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밥 얻어먹는 것이 사치가 되어버린 세상 (현득규 시집)

아침밥 얻어먹는 것이 사치가 되어버린 세상 (현득규 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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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현득규 시집 『아침밥 얻어먹는 것이 사치가 되어버린 세상』. 이 책은 직장인 현득규의 일상을 담은 자화상이다. 정호승의 시 ‘저문 강에 삽을 씻고’가 지난 산업화시대 노동자의 자화상이라면 현득규의 시는 첨단 정보화시대 노동자들의 초상인 셈이다. 그래서 이 시집은 노동을 생계수단으로 삼는 이들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만한 소재로 가득하다. 모바일과 인터넷으로 세상 모든 사람이 이어져 있다지만, 여전히 현대인은 소외되고 고독하다는 것을 시집은 역설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저자

현득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