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년의 잠 깨우다 김영진 두번째 시집

백년의 잠 깨우다 김영진 두번째 시집

$11.80
저자

김영진

저자김영진은경기도용문출생으로,2007년첫번째시집『나는슬프다』를펴낸이후8년만에더원숙해진모습으로두번째시집을펴내게되었다.대한문인협회베스트작품상금상,대한문인협회문학상대상등을수상한경력이있다.

목차

목차
“백년의잠깨우다”를출간하며ㆍ4
제1부숲이숨쉬는곳
흑요석의창ㆍ12
휴게소ㆍ14
자연의결ㆍ16
시월의잔상ㆍ18
첫눈ㆍ19
아지랑이볕ㆍ21
새해(1)ㆍ22
새해(2)ㆍ23
친구(1)ㆍ24
친구(2)ㆍ?25
수석(1)ㆍ27
수석(2)ㆍ28
춘란ㆍ30
오호라넘해여ㆍ32
어판장ㆍ34
일기예보ㆍ36
물ㆍ38
뚜벅이ㆍ40
해오라기섬ㆍ42
제2부백년의잠
통일의염원(1)ㆍ44
통일의염원(2)ㆍ45
통일의염원(상봉)ㆍ46
통일의염원(서해교전)ㆍ48
통일의염원(도약)ㆍ49
통일의염원(대륙의자본)ㆍ51
통일의염원(염원은죄다)ㆍ53
독도ㆍ54
백년의잠(국치)ㆍ55
백년의잠(길고양이눈)ㆍ57
백년의잠(위안부의화살)ㆍ59
백년의잠(위안부의기원)ㆍ60
백년의잠(순국)ㆍ62
제3부시인의강
중독의세상ㆍ66
중독의세상(출구)ㆍ67
저성장그래프ㆍ69
종속ㆍ70
병동의신음ㆍ72
반문(1)ㆍ74
반문(2)ㆍ75
반문(3)ㆍ76
맹주와장자방ㆍ78
물망둥어ㆍ80
소통ㆍ81
대음번엔맹물도?오ㆍ82
침묵ㆍ84
도시의벽(1)ㆍ86
도시의벽(2)ㆍ87
우리는지금!(1)ㆍ89
우리는지금!(2)ㆍ90
언덕에는바람이인다ㆍ91
공분(1)ㆍ92
공분(2)ㆍ95
공분(3)ㆍ97
욕ㆍ99
제4부정글의세상
시가시인이뭐냐ㆍ102
속설의늪ㆍ103
쉿!(1)ㆍ106
쉿!(2)ㆍ107
쉿!(3)ㆍ108
쉿!(4)ㆍ110
쉿!(5)ㆍ112
쉿!(6)113
쉿!(7)114
월가(1)115
월가(2)ㆍ117
감옥에는가지않는다ㆍ119
거기!?ㆍ121
광우병ㆍ123
저어새ㆍ124
판도라ㆍ125
고추밭풍경ㆍ126
필요악의권리ㆍ128
아침이면해가뜬다ㆍ131
날마다희망인게삶ㆍ133
김영진시인의“백년의잠깨우다”를읽고ㆍ135

출판사 서평

출판사서평
자연과인간을縱(종)으로,시대와세태를橫(횡)으로직조한감성시의향연
세대를넘나드는소재와시어들,남녀노소의벽을허물다
8년만에선보이는시인김영진의두번째시집!
시인의화두는역시나자연과인간에대한애정이다.계절,자연,인간에대한애정이듬뿍담긴시들이제1부‘숲이숨쉬는곳’에수록되어있다.특히많은이들의기억에서이미지워졌거나잊혀가는김영진특유의시어들이정겨움을더해준다.
하지만이어지는제2부‘백년의잠’,제3부‘시인의강’에서시인의시선은먼과거를돌아보며...
자연과인간을縱(종)으로,시대와세태를橫(횡)으로직조한감성시의향연
세대를넘나드는소재와시어들,남녀노소의벽을허물다
8년만에선보이는시인김영진의두번째시집!
시인의화두는역시나자연과인간에대한애정이다.계절,자연,인간에대한애정이듬뿍담긴시들이제1부‘숲이숨쉬는곳’에수록되어있다.특히많은이들의기억에서이미지워졌거나잊혀가는김영진특유의시어들이정겨움을더해준다.
하지만이어지는제2부‘백년의잠’,제3부‘시인의강’에서시인의시선은먼과거를돌아보며치욕과통한에절규하고현재의세태에도통렬한비판의날을세우며이시대를아파한다.여느시인이그래왔듯이시인김영진또한시대의아픈자리에눈길아니줄수없기는마찬가지이다.
그리고제4부‘정글의세상’에서는아직도남아있는이시대의생채기에안타까운눈길을보내면서도화해와희망을모색한다.세대를넘나드는다채로운소재와시어들이남ㆍ녀ㆍ노ㆍ소의벽을허물만하다.
시인은아름다움을감성으로표현하는글의달인이기도하고언어의파수꾼이기도하다.(그는)마치샐린저의『호밀밭의파수꾼』처럼,광야에서외치는예수처럼통렬하게자신의시심을불태우고있다.그의시는주어진운율에따라같이슬퍼하고같이화를내며가슴으로읽어야한다.젊은사람도읽고,나이든사람도읽고,남자도읽고여자도읽을,읽을거리가있다.그리고자신의가슴을조절하는것을기억해야한다.
-시인최상근의비평批評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