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마도의 눈물: 겐요샤 (신용우 장편소설)

대마도의 눈물: 겐요샤 (신용우 장편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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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대마도의 눈물: 겐요사』는 근대사에 기록하고 싶어도 일본의 눈치를 보느라고 기록하지 못한 역사를 바탕으로, 역사서보다 진실한 역사를 서술하고 있다. 대마도와 홋카이도 그리고 오키나와를 병탄하였지만 제2차 세계대전에서 패망하였음에도 불구하고, 미국·러시아·중국·영국의 이해관계 틈바구니에서 아직도 병탄한 채 그대로 지배하고 있는 역사의 실체를 밝힌다. 또한 일본은 자신들의 왕은 정치에 관여하지 않는다고 신격화해서 천황이라고 부르지만, 실제로 일왕은 일본 우월주의를 강조하는 우파정권에 관여하는 것은 물론, 온갖 추악한 짓을 벌이는 ‘겐요샤’라는 테러집단을 지원하는 데에도 깊이 관여하고 있으므로 천황이라는 표현은 적절치 않아서 이 책에서는 일왕이라고 칭한다.
저자

신용우

저자신용우는장편소설《천추태후》,《명성황후는시해당하지않았다》,《혁명,율도국-광해와허균,홍길동과대마도-》,《환단고기를찾아서1:고조선과대마도의진실》,《환단고기를찾아서2:일본왕실의만행과음모》,《환단고기를찾아서3:중국이날조한동북공정을깨라》,《요동묵시록》(상,하),《요동별곡》,《도라산역》(1,2)등을출간했다.그중《요동별곡》은2011년문화체육관광부우수교양도서로선정되었다.
영토문화를기반으로한영토문화론에의해문화에의한영토권을규명함으로써잃어버린북방영토와대마도를수복해야한다는것과역사바로세우기를주제로글을쓰고있다.그것은비단우리나라에국한된이야기가아니라영토문제로인해서끊임없이일어나는국제분쟁을해결할수있는유일한길이다.아울러역사를연구하고배우는목적은왜곡된역사를바로잡아서올바른역사를거울삼아인류의평화로운미래를설계하기위한것임을강조한다.그래서〈역사는과거가아니라미래다〉.
방송,기업,관공서,연수원,학생등각종매체와단체등에서우리나라역사와영토론에관한강의를하고있으며신문과잡지등에칼럼을쓰고있다.
지적학전공행정학박사이며학위논문제목은〈문화영토론에의한대마도의영토권연구〉로대한민국최초로대마도가우리영토임을천명한박사학위논문이다.이논문은《대마도의영토권》이라는학술서로재편집하여발간하였다.

목차

등장인물

1.의문에싸인핫도리살인사건

2.대마도의살인사건

3.드러나는살인조직의실체

4.겐요샤(玄洋社)의시작,세이난(西南)전쟁

5.홋카이도와오키나와그리고고요샤(向陽社)

6.겐요샤(玄洋社:현양사)

7.대마도의눈물

8.류큐국의독립운동

9.하고자하는해야할일

에필로그

출판사 서평

과거일본이병탄한대마도,홋카이도,오키나와의진실과현재까지도일본의배후에서추악한짓을벌이는겐요샤의실체!

이야기는도쿄긴자뒤편선술집들이모여있는골목에서핫도리가권총강도에의해살해당한사건으로시작된다.노련하지만부당하게도진급을못해말단순사를벗어나지못한채정년을앞두고,명예계급인순사장으로근무하는일본경찰하야시가이사건의수사를담당하면서같은날거의비슷한시각대마도에서다나까와구인회가역시권총강도를당해숨진것을알게된다.유난히수사의촉을중요시하던도쿄경시청의하야시는이사건은단순한권총강도사건이아니라,어떤조직에의한목적있는살인사건이라고나름대로단정짓고수사를시작한다.
사건은일본의도쿄경시청에서수사를하지만,대한민국백성구인회가함께희생된까닭에서울경찰청에서도사건을추적해나간다.서울경찰청에서는5년전일본에서잃어버린역사서를찾겠다며죽을고비를맞은태영광을구해냈던박종일총경이담당한다.그런데수사도중나타난또하나의사건은,같은날비슷한시각대마도에서대마도사람아비류가똑같은수법에의해서희생당했다는것이다.
희생당한사람들의구성을보면의문을품을수밖에없도록되어있다.구인회는대한민국백성이지만대마도에여행을갔다가강도를당한것으로치부하면별로크게문제될것이없다고할수있다.하지만핫도리는1869년부터일본이병탄하고있는아이누족의에조치홋카이도출신이다.다나까는1879년부터일본이병탄하고있는류큐왕국의후손들의땅오키나와출신이다.아비류는대한민국의선조들이문화의꽃을피우고융성하게가꿨던땅이건만1869년부터일본이강점하고있는대마도사람이다.그것도자신들은고구려비류왕의후손임을공공연하게자부하던아비류가문의종손이다.게다가수사가진행되면서다나까와구인회의절친한후배인시미즈와김성우역시잠적한것을알게된다.그리고핫도리와다나까,구인회,시미즈,김성우다섯사람모두대한민국연일대학교에서문화인류학을전공했으며그들은〈평화를위한영토연구회〉라는모임에서동아리활동을했던것이밝혀진다.그런데사건은거기에서끝이아니었다.
하야시가긴자뒷골목의선술집‘일조식당’에서사라졌던핫도리의휴대전화를찾게되는데,그전화로인해서이사건에‘겐요샤’라는일본의극우테러집단이개입한것을알게된다.하야시는이미5년전태영광사건때‘겐요샤’라는조직에대해서겉으로나마알고있던터였다.‘겐요샤’는잔인하고무자비할뿐만아니라일본정부는물론왕실로부터보호받는극우테러집단이다.이번사건에도‘겐요샤’가개입한사실을알게된하야시는자신에게핫도리의휴대전화를찾아준일조식당사장을보호하기위해서‘겐요샤’가개입된사실을알리고각별한주의를부탁하지만,오히려일조식당사장으로부터‘겐요샤’의실상을거의완벽하게듣게된다.

메이지유신으로인한일본사무라이들을비롯한무사계급의붕괴와조선을정벌해야한다고정한론을주창하던사이고다카모리를주축으로한무사들의반란에서기인된세이난전쟁과그전쟁의후유증으로잔존하는하급무사들의처치가곤란해진일본.
다른사람이나조직은물론다른나라의아픔을반드시기회로삼아서자신의부와권력을키워나가는이토히로부미와도야마미쓰루의야합으로처치곤란한하급무사들을모아탄생한국제적인테러그룹‘겐요샤’와그에대한일본정부와왕실의전폭적인지원과만행에대한사주.
아시아를선진화시킨다는미명하에‘겐요샤’는대마도와홋카이도,오키나와를병탄하기위해피의학살을자행하는데앞장선다.그리고그것을경험삼아1910년대한제국의병탄과그후에일어나는중국의신해혁명은물론,일본의어용국가인만주국건국에도피비린내나는무자비한테러와대학살을저지르는데….용서받지못할그모든비행을공을세운것으로치부하고,더광적인지원을일삼는일본정부와왕실의천인공노할야만적만행을폭로한다.

제2차세계대전에서일본이패망함과동시에‘겐요샤’가연합군에의해해산되었다고하지만그것은결단코아니다.지금도‘겐요샤’는대일본제국의망상에서벗어나지못하는일본왕실과일본우익과더불어영토문제에관한온갖추악한테러를일삼고있다.
그잔혹함의희생물이바로핫도리,다나까,구인회,아비류이며그사건으로말미암아겐요샤의잔혹한손길이김성우와시미즈에게도서서히다가오는데….

[문화는특정영토의환경에따라서,인간과자연이함께어우러져생각과생활전체를지배하는고유한영토문화가생성되고발전하는특징을갖는다.따라서이질적인문화를소유한침략자가그영토를강점하여자연과어우러지지않는문화를그영토에심을때,영토는괴로움을못이겨두고두고아우성치며눈물을흘릴수밖에없다.대한민국의선조들에의해서심어지고꽃피운영토문화를간직한대마도는일제의병탄에의해서주인을잃고,지금도눈물을흘리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