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아 오라 뉴질랜드 (별천지를 따라간 31일간의 인문 기행)

키아 오라 뉴질랜드 (별천지를 따라간 31일간의 인문 기행)

$20.00
Description
‘키위’들의 나라, 뉴질랜드!
사악한 뱀이 숫제 없는 에덴동산
‘키아 오라’는 뉴질랜드 원주민 마오리의 언어로 ‘안녕하세요’를 뜻한다. 뉴질랜드는 영어와 마오리어를 함께 쓰며, 대부분의 도시 이름도 기존의 마오리어에서 비롯되었다. 강한 유럽풍 위에 마오리의 전통문화와 예술이 깃든 뉴질랜드는 그들만의 독특한 분위기를 지니고 있다. 거기에 더해 풍요롭고 장대한 자연이 대륙 곳곳에 펼쳐져 있어, 뉴질랜드는 자연과 문화가 함께 숨 쉬는 땅이다. 『키아 오라 뉴질랜드: 별천지를 따라간 31일간의 인문 기행』은 뉴질랜드 곳곳을 누비며 31일간 느낀 감상과 사유를 담은 인문 여행 에세이이다.

인류가 지구상에서 마지막으로 발견한 신대륙인 뉴질랜드는 북섬과 남섬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화산 폭발로 전혀 새롭게 세상에 등장했다. 저자는 북섬의 오클랜드를 시작으로 로토루아, 타우포, 웰링턴을 둘러보고, 남섬의 크라이스트처치와 퀸스타운을 두루 방문한다. 특히 세계 3대 트레킹코스로 꼽히는 밀포드 사운드까지 발길을 이어가며, 호수나 온천지대, 숲길 등 대자연을 온몸으로 느낀다. 그뿐만 아니라 지역의 박물관과 성당, 대학 등을 찾아 역사와 문화를 살피고,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면서 빚어진 에피소드도 담았다.

뉴질랜드가 아주 크고 구석구석 매력이 넘치는 나라인 만큼 저자는 한 달이라는 긴 시간 동안 여행하며 멋들어진 자연과 풍광을 느긋하고도 넉넉한 시선으로 즐긴다. 뉴질랜드 전역을 둘러보며 찍은 사진과 함께 지역별 특징을 소개하고 있어, 현장이 시각적으로 생생하게 다가온다. 낙원 같은 뉴질랜드의 천혜 자연경관이 궁금하거나, 뉴질랜드 사람들 곧 ‘키위’들의 삶을 가까이서 들여다보고 싶은 독자들에게 이 책이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
저자

유영봉

충남부여에서태어나중동고등학교와성균관대학교한문교육과를졸업하였다.학군장교로군대를다녀온뒤,동대학원에서문학석사와박사학위(한국한문학전공)를취득하고,전주대학교역사문화콘텐츠학과교수를역임하였다.저서로는『고려문학의탐색』,『하늘이내신땅(상·하)』,『당나라시인을만나다』,『너도내가그립더냐』,『천년암자에오르다』,『그대에게띄우는아침연서(1·2)』,『센베노몽골』등이있으며,공저로『전라북도를이야기하다』가있다.역서로는『국역무의자시집』,『완역청구풍아(상·하)』,『집현전학자다섯사람이안평대군에게바친시』가있다.공역서로는『문곡집』,『병산집』,『서하집』,『손재집』,『성재유고』,『한포재집』,『노봉집』,『송사집』,『쇄미록』,『무성서원지』등이있다.

목차

Prologue

1일차오클랜드시내와랑이토토섬
2일차와이헤케섬
3일차오클랜드박물관
4일차로토루아가는길
5일차로토루아호수
6일차테푸이아
7일차쿠이라우파크와레드우드포레스트
8일차타우포의휴식
9일차타우포호수
10일차웰링턴가는길
11일차웰링턴테파파박물관
12일차남섬의픽턴가는길
13일차넬슨가는길
14일차아벨타스만국립공원
15일차그레이마우스가는길
16일차트렌츠알파인기차
17일차크라이스트처치
18일차퀸스타운가는길
19일차밀포드사운드
20일차와나카의휴식
21일차와나카호수
22일차폭스글레시어가는길
23일차글레시어뷰포인트와메씨슨호수
24일차크라이스트처치로되돌아가는길
25일차북섬의웰링턴으로되돌아가는길

26일차오클랜드로되돌아가는길
27일차다시맴돈오클랜드
28일차베이오브아일랜드
29일차테파키
30일차와이탕이와카모호텔
31일차왕가레이폭포와카우리공원

Epilogu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