선탁덕 안드레아 김대건(金大建) 신부 탄신 200주년을 기념하여 한국시인협회가 72인의 헌시를 집대성한 기념시집이다. 김남조, 김후란, 허영자, 이근배, 김종해, 오세영, 이건청, 유안진, 신달자, 오탁번, 문정희, 이해인, 강는교, 나태주, 유자효, 정호승, 도종환, 안도현, 장석남, 곽효환 비롯한 원로, 중견시인 72인의 헌시 시가 담겨있다.
저자

김남조 외

윤숙(毛允淑) 노천명(盧天命)의 뒤를 잇는 1960년대 대표 여류시인으로 꼽히는 김남조 시인은 1927년 경북 대구에서 태어나 1951년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국문과를 졸업했다. 마산고교, 이화여고 교사와 숙명여대 교수를 지냈다. 대학 재학시절인 1950년 <연합신문>에 시 「성수(星宿)」「잔상(殘像)」 등을 발표하며 등단, 1953년 첫시집 《목숨》을 출판하면서 본격적인 활동을 개시하였다. 인간성에 대한 확신과 왕성한 생명력을 통한 정열의 구현을 그려내고자 했던 그녀의 첫 시집 『목숨』은 가톨릭 계율의 경건성과 뜨거운 인간적 목소리가 조화된 시집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후 작품집 속에 이러한 세계관에서 점차 종교적 신념이 한층 더 강조되어, 짙은 기독교적 정조와 더욱 심화된 종교적 신앙의 경지를 보여주었다. 한국시인협회 회장, 한국여류문학인회 회장, 방송문화진흥회 이사 등을 역임하였으며 자유문학가협회상, 오월문예상, 한국시인협회상, 서울시문화상, 대한민국문화예술상, 국민훈장 모란장, 은관문화훈장, 만해대상 등 많은 상을 수상하였다. 예술원 회원 시집 '목숨', '나아드의 향유', '나무와 바람', '정념의 기', '풍림의 음악', '겨울 바다', '설일', '사랑초서', '빛과 고요', '김대건 신부', '동행', '바람 세례', '평안을 위하여', '희망학습' 그리고 지금까지 출간된 시집을 묶은 '김남조 시전집'이 있으며, 수상집 다수 및 콩트집 '아름다운 사람들' 등을 펴냈다.

목차

책머리에 - 시로써 신부님을 기리며 · 나태주

강은교 당신의 손.11 / 강희근 이 빈 들에 그대 서다. 13 / 고완수 거대한 뿌리 · 14
곽효환 달을 낳다. 15 / 구재기 망금정에 올라 · 17 / 권달웅 해질녘 성지 · 19
김규환 은총으로 맞이하는 오늘 · 20 / 김금용 김대건 신부님의 편지 · 23 / 김남조 성소·24
김명회 절반의 종소리 · 27 / 김미향 솔뫼·29 / 김병호 라파엘호 · 31 / 김 산 걷는 사람 · 33
김상미 김대건 신부님께 · 35 / 김성춘 하늘이시여, 하늘이시여! · 38 / 김수복 한반도 · 42
김여정 솔뫼성지에서 · 43 / 김왕노 솔뫼성지에서 · 44 / 김종해 천사들이 출연한 라이브 극장 · 46
김지헌 경외주의자 · 48 / 김후란 눈부셔라 김대건 안드레아 신부님 . 50 / 나태주 동백 · 52
도종환 사랑하는 사람이 미워지는 밤에는 . 53 / 문정영 작은 꽃이 하늘을 품듯. 54
문정희 동백 ·55 / 문현미 늦은 묵념 . 56 / 문효치 새남터의 빛 . 58
박이도 솔매에서 새터까지 순례를 떠납니다. 59 / 박종영 소난지도 ·60 / 서승석 위대한 탄생. 61
손택수 바닷가 수도원 · 63 / 신달자 김대건 신부님 . 66 / 신중신 그가 오고 있다. 68
심장섭 솔뫼성지 이는 바람. 70 / 안경원 성경책 · 71 / 안도현 강 .74 / 오세영 수혈 · 75
오정국 청동 입상·77 / 오탁번 오누이·79 /
유안진 성 김대건 안드레아 신부님 탄신 200주년 희년에 어눌한 기도 한 말씀 올립니다. 82
유자효 청년 김대건 · 85 / 유재영 오래된 성읍 · 87 / 윤 효 응시 · 88 / 이건청 골배마실 성지에서 · 89
이규리 수련에 닿다. 91 / 이근배 사람은 산이 되고 산은 하늘이 되어 · 93 / 이상호 솔뫼· 95
이수익 신의 생각. 96 / 이승하 새남터 망나니의 독백 · 97 / 이은봉 밝고 환한 빛 · 100 / 이정음 순례자의 기도 · 102
이종미 생명 시를 쓴 안드레아 김대건 · 103 / 이준관 눈사람 · 104 / 이채민 꽃잎· 106
이해인 성 김대건 안드레아 신부님께 · 108 / 이화은 사람아 흙에서 왔으니 흙으로 돌아가라 · 112
장석남 터널을 지나며 · 113 / 장순금 사람의 아들 . 115 / 옥관 그 분이 손바닥을 펴실 때 · 116
정호승 신발 · 119 / 조승래 길의 역사 · 121 / 조창환 망초 꽃 하나 · 122 / 금녀 단축번호 · 123
최동호 서해바다를 지팡이로 적셔 보다. 125 / 최문자 재 · 127 / 한영숙 그 수첩 속에는 · 130
한영옥 있어야 할 사람 · 132 / 허영자 목숨의 심지에 불 당겨 · 133 /허형만 성 김대건 안드레아 신부님께 · 135
홍신선 오래된 미래 · 137 / 홍윤표 위대한 솔뫼성지 · 139 / 황영애 솔뫼성지를 베꼈다. 1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