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더우드 (조선과 함께한 선교사)

언더우드 (조선과 함께한 선교사)

$12.45
Description
내가 그곳에 갈 수 있을 거 같아
〈다문화 인물시리즈〉는 우리 대한민국이 다문화 시대로 접어든 현실 상황에서 어린이들이 다문화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기 위해 기획한 책이다. 〈다문화 인물시리즈〉는 과거 우리나라에 있던 다문화인물들에 대한 내용으로, 그들이 다문화인으로서 평범한 이웃이자 우리 사회의 발전에 기여한 인물로 존재했고, 어린이들에게 다문화 가정의 친구들도 자신들과 같은 평범한 우리의 이웃이라는 사실을 느끼게 해준다.

〈조선과 함께한 선교사, 언더우드〉는 호러스 그랜트 언더우드라는 선교사의 이야기이다. 언더우드 목사는 1885년 조선에 와서 교육과 의료 등 다양한 분야에서 아낌없는 지원을 하며 선교활동을 했다. 언더우드는 현재의 연세대학교인 연희전문학교 설립을 위해 큰 기여를 했다. 연세대학교는 의료가 열악했던 조선에 서양 의학을 보급 하는 것에 큰 역할을 했다.

〈조선과 함께한 선교사, 언더우드〉는 우리나라를 위해 깊은 희생과 사랑을 나눈 언더우드 목사에 관한 이야기이다. 그는 비록 선교를 목적으로 왔지만 종교의 힘을 초월한 사랑을 베풀었다. 목숨이 위협 받고, 구경거리로 전락해도 끝까지 남아 있었다. 그의 유언은 ‘내가 그곳에 갈 수 있을 거 같아!’였으며, 그가 몹시 한국을 그리워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 책으로 우리나라는 외국에서 들어온 사람들로부터 많은 도움을 받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것은 다문화 사회를 받아들이기 위한 첫걸음이다. 그저 우리나라 사람들만 ‘우리’로 받아들이지 않고, 우리나라를 도와줬던 이들도 ‘우리’로 받아들여 우리의 한계를 넓히면 지금 우리나라를 사랑하는 이들도 ‘우리’로 받아들일 수 있을 것이다.
저자

길진봉

어렸을때부터옛날이야기를좋아하였으며,자라나는어린이와청소년들에게역사공부를통해느낄수있는즐거움을널리전하고싶어역사교사가되었다.동국대학교역사교육과를졸업하고현재인천진산과학고등학교에재직하고있다.좀더많은학생들과배움을나누고자2017년부터EBSi에서역사강의를하고있다.저서로는《한국사속의다문화》(공저)등이있

목차

들어가는말

첫번째소년언더우드의꿈

1.교회를좋아하는아이
2.선교사를꿈꾸던소년
3.미지의세계로나갈용기를품다

두번째교회의씨앗이자라싹을틔우다

1.미지의세계에내딛은첫걸음
2.인생의동반자와함께
3.왕실의파트너로서역사의현장에서다
4.청년들의힘을모아예수님의가르침을전파하다

세번째아낌없이주는나무처럼
1.겨레의큰스승으로서
2.대대로이어지는한국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