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빛 청춘

초록빛 청춘

$14.38
Description
우리 모두의 기억은 아직 시간 저편을 향해서 있다

우수문학도서로 선정된 [바다로 간 오리]의 작가이자, ‘오늘의 작가상’ 수상작가 김제철의 또 하나의 성장소설.
12살짜리 아이가 바라보는 세상의 눈은 단지 12년만큼의 삶밖에 보지 못하는 것일까? 물음에 대한 답은 이 책 속에 고스란히 녹아 있다. 아이들은 스스로를 ‘어른’이라 칭하는 사람들의 생각보다 세상 안에서 성숙해 있었다. 밤하늘에 떠 있는 별과 같이 빛나고 반짝이는 것만 보며 자랄 것 같았던 아이들은 반짝이는 별 뒤로 회색빛 땅거미가 지나간 후 찾아온 새카만 밤하늘까지도 함께 바라보고 있었다. 과연, 지금의 어른은 어땠을까? 이 책은 성장소설이란 이름 아래 어른들에겐 추억의 회상을, 아이들에겐 성장의 의미를 선물할 것이다.
저자

김제철

한양대학교국어국문학과및같은대학원을졸업하고≪소설문학≫신인상으로작품활동을시작했다.[계절]로≪월간문학≫희곡신인상을,한국고대사의시원을밝힌≪사라진신화≫로삼성문예상을,고려무인정권의폐해를그린≪그리운청산≫으로오늘의작가상을각각수상했다.
장편소설≪사라진신화≫,≪그리운청산≫,≪솔레이노의비가≫,≪성자,고향으로가다≫,≪신화의종말≫,≪적도≫,≪이별의사상≫,≪조금은슬프고혹은아름다운≫,≪이별의노래≫,≪초록빛청춘≫,≪청도감나무≫등이,작품집으로≪최후의땅≫,≪우리도별까지≫등이,수필집으로≪보리밥과쌀밥≫등이있다.
2012년≪눈빛≫으로문화체육관광부우수문학도서에,2014년≪바다로간오리≫,2016년≪헤이그의왕자위종≫이세종도서문학나눔부문에선정되었다.
현재한양여자대학교문예창작과교수로재직중이다.

목차

떠나는자의기쁨
007제임스본드
우물있는집
쿠데타의주모자로몰리다
쿠데타는없다
모든건핍박의원인이된다
반장선거
과외선생찾아○○리
준희누나
그리고핍박은계속된다
은기
어른들은도대체왜들그러시나
여름동안
적과의동침
아버지에게는말하지않는다
실현되지않는다면정의란말은필요없다
모의가아니고계획이다
고양이를상대로혁명을하지는않는다
출석번호때문에우는웃기는녀석도있다
특별교환과외
≪방랑의결투≫를보던날
초록빛청춘
그리고모두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