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월이 오는 길 (대전지검 서산지청장 위재천의 첫 시집)

오월이 오는 길 (대전지검 서산지청장 위재천의 첫 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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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일상을 온기와 깨달음으로 가득 채우는, 대전지검 서산지청장 ‘위재천’의 첫 시집 『오월이 오는 길』. 평범한 일상이 놀라운 깨달음으로 다가오는 기쁨을 독자에게 선사한다. 사계, 불심, 추억, 일상이라는 각각의 주제 아래 시종일관 따스하고 아련한 서정시들의 향연을 이루고 있다. 다양한 사진 자료들이 풍미를 더하고 있으며, 갓 등단한 시인의 작품이라고는 믿기지 않을 만큼 완숙미를 보여준다.
저자

위재천

저자위재천은전남장흥출신
전남대법대·대학원졸업
1989년제31회사법시험합격
서울중앙지검부장검사,
영덕,진주,충주지청장역임
현대전지검서산지청장
2016.4.협업시집『가슴으로피는꽃』발간
2016.5.『한맥문학』신인상수상,등단

목차

머리말·004

1부-사계(四季):아니에요할아버지!이건꽃눈,꽃눈이에요
오월이오는길·014
꽃비오는날·016
꽃잔디·018
봄날의수채화·019
꽃눈·020
아카시아향기·022
자귀나무배려·023
하동의밤·024
매미·026
시와매미·027
늦여름소나기오고·028
연꽃피는날·029
가을·030
만법귀일·031
가을이오는소리·032
첫가을비·033
나무설법·034
마음·035
마음길·036
풋감추억·037
서호정의가을·038
가을밤·039
미루나무사랑·040
정적·041
어느가을수채화·042
가을들녘·044
소금쟁이귀향·045
살얼음낀호수·046
입동에내리는비·047
호수와기러기·048
눈내리는날·050

2부-불심(佛心):저분을쫓아가말아,번뇌만팔만사천
간월암·054
개심사의시간·056
삶(도신스님의노래)·058
보름날간월암·060
향기·061
망운산방편지2·062
부석사벚꽃·065
간월암단상·066
개심사청벚꽃·068
장군죽비·070
미소·072
배려·074
서산아라메길·076
수월관음·078
연꽃과마음공부·079
천장사·080
부석사석굴·082
운수행각·084
간월암스님·085
연화장세계·086
물방울우주·088
물수제비·090
개암사배롱나무·091
노스님의자비·092
매미설법·094
거미와공존·095
너도그렇다·096
안국사지단상·098

3부-추억(追憶):우리할매,봄바람따라건너오시네
할머니의오월·102
내강아지·104
할머니편지·106
그리운할머니·108
할머니안길동·109
보물찾기·110
그시절5분·112
풍뎅이·114
형제·116
물뱀·117
참새·118
명절·120
닭장조림·122
해우·124
둘째여동생·126
구슬치기·128
추억의라디오·130
장맛비오는날·132
떠든사람·134
우렁이추억·136
택촌양반요리·138
고향·140
수학여행·141
젊은엄마의외출·142
거미·144
그리운외할머니·146
소금쟁이·148
늦가을내리는비·149

4부-일상(日常):그긴목을따라,한우주가사라졌다
서산이야기·152
삶·154
아름다운사람·156
휴식·158
안경·159
여동생편지·160
정숙·162
친구·163
여동생편지2·164
연·166
지혜·168
어머니와아들·170
어머니의봄날·172
어떤청년·173
팔봉산을오르며·174
사진과거미·176
삼봉해수욕장낙조·178
만리포단상·180
휴식·182
밤에서새벽까지·183
하조대소나무·184
조약돌사연·186
백로와한우주·188
성자의손·190
새벽의호수·192
친구·194
잘늙는것·195
연잎의귀향·196
해미읍성단상·197

특별기고-서해바다가빚은사람과삶그리고시
말복단상(이재승)·200
그대로의행복(추형운)·202
강물(성대웅)·204
겨울사랑(김영식)·205
행복(정덕채)·206
가을여행(김은오)·207
구름(최지예)·208
지나온길(송가형)·210
너는아니(조혜민)·212
검은여2(임승조)·213
내고향(강영진)·214
소풍(안성원)·216
행복(류용권)·218
진정한행복(이태휘)·220
무병장수의꿈(백상훈)·221
학암포추억(조경상)·222
그리운그시절(유장곤)·223
당나루해변의추억(김명기)·224
삶의흔적(한경희)·225
천장사풍경소리(신동만)·227
내고향근소만(최건)·228
철사나이들(오명석)·230
사계(박인종)·231
인생(김우찬)·232
첫눈소감(이은)·234
물래잣는밤(박정현)·235
나의계절(이정희)·236
노부부의봄(윤만형)·238
삶을돌아보며(정구열)·239
그대와가는길(김경호)·240
관점(김영진)·242
가을의여행길(윤병상)·243
친구(이동백)·244
산에서(최택수)·246
늦가을단상(김진영)·248
인욕(도신스님)·249
마음의고향(도신스님)·250
그리운어린시절(홍사범)·252
세월은그렇게가고있네요!(홍욱기)·254
검은여(가충순)·256
가을(최일성)·258
조정(정우영)·259
열쇠(김기찬)·260
주름(김선영)·262

편집후기·263

출판사 서평

“오월은저기서스르르잠긴두눈사이로오고있더라”
일상을온기와깨달음으로가득채우는,
대전지검서산지청장‘위재천’의첫시집


시詩가아름다운까닭은,우리네일상을바라보는시각을평범한수준에서미학의차원으로끌어올리기때문이다.한두페이지남짓의짧은글이지만그안에는우리가살아가는이세상이,아름다운사계절의풍경이,누군가의일생이압축되어담긴다.늘마주하는사물과사람들이느닷없이세상에서가장소중한존재로다가오는경험.한편의시도그러한데한권의시집은어떨까.하나의우주가담겨있다고해도무방할것이다.

시집『오월이오는길』은평범한일상이놀라운깨달음으로다가오는기쁨을독자에게선사한다.사계,불심,추억,일상이라는각각의주제아래시종일관따스하고아련한서정시들의향연을이루고있다.다양한사진자료들이풍미를더하고있으며,갓등단한시인의작품이라고는믿기지않을만큼완숙미를보여준다.

현재대전지검서산지청장으로재직중인저자는평생법조인의길을걸어왔지만,늘가슴한구석에는문학가로서의꿈을품어왔다.그리고2016년협업시집『가슴으로피는꽃』을출간하고『한맥문학』으로등단하며그열망을풀어내었다.이번시집에서는자신의작품은물론함께동고동락하는직원들,유관단체임원들그리고시문화를창출하는지역민들의시를함께모아엮었다.정식으로출간되는첫시집임에도불구하고,주요지면을흔쾌히주변인들과공유하는저자의인품과사람을대하는태도는시집곳곳에서도드러난다.

‘1부?사계’에서는등단작「오월이오는길」을필두로사계절이뚜렷한우리강산의아름다움을서정적필치로그려낸다.자연을향한경건한마음이잔잔한여운을남긴다.‘2부?불심’에서는불도를걷는행자의번민과이를해소시키는부처의가르침이빛을발하고있다.‘3부?추억’은할머니와함께했던즐거운순간을중심으로아련한기억들을생생히되살리고있으며‘4부?일상’은앞에서도언급되었던것처럼,평범한일상이놀라운깨달음으로다가오는기쁨을독자에게선사한다.

힘겨운경제상황.극단으로치닫는경쟁시대.많은이들이그무게에짓눌려우울과좌절속에서하루하루를살아간다.하지만조금만다른시각으로삶을둘러보면결국인생은끝없이꽃비,꽃눈이흩날리는행복의여정임을깨달을수있다.시집『오월이오는길』이수많은현대인들의삶에‘스르르잠긴두눈사이로오는오월’처럼온기로다가서기를기대해본다.

출간후기

일상을깨달음과감동으로채우는시의힘을통해
행복한에너지가팡팡팡샘솟으시기를기원드립니다!

-권선복(도서출판행복에너지대표이사,한국정책학회운영이사)


늘반복되는일상을살아가는현대인들,기쁨충만하게살아가야할삶이문명의이기로인하여여유가없이살아가고있는현실이안타까운데,마음에온기를전하는시한편은커다란위로와용기로다가옵니다.
시집『오월이오는길』은평범한일상이놀라운깨달음으로다가오는기쁨을독자에게선사합니다.현재대전지검서산지청장으로재직중인저자는평생법조인의길을걸어왔지만,늘가슴한구석에는문학가로서의꿈을품어왔습니다.2016년협업시집『가슴으로피는꽃』을출간하고『한맥문학』으로등단하며그열망을풀어내었습니다.그리고이번시집에자신의작품은물론,함께동고동락하는직원들그리고시문화를창출하는지역민들의시를모아멋진작품을출간하심에큰축하의박수를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