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주의 분노 (코로나와 ‘대고려국’의 진실 | 신용우 장편소설)

만주의 분노 (코로나와 ‘대고려국’의 진실 | 신용우 장편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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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사실과 소설 사이,
역사가 기록하지 못한 사실을 밝히다
이 소설은 확실한 역사적 사실임에도 불구하고 우리나라 근세사에 기록되지 못한 사실을 묘사한 이야기다. 코로나19를 매개체로 시작하여 근세 역사로 거슬러 올라가서 묘사한 이야기가 얼핏 보기에는 허구 같지만, 실제로는 역사라는 사실이다. 따라서 이야기를 끌어가는 이종용 이외의 주요 등장인물은 실명을 사용하여 사실성을 높였다.

이야기는 신종 바이러스를 배양하여 제3국을 근원지로 퍼지게 하고, 사전에 개발된 치료제와 백신을 이용해서 중국의 위상을 높인다는 프로젝트 ‘그 일’로 시작된다. 그러나 ‘그 일’은 실험실에서 바이러스가 유출되는 사고로 인해서 실패하고, 처벌을 앞둔 후베이성 당 서기와 성장은 서로 속마음까지 터놓게 된다. 두 사람은 ‘그 일’의 모델이 된 731부대 이야기를 하다가, 성장이 조선족인 자신의 고조모 집안에 전해오는 기록을 이야기한다. 거기에는 근대에 만주에서 벌어진 두 가지 커다란 사건인 ‘대고려국’ 건국 계획과 실패 및 관계된 독립투사들의 행적과 731부대의 잔혹한 현장 등이 생생하게 기록되어 있다. 그 기록을 통해서 애국 열사들의 노고와 일제의 만행은 물론 만주의 영토권자가 자연스럽게 밝혀진다. 그리고 그와 연계되어 731부대의 연구 결과물과 일본 전범들의 사면을 일본과 미국이 교환한 사실과 연합 4개국의 동북아 영토 유린에 대한 진실이 밝혀지면서, 영토 유린으로 영토가 분노하면 인류에게 엄청난 재앙으로 되돌아온다는 경고를 보낸다.

매개체는 코로나19로 그 무대는 중국이지만, 지구상에 존재하는 인간의 욕심과 위기에 닥쳤을 때 드러나는 본성은 물론 나라마다 벌어지고 있는 부패한 정치 현실의 모순을 풍자한다. 세계평화를 위해서라는 미국과 중국의 세계 패권 경쟁이 얼마나 허황된 독선에서 기인한 것인지를 함께 들여다보면서, 인류의 평화와 행복을 추구하기 위한 이야기를 나눠보길 바란다.
저자

신용우

소설가/행정학박사/칼럼니스트/영토론강사
장편소설
≪대마도의눈물≫,≪명성황후는시해당하지않았다≫,≪천추태후≫,≪혁명,율도국-광해와허균,홍길동과대마도-≫,≪환단고기를찾아서1:고조선과대마도의진실≫,≪환단고기를찾아서2:일본왕실의만행과음모≫,≪환단고기를찾아서3:중국이날조한동북공정을깨라≫,≪요동묵시록≫(상,하),≪요동별곡≫,≪도라산역≫(1,2)등을출간했다.≪요동별곡≫은2011년문화체육관광부우수교양도서로선정되었다.

인문교양학술서
≪만주의영토권≫,≪대마도의영토권≫

강의및칼럼
현재한국국토정보공사국토정보교육원강사로영토론을강의하고있다.그외에도연수원,방송,기업,관공서등각종매체와단체등에서역사와영토론에관한강의를하고있으며‘로컬세계’에〈신용우칼럼〉을연재하는등신문과잡지에문화와역사를기반으로한영토칼럼을쓰고있다.
강의및칼럼내용은문화에의한영토권을규명함으로써잃어버린북방영토,만주와대마도를수복해야한다는것과역사바로세우기를주제로한다.그것은우리나라뿐만아니라영토문제로끊임없이일어나는국제분쟁을해결할수있는유일한해결방안이다.아울러역사를연구하고배우는목적은,역사를거울삼아인류의평화로운미래를설계하기위한것임을강조한다.그래서강의제목이〈역사는과거가아니라미래다〉이다.

목차

등장인물

제1부:우한폐렴
1.시진핑이설계한프로젝트‘그일’
2.죽의장막(竹의帳幕),인(人)간(間)의장막(帳幕)
3.무늬만한족(漢族)
4.우한폐렴은박쥐의몫으로

제2부:‘대고려국’과731부대
1.이완용의밤
2.안중근의포효
3.신민회전국회의
4.입헌군주제
5.105인사건
6.‘대고려국’의태동
7.황제를바보로만든왜놈의아편
8.‘대고려국’의서곡
9.‘대고려국’의장벽
10.‘대고려국’과3?1만세투쟁
11.731부대

제3부:에필로그
끝나지않는전쟁

출판사 서평

■등장인물■

*이종용:신민회부여지부청년집행원(청년조직국장)으로양기탁이소집한신민회전국회의에서양기탁에게발탁되어대한매일신보부터동행하며독립운동에투신한다.양기탁,정안립과함께한민족이주축이되어중국,일본과연합하여만주에건국하고자하는‘대고려국’건국계획에깊숙이관여했으나실패로끝나고양기탁,김구와함께상해임시정부에관여한다.불법체포되어731부대로강제이송되었다가탈출한현복수를통해서알게된731부대의실상등자기생에서벌어진모든사실을후손에게전하는증인.

*양기탁:1904년대한매일신보창간,1907년신민회결성,1920년대초만주지역독립운동단체의통합주도.1934년대한민국임시정부주석등평생을붓과몸을바쳐조국광복을위해헌신하고특히‘대고려국’건국계획에깊이관여한애국열사.

*정안립:본명은정영택.신민회회원,양성군수,보성학교교장,청주보성학교설립자이자구국계몽운동을벌인인사로,1910년한일병탄과함께정안립으로개명하고만주로망명하여‘대고려국’건국계획에주도적역할을한다.1918년김좌진,서일등과대한독립선언서를발표하는등조국광복을위한선구자적역할을한투사.

*김구:본명은김창수.1986년일본군중위스치다를때려죽인뒤사형이선고되었으나고종의특사로집행이정지되었다.그러나일본공사하야시의압력으로석방되지못하자탈옥하여이름을김구로개명하고애국계몽운동에투신한다.신민회회원으로양기탁이소집한신민회전국회의에안명근을대동하여참석하고,안악사건으로투옥되기도했지만가석방된다.3?1만세투쟁이후상해로망명하여임시정부내무총장,경무국장,주석등을역임한애국열혈지사.

*안명근:안중근의사의동갑내기사촌동생.안중근의사의옥중유훈이라고할수있는힘있는대한제국을만들기위해,간도에무관학교건립을위한자금을모집하던중왜놈들에게발각되어,105인사건으로비화되는안악사건의주모자로징역10년을복역한다.출옥후조국광복을위해헌신한애국지사.

*안중근:1909년10월26일하얼빈에서대한제국침략의수괴인이토히로부미를처단하고,1910년3월26일여순감옥에서순국한애국지사.특히의사가순국한이후일제는시신을유기한다.시신을보는순간대한제국백성들이열화같이폭동을일으킬것이라는핑계였다.그러나사실은안중근의사의시신을일본이토의무덤으로모시고가서,이토의무덤앞에엎드려사죄하는형상을취하게했다고한다.일제의인간이하의처사를다시한번실감케하는장면으로,그소식을듣는대한의백성들이일본에대한증오심을일으켜조국광복에대한염원이불타오르도록,죽어서도자신의시신마저희생하신애국열사.

*현복수:김구,안명근과함께신민회신흥무관학교자금을모금하다체포되어옥고를치른다.후일만주하얼빈으로이주해서생활하던중731부대에끌려갔지만,다행히실험도구가되지않고왜놈들지시로험한일을하던중운좋게탈출해서이종용에게자신이겪은일을증언한인물.

*스에나가미사오:‘대고려국’건국을위해겐요샤에서일본측대표역할을하도록임명한겐요샤고위층인물.3?1만세항일투쟁으로인해서일제가한민족을두렵게생각하게되어‘대고려국’건국이무산되자다이쇼일일신문에‘대고려국’건국계획의전모를연재함으로써만주국건국을준비하는얄팍한술수를여실히드러낸모사꾼.

*주사형:‘대고려국’건국계획에중국측대표로참여하는중국남방군벌.일본겐요샤의지원을받아신해혁명에성공함으로써,중화민국을건국하는중국이청나라후손인장쭤린을견제하기위해서‘대고려국’건국에적극적으로참여하고그협상대표를맡은인물.

*장쭤린:청나라출신만주군벌.청일전쟁참여후청나라가패배하자고향에서자위부대를조직.세력이커지자봉천성순무가정규군에편입시켰다.그후에도점점더세력이커져서1916년봉천성독군이된후1918년에는만주의동북3개성을관할하고,1926년에베이징에서대원수직에취임하기도했다.그의세력은일본군부의암묵적지지에의한것으로승승장구했으나결국일본군부에의해암살당한비운의청나라후손.

*장초랑(?超良):현중국후베이성(湖北省)공산당서기.우한폐렴이라불리다가코로나19로이름을바꾼중국발전염병공정에서소외당했음에도,공정의실패로인해서처벌당할위기에처하자성장왕샤오동과푸념을하다가자기집안이야기를한다.그는만주족사내와한족여인사이에서태어난집안의후손으로순수혈통한족이아니다.그런점이왕샤오동과상통해서두사람은의기투합하게되고,살아남는방법으로우한폐렴의주범은박쥐라는결론을꿰어맞추는과정에서‘대고려국’과731부대의진실을알게되는인물.

*왕샤오동(王??):현후베이성성장(省長).당서기장초랑과함께우한폐렴공정에서소외당했으나공정은실패하고처벌이코앞에다가오자서로의기투합하는데,그역시한족인고조부가만주의조선족여인과혼인한후손으로순수혈통한족이아니다.고조모인조선족집안에전해오는기록으로인해서‘대고려국’건국계획과경과및실패한결과는물론만주의간도하얼빈에일제가만든731부대의정체와임무및우한폐렴과의인과성을확실히알고,그이야기를장초랑에게전해주는살아있는만주의증인.

*쪼오시엔왕(周先旺):현후베이성우한시장.우한폐렴공정진행과정의전면에나서서,공정의성공을독식해서출세하고싶어하는인물.우한폐렴공정에서북경특사에의해후베이성당서기와성장을소외시키고자신이전면에섰다는것에고무되어,세균노츨사건으로엄습해오는죽음도모른채우쭐거린다.

*시진핑특사:프로젝트‘그일’에관한세부사항을후베이성에전달하는북경특사.자신의욕심을채우기위해서열을무시한채우한시장을전면에배치하고,사리파악이밝지도못하고말도조리있게못하지만시진핑을우상화하는데에는앞서있는인물.

그외안창호,신채호,고종황제,순종황제,이완용,하세가와총독.다이쇼일왕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