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를 가꾸는 사람들 (행복한 학교를 만드는 선생님 | 학교와 역사와 전통은 하루아침에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다)

학교를 가꾸는 사람들 (행복한 학교를 만드는 선생님 | 학교와 역사와 전통은 하루아침에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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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학교를 가꾸는 사람들』은 우리의 교육 현실에 하나의 시사점을 던져주면서 모범사례가 될 서령고등학교의 교육현장을 담아 엮었다. 서령고등학교의 교직자로서 참된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평생을 바치다 후진에게 기회를 주고자 임기를 남기고도 명예롭게 퇴임한 저자는 신지식학교 선정, 전국 최우수교 선정, 지역 명문고 선정, 중국 합비1중과의 오랜 교류 등 많은 업적을 서령고등학교에 남겼다. 그러나 이를 전부 자신의 업적으로써 자랑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과 함께 힘을 합쳐 학교를 이끈 수많은 학교 관계자들의 덕으로 돌린다.

“학교는 학생들에게 기회를 제공하는 장소라는 생각은 날이 갈수록 더욱 신념으로 자리 잡아 갑니다. 학교가 그 역할을 제대로 하기 위해서는 구성원들의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라고 말하는 저자는 이 책이 단순히 서령고등학교와 자신의 업적을 말하고자 하지 않는다. 이 책을 통해 서령고등학교와 함께한 자신의 역사를 담음으로써 잊히고 사라져가는 참된 교육의 가치를 상기시키는 하나의 이정표를 세우며 후학들이 이 길을 본받아 참교육의 장으로 향하라고 말하는 것이다.
저자

김기찬

저자김기찬金基讚(한서대학교교수,행정학박사)은충남서산에서출생하여서령고등학교와국민대학교국어국문학과를졸업하고한서대학교대학원에서행정학박사학위를받았다.
1977년중등학교교사로출발하여1996년교감,2000년부터2011년까지서령고등학교교장으로12년간재임한후명예퇴임하여2012년부터한서대학교교수로재임중이다.
중등교단에있는동안서울대학교에서89기교육행정연수과정을수료했고미국,중국,일본,프랑스,뉴질랜드등20개국교육현장연수를했다.
또한교육부중등정책심의위원,한국중등교장회이사,한국교총이사,민주평통자문위원,서산시교원연합회회장,서산교육지원청교육지원단장,법무구교정위원등을역임했고현재서산시공직자윤리위원,충청남도교육청교육사랑장학재단이사,박재중장학재단이사,한서복지재단이사,현대오일뱅크장학재단감사로있다.
대전지방검찰청서산지청검찰시민위원회위원장,서산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대표회장,양렬공기념사업회이사로활동중이다.
수상실적은서산시민대상,충청남도도지사상5회,교육부장관상2회,대통령상,옥조근정훈장등이있으며,서령고등학교개교60주년을맞아자랑스러운서령인상을수상했다.
문예사조를통해등단했으며저서로는『산촌에봄이드니』(시집)『인생의향기』(담론집)『한국개화기소설』(편저)등이있으며논문으로는「교사의은퇴후재사회화결정요인」등여러편이있다.

목차

프롤로그-7
추천사-17

여는장-23
명문의조건|나의학교경영철학|은사님과의만남|교사들의열정|어려운결단|교직원상조회

제1장변화의시작-49
학교장취임|유일한한사람|서령1,2,3,4운동|학습지원센터활성화|생일잔치를통한정체성확보|교지-앨범합본간행|카누팀창단|관악부의재창단|테마여행|해외교류의시작

제2장교원의자부심-115
학생들이주인이된학교|학력을높이려는교원의노력|열정의강물|교육행정지도자과정연수|학교는학생에게기회제공의장소|학생을사랑하는마음|해외교육현장의견학|학교변화의시작

제3장교육의승리-165
쾌적한학교시설|골든벨을울리다|승전보의산실-카누부|봉사하는학생들|대한민국인재상수상|변화를두려워하지않는학생|관악부의쾌거|참가하면상받아요|특별반활동

제4장보람의교단-205
신지식학교선정|전국최우수교선정|교직원에대한격려|서산시민대상수상|지역명문고선정|2010대한민국좋은학교박람회참가|함께하는학교|학생진로지도의방향|다양한교육활동|역사관및세미나실구축|개교50주년기념행사|합비1중과교류10주년기념행사|서령꿈나무장학재단설립

제5장학교를가꾸는사람들-255
학부모편|동창회편|지역인사|언론|교육청

에필로그-291
부록-299
감사의글-325
출간후기-330

출판사 서평

“교원으로부터시작해모두가함께일구어낸참교육의장!”
서령고등학교교장을역임한김기찬교수의고등학교교장12년史!

현재한국의교육과교육의미래는불투명하며,사교육과과열된입시경쟁으로인해제기능을상실한지오래다.학생을위한,학생개인의특기와행복을위한미래를함께설계하고학교구성원들이힘을합쳐교육을이끌어나가는진정한의미의교육을등지고말았다.학교는이러한교육의기능을상실하고그저대학진학만을위한발판이되어버렸다.학업성취도가높은학생들이모이는상급학교로진학하는것은당연히더욱유능한인재를양성하는데에보탬이될것이지만,학생의개성과특기의개발이라는가치는사라지고오로지대학진학률만으로고등학교를평가하게되어버린현실은너무나슬픈일이다.

책『학교를가꾸는사람들』은이러한우리의교육현실에하나의시사점을던져주면서모범사례가될서령고등학교의교육현장을담아엮었다.서령고등학교출신인저자는1977년에첫교사발령을받고얼마지나지않아모교인서령고등학교의임중호교장선생님에게전근제의와설득을받은끝에서령고등학교의교사가된다.이후교장과힘을합치고이사장과직접대면하며서령고등학교를발전시키기위한발판을마련한다.이사장과담판을지으며교원인사채용을공개채용으로전환하는가하면교직원상조회를만들어학교발전을위해노력하기도했다.그리고마침내2000년에는모교의교장이되어본격적인학교발전을이끌게된다.이후「일등생보다는유일한한사람으로만들자」는슬로건아래학교가해야할참된역할,일등생보다는미래에이사회에서필요로할유일한한사람으로만들자는것을신념으로삼고올바른가치관과윤리를가르치기위해끝없는노력을한다.결국저자가이끈서령고등학교는골든베러,전국적강팀인카누부,대한민국인재상수상자등을배출하며동시에수학여행지에서도수재민을위한성금을모아전달하는올바른인성의학생들을육성해내게된다.

서령고등학교의교직자로서참된인재를양성하기위해평생을바치다후진에게기회를주고자임기를남기고도명예롭게퇴임한저자는신지식학교선정,전국최우수교선정,지역명문고선정,중국합비1중과의오랜교류등많은업적을서령고등학교에남겼다.그러나이를전부자신의업적으로써자랑하는것이아니라,자신과함께힘을합쳐학교를이끈수많은학교관계자들의덕으로돌린다.“학교는학생들에게기회를제공하는장소라는생각은날이갈수록더욱신념으로자리잡아갑니다.학교가그역할을제대로하기위해서는구성원들의많은노력이필요하다고생각합니다.”라고말하는저자는이책이단순히서령고등학교와자신의업적을말하고자하지않는다.이책을통해서령고등학교와함께한자신의역사를담음으로써잊히고사라져가는참된교육의가치를상기시키는하나의이정표를세우며후학들이이길을본받아참교육의장으로향하라고말하는것이다.

대부분의교육은이미본연의가치를잃은지오래되었다.모든교육은그저더좋은평가를받는대학으로가기위한도구로써존재할뿐이며좋은대학을가기전까지받는교육에대해평가를절하하는세태는많은사람을안타깝게한다.그러나저자가전해주는참교육의장,서령고의역사를함께들어보면어떨까.참교육자의행로와참된교육의결과물을보게된다면그인식이바뀌고,교육의길에들어선후학들의마음에새로운열정이꽃피지않을까.이책을읽은모든사람이교육이란,‘일등생보다는유일한한사람을만드는’것이라는서령고의슬로건을마음에새겨대한민국에참교육의꽃이찬란히피어나기를기대해본다.

[출간후기]
학생을위한진정한교육정신으로
대한민국모든교직자들에게행복과긍정의에너지가
팡팡팡샘솟으시기를기원드립니다!

권선복(도서출판행복에너지대표이사,영상고등학교운영위원장)

현재우리의교육은미래가불확실하며진정한의미의교육을등진지오래되었습니다.학교는제기능을상실했고,사교육에의존하며학생개개인의다양성과특성을키워주는것보다는단순히입시에만목매달며대학진학률만으로순위를정하는것이현실입니다.이런교육현실속에서책『학교를가꾸는사람들』은우리에게진정한교육에대한가르침을줍니다.

서령고등학교를졸업하고국민대학교,한서대학교대학원에서학위를취득하고호서고등학교와서령고등학교에서교사를지낸뒤모교인서령고등학교의교장을역임했던저자는자신의경험을바탕으로참교육에필요한요소들과이를위해서는교육에혁신이필요함을말합니다.서령고등학교에실천한혁신의기틀은무엇이며미래의주인공인학생들을지도하기위해교원들은어떤열정을보이는지,사립학교가명문으로거듭나기위해학부모와지역사회가어떻게지원하고지지하며이에학생들이어떤모습으로부응하였는지를말합니다.또한,이모든교육의끝에생기는교원으로서의자부심과긍지란어떤것인지보여줍니다.그저대학진학률로모든것을평가하는우리의교육현실의비판으로끝나는것이아니라,이러한현실을이겨내기위해직접실천했던교육혁신을제시하여우리의교육이가야할길을환하게밝혀줍니다.

저자는“일등생보다는유일한한사람을키우기위하여”라는슬로건아래모교인서령고등학교에몸담고있던30년간수많은교육혁신과성과를이루어냈습니다.이처럼교육에대한열정으로가득한저자의삶은현직사학교육자들이반드시알아야할훌륭한귀감이될것이라믿어의심치않습니다.또한,교육자로서이룩한성과를이렇게책으로엮어낼수있다는것은모든교육자의본보기가될것입니다.저자의교육에대한열정과그정신에학부모와교원,그리고지역사회가합심하여미래세대를위한참교육이이루어지기를소망하며,모든분들의삶에행복과긍정의에너지가팡팡팡샘솟으시기를기원드립니다.