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이클럽 책쓰기 동호회 회원 7인의 즐거운 인생 2막
일상에서 새로운 삶의 의미를 발견하다
일상에서 새로운 삶의 의미를 발견하다
인생 1막을 열심히 살아온 은퇴자들이 인생 2막을 ‘책쓰기’라는 새로운 도전으로 채우며 즐겁게 살아가고자 모였다. 소박하게 시작했던 ‘이클럽 책쓰기 동호회’의 여정이 첫 결실을 맺게 되었다. 《괜찮아, 삶은 즐거워》는 인생 2막을 활기차게 살아가고 있는 7인이 그동안 살아왔던 혹은 살아가는 이야기를 기록한 공동문집이다.
이 책은 총 7부로 구성되어 있다. 김규진 작가의 이야기인 〈당신에게 좀 더 잘해 줄걸〉은 중국 심양 프로젝트의 대표라는 중책을 맡고 도전했던 시간들을 기록하였다. 김진익 작가의 〈무술년 개띠, 서울 토박이의 추억 여행〉은 자신의 뿌리이자 삶의 터전인 ‘서울’을 소개하고, 변해가는 서울의 모습과 남아 있는 추억을 정리한다.
노일식 작가의 〈신의 궁전 앙코르 와트〉는 캄보디아의 앙코르 와트와 여러 관광지를 여행한 이야기와 함께, 캄보디아의 역사와 신화를 소개하고 있다. 박동기 작가의 〈히말라야 설산을 바라본다〉는 EBC(에베레스트 베이스캠프) 트레킹을 떠난 2주간의 여정을 기록하며 자연의 장엄함을 생동감 있게 전한다.
안주석 작가의 〈삶은 새로워요〉는 퇴직 후, 직장인이었을 때는 미처 알지 못했던 새로운 세상에 적응하며 느낀 생각들을 나눈다. 임종호 작가의 〈어서 와, 칠순은 처음이지〉는 새로운 도전으로 채운 칠십 인생에 경험한 삶의 희로애락을 표현하였다. 허병탁 작가의 〈인생의 쉼표, 그리고 새로운 시작〉은 젊은 시절에는 바쁜 일상에 쫓겨 미처 발견하지 못했던 삶의 소소한 아름다움과 깊이를 천천히 음미하며 글로 담아냈다.
저자들은 새로운 꿈을 안고 설레는 마음으로 펜을 들고 한 자 한 자 써 내려갔다. 일상에서 발견한 작은 기쁨, 때로는 예상치 못한 시행착오와 깊은 고민, 그리고 그 속에서 찾아낸 새로운 삶의 의미를 담담하면서도 정감 있는 시선으로 풀어냈다. 이 책이 많은 독자들이 꿈꾸고 도전하는 데 동기부여가 되고, 큰 힘이 되며, 따뜻한 동행이 되길 소망한다.
이 책은 총 7부로 구성되어 있다. 김규진 작가의 이야기인 〈당신에게 좀 더 잘해 줄걸〉은 중국 심양 프로젝트의 대표라는 중책을 맡고 도전했던 시간들을 기록하였다. 김진익 작가의 〈무술년 개띠, 서울 토박이의 추억 여행〉은 자신의 뿌리이자 삶의 터전인 ‘서울’을 소개하고, 변해가는 서울의 모습과 남아 있는 추억을 정리한다.
노일식 작가의 〈신의 궁전 앙코르 와트〉는 캄보디아의 앙코르 와트와 여러 관광지를 여행한 이야기와 함께, 캄보디아의 역사와 신화를 소개하고 있다. 박동기 작가의 〈히말라야 설산을 바라본다〉는 EBC(에베레스트 베이스캠프) 트레킹을 떠난 2주간의 여정을 기록하며 자연의 장엄함을 생동감 있게 전한다.
안주석 작가의 〈삶은 새로워요〉는 퇴직 후, 직장인이었을 때는 미처 알지 못했던 새로운 세상에 적응하며 느낀 생각들을 나눈다. 임종호 작가의 〈어서 와, 칠순은 처음이지〉는 새로운 도전으로 채운 칠십 인생에 경험한 삶의 희로애락을 표현하였다. 허병탁 작가의 〈인생의 쉼표, 그리고 새로운 시작〉은 젊은 시절에는 바쁜 일상에 쫓겨 미처 발견하지 못했던 삶의 소소한 아름다움과 깊이를 천천히 음미하며 글로 담아냈다.
저자들은 새로운 꿈을 안고 설레는 마음으로 펜을 들고 한 자 한 자 써 내려갔다. 일상에서 발견한 작은 기쁨, 때로는 예상치 못한 시행착오와 깊은 고민, 그리고 그 속에서 찾아낸 새로운 삶의 의미를 담담하면서도 정감 있는 시선으로 풀어냈다. 이 책이 많은 독자들이 꿈꾸고 도전하는 데 동기부여가 되고, 큰 힘이 되며, 따뜻한 동행이 되길 소망한다.
괜찮아, 삶은 즐거워
$18.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